고려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아이세움 열린꿈터 17
이영란 지음, 정순임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14년 2월
평점 :
품절


요즘 아이들의 역사공부의 관심도는 계속~~~주~욱 이어지는 듯해요.

학습으로 만났더라면 자칫 흥미롭지 못했겠다 싶은 생각도 있고

처음 시작을 아빠와 대화하는 밥상머리에서의 대화에서 시작된

딸램들의 호기심이 불 붙었죠..

 

박물관에서의 역사수업, 기타 역사수업을 접해 보았지만 이런 것은 없었는데~~~

시대를 서로 비교한 책???

고려 제목을 달고 있지만 고려와 조선을 비교한 책??? 신기합니다. 그 호기심에 책장을 넘겨봤네요.

 

 

   고려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고려에 대한 이야기...

책제목만으로는 고려 이야기이나 안을 들여다보면 조선과 고려를 같이 담은 책이네요.




 

 

 

타임머신을 탔을까요? 조선시대에 사는 홍길동이 우연히 고려시대로의 여행을 떠납니다.

500년을 거슬러 갔네요.

구름타고 슝슝슝~~~

 



 

 

 

보통 한권의 책에 두 시대의 이야기를 담은 책들 많이 보았지만

아래처럼 두 시대의 직접적인 비교를 담은 책은 저와 딸램들은 처음이네요.

고려와 조선 비교~~

책에 담고 있는 주제부터가 몹시 흥미롭게 느껴지네요.

 

고려시대의 불교는 조선의 유교처럼 엄격하지 않아 비교적 자유로운 생활을 할 수 있었는데

그런 고려의 불교와 조선의 유교를 비교하여 이야기 하고 있어요.

고려의 불교는 차츰 처음의 모습을 잃어가고 지나치게 사치스러워져

승녀들의 수행이 우선이 아닌 세속의 이익을 먼저 생각하는 처음의 모습과는

전혀 다르게 바뀌게 되는 것을 알려주고 있어요.

 



 

 

수도도 조선의 수도는 한양 한곳이었으나 고려의 수도는 여럿이었던 이유를

시대흐름에 따라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있어요.

 



 

 

똑같은 단어로 신분의 차이를 격하게 느끼게 하는 부분도 눈에 띄네요.

고려에서의 백정을 일반 백성을 의미하고

조선에서의 백정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천민(칼을 들고 가축을 죽여 고기를 다루는 사람)을 이르네요.

 

이런 같은 단어 백정이라는 단어를 시대별로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있어요.

 



 

 

 

이런 고려와 조선의 문화와 생활, 사상등을 비교하고 있는 가운데

중간중간 간추려서 보여주는 고려의 중요한 사건이나 삼국사기와 같은 역사책의 출현등을

단원단원 끝날때 마다 보여 주고 있네요.

 



 

 

 

생활상의 비교 역시나 무심히 지나갈수 있는 부분들까지 다루고 있어요.

처가살이 / 시집살이...

이런 생활을 비교하는 내용..정말 재미있네요.

 



 

 

 

고려시대의 본관은 신분을 구분하고 이를 구별하기 위해 지역이름을 붙여 구분하면서 시작되었고

조선시대의 본관은 지금 우리가 사용하는 본관 즉 조상이 살았던 지역을 본관으로한 혈연관계

핏줄로 뭉친 관계임을 비교하고 있어요.

 

이런 표현들이 간략하면서도 자세하게 나와있어요.

간혹 낯선단어들이 나오는데 이런 단어에 대한 부가설명은 별도로 없는 것이 조금 아쉽네요.

 



 

 

이런 식으로 고려와 조선의 비교는 흥미롭게 재미있게 엮어서 설명을 해주고 있어요.

그중에 하나더 재밌게 읽었던 부분은 우리나라 저 아래있는 큰섬 제주

제주도는 고려 말의 방목지, 조선시대의 유배지 였다는 비교..

고려말의 제주는 무신 정권이후 몽골제국의 핵심 교통수단인 말을 길러내는 목장으로

조선시대의 제주는 원나라의 확족과 관료들이 유배를 오는 곳으로 되었는데

원나라에서 고려를 거쳐 다시 배를 타고 제주까지 오는 자체가 천벌로 여겨졌다고 하네요.

 

 

또, 두시대의 장례문화의 차이도 비교해주고 있어요.

고려에서는 화장을 조선에서는 매장을..그리고 그 이후

조선에서는 3년상을 치르고 고려에서도 3년상을 치르기는 하나 드문일이라고 하네요.

 

이런 장례문화까지 다뤄놓아 다양한 문화를 비교해 볼 수 있네요.

 



 

 

 

마지막 마무리는 고려시대의 인물들을 소개해 주는 페이지로 마무리 하고 있어요.

 



 

 

시대와 시대를 직접적으로 비교하는 책은 처음 접해본 저와 딸램입니다.

고려와 조선 많이 상반되는 것이 이렇게 한눈에 알아 볼 수 있네요.

고려의 유적은 많은 부분이 북한에 있어 고려 사람들의 생활사가 알려진 것이 적으며 

그나마 전해지는 고려의 전통도 조선의 것으로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고려후기의 자료들이 대부분으로 고려의 전반적인 생활상을 알기는 어렵지만

고려와 조선은 큰 차이가 있네요.

조선의 유교의 성리학 중시, 고려는 불교를 바탕으로 유교와 도교의 사상을 받아들인 것

이런 고려의 도읍인 개경주변에는 절이 즐비했고 여자들의 신앙생활등을 이유로 자유로운 외출이 가능했다는 것에 반해

조선은 숭유억불정책으로 절은 산속 깊이 숨어들고 여자들을 얼굴을 함부로 내놓고 다닐 수 없었지요.

 

이런 차이들을 잘 정리해 놓은 책이네요.

지하철로 이동하면서도 책을 재미나게 보는 딸램입니다.

딸램이 묻네요. 어떤 시대에 살고 싶으냐고???ㅋㅋㅋ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내일은 수학왕 4 - 수 연산의 활용 1 본격 스토리텔링 수학 만화 4
곰돌이 co. 글, 박강호 그림, 박현정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14년 2월
평점 :
절판


   내일은 수학왕  

 

네번째 이야기 수 연산의 활용

 

 


 

 

 

학년이 올라가니 수에 대한 단위도 커지고

연산에 대한 압박감이 ㅋㅋㅋ

이번 내일은 수학왕은 새학기를 준비하면서 수 연산에 대한 활용을 재미난 주제로 이야기하고 있어요.

 수학을 쉽고 재미있게 접하기위해서는 기본부터 차근차근 실력을 쌓아야

계속 바뀌고 있는 수학교과서의 변화에 대처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교육과학기술부는 2013년부터 초.중.고의 수학교과서를 스토리텔링방식으로 바꿔 나가고 있어요.

이미 스토리텔링방식의 수학을 인지하고 있지만 역시나

다양한 방법과 문제를 접해봄으로써 과정중심적이고 논리적, 창의적사고(융합사고)를

요구하는 서술형 평가에 대처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되네요.

 



 

 

 

이번 수 연산의 활용은 초등 교과와 연계가 되어 있어

기본적인 수학기호의 유래부터 덧셈,뺄셈의 개년과 관계, 활용등을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어요.

만화로 되어 있지만 역시나 스토리텔링방식의 수학을 다루고 있다는 점 명심해야지요.

그림만 보면 아니아니아니되오~~~

 



 

 

 

중간중간 책에서 소개하는 수학기호의 유래와 계산에 대한 이야기들 읽는 재미가 솔솔 합니다.

 



 

 

 

책의 본론에 들어가면 재미난 이야기의 히스토리와 그림으로 표현되는 등장인물들도 기억 해야하지만

그안에서 계산해야하는 연산과 수학적 개념의 설명은 꼭!꼭! 집고 넘어가야하지요.

아래 내용은 초등 저학년의 한자리수에서 두자릿수를 배우며 필요한

자릿값에 대한 정의를 자세하게 설명해 주고 있어요.

이 내용은 책의 등장인물들의 상황에 먼저 나온 것들을 잘 전달하기 위해

한쪽에 이리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있지요.

 



 

 

 

세계 올림피아드 결승에 올라온 실력있는 친구들이라 그런가

단순한 반 배정에 있어서도 선택의 권리를 요구하며 진행이 되네요.

 

 


 

 

 

체육대회를 통해 수학의 가장 기초가 되는 개념인 덧셈과 뺄셈을 활용하도록 하고 있어요.

또 마방진이라는 지금으로부터 3000년전 중국에서 유래된 것으로

가로, 세로, 대각선의 수의 합이 모두 같은 것을 말하지요.

한참 유행했던 스도크와 비슷한 개념..

마방진은 3차, 4차......가로세로 칸에 따라 수가 점점 커지며

복잡하고 경우의 수 또한 엄청나다고 하네요.

 



 

 

 

내일은 수학왕에서 반배정과 담임배정을 위한 체육대회에

3차마방진이 나왔네요.

 



 

 

4차 마방진 역시나...

헌데 3차 마방진과는 달리 4차 마방진은 수의 합이 나올 수 있는 가짓수가 800여개라고 하니...

놀랍네요.

 



 

 

 

4차 마방진의 여러가지 경우의 수 중 하나를 우호진 학생이 멋지게 풀어가고 있네요.

 



 

 

 

재밌는 것은 4차 마방진으로 나만의 생일 마방진을 만들 수 있다는 사실...

자면서도 강의를 하는 함수영학생이 생일 마방진을 설명하네요.

생일 마방진은 일반 마방진의 법칙과 좀 다르네요.

 



 

 

 

이렇게 나만의 생일 마방진을 만들어 볼 수 있도록 나와 있어 너무 재밌게

가족들의 생일 마방진을 만들어 볼 수 있었어요.

 



 

 

 

첨에 책없이 혼자 생일 마방진을 만들어 보겠다고 열심인 똥글양...

열심히 계산하고 있지요?

똥글양이 책을 꼼꼼히 읽지않아 일반 마방진 방식으로 수를 나열하려 하니 몹시도 어렵게...

결국 풀리지 않아 머리 쥐어뜯고..

다시한번 생일 마방진 만드는 부분을 읽어보고는 재밌게 하네요.

보면서 해도 좀 헷갈린다는..ㅋㅋ

 

 

참..그거 아시나요? 마방진을 몸에 지니고 다니면 안좋은 일을 막아준다고해요.

그래서 가족 모두의 생일 마방진을 만든 똥글양 입니다.

 



 

 

 

내일은 수학왕의 체험 키트..

그냥 단순한 주사위 던지기가 아니네요..ㅡㅡ

혼합 계산을 하도록 게임이 만들어 졌어요.

주사위를 던지는 순간부터가 연산의 시작입니다.

 



 

 

설명서와 함께 들어 있는 문구..보이시나요?

숫자 4개가 주어진 미션 카드..

이를 혼합 연산으로 계산해야하는 카드가 들어 있어요.

빼고 더하고 해서 중앙의 숫자가 나오도록 해야 하는 것이지요.

이 혼합연산의 중요한 것은 "세 수의 혼합계산은 순서가 중요해요" 이것이 포인트 입니다.

 

자자~~~그럼 게임 들어갑니다.

 


 

 

 

 

승부욕 강한 똥글양 주사위~~~던졌습니다.

틈틈이 책속의 게임 룰을 익히며 계산도 열심히~~~

 

 

 

 

 

내일은 수학왕 수 연산의 활용으로

수학 개정 교과서에 맞춘 단원별 핵심 원리를 쉽게 재미나게 활용해 보세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새로이 수학 3-1 - 신개념 스토리텔링 학습, 2014년 새로이 수학 2014년
교학사 편집부 엮음 / 교학사(초등) / 2014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교과개편의 여파는 학년이 올라갈수록 새로운 교과서를 받게되니 궁금하게 되요.

교과서는 스토리텔링으로 바뀌고 학교 시험 역시나 스토리텔링과 서술형을 주로 출제하고 있어

이부분을 강화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네요.

 

 

교학사에서 신개념 스토리텔링으로 새롭게 출간한 새로이 수학으로

3학년인 똥글양의 스토리텔링 수학에 창의융합형 문제까지 해결해 보고자 살펴보았어요.

 

  신개념 스토리텔링 새로이 수학 3-1 

 

 

 


 

 

새로이 수학은 2009년 개전된 교육과정에서 추구하는 즐겁고 흥미로운 수학이라는 목료에 부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고 합니다.

단원별로 관련된 재미있는 이야기, 전래동화, 사회, 역사, 과학, 실생활에서의

상황을 수학적 개념으로 엮어 쉽고 재미나게 구성하였네요.

 



 

 

 

단원시작전 단원소개와 함께 앞서 배웠던 내용을 설명하고

이번 단원에 배울 내용을 설명하고 있네요.

이렇게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배울 내용까지 짚어주고 있어요.

 



 

 

 

총 다섯단계로 구성이 되어있는데 첫번째(하이원)는 스토리텔링 문제를

앞서 소개한 것 처럼 재미난 이야기, 사회, 과학, 역사등의 이야기로 풀어나가고 있네요.

생각했던 것보다 스토리가 살짝 길어요.

처음부터 요래 긴 스토리속에 숫자를 보니 딸램 허걱 ㅡㅡ 겁먹은 표정을 짓네요.

이야기를 읽기도 전에 말이죠.  이 부분은 살짝 아쉽네요.

 



 

 

이렇게 긴 스토리와 함께 이야기 속에 숨어있는 숫자들에 집중해야겠어요.

바로 문제에서 이야기 속 숫자를 찾아야 하는 문제가 바로 이어지네요.ㅋㅋ

 

이렇듯 첫번째 단계(하이원)에서는 재미있는 이야기와 역사적 사실 등을 통해 새로운 단원의 준비를 하도록 하네요.

 

 


 

 

두번째 단계(하이투)에서는 앞서 하이원에서 있었던 이야기를 바탕으로 수학적 개념을 가지고

원리를 탐구할 수 있도록 개념과 원리의 탐구하는 단계로 구성되어 있네요.

 

개념과 원리의 이해를 위해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어요.

예시되어 있는 스토리도 스토리텔링에 충실한 다양한 내용으로 담고 있어요.

 



 

 

세번째 하이쓰리 단계는 앞서 확인한 개념과 원리의 확인단계입니다.
하이투 단계에서 설명과 예시된 문제로 연습을 했던 것을 이제는 기본 문제로 이해를 확인하는 것이지요.



 

 

네번째 하이포단계는 창의융합(STEAM)형 문제를 담았어요.

다른 교과에서 다루는 소재를 수학과 연관지어 다방면의 사고를 할 수 있도록 하는

문제들이 나와 있어요.

 





 

 

다섯번째 하이파이브 단계에서는 기본개념과 창의융합문제를 통해

수학개념을 문제로 다룬 부분입니다. 단원의 총 정리 단계로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

 

기본적인 개념문제와

 



 

 

 

서술형, 창의융합형 문제를 골고루 담고 있어 해당 단원의 최종 정리와

이해도를 확인할 수 있는 단계네요.

 


 

 

 

 

한참 요런 스토리텔링수학에 자신감을 보이는 똥글양..

스토리가 길어 살짝 걱정했는데..ㅎㅎㅎ 잘 해내고 있네요.ㅋㅋㅋㅋ

 

 

 

 

 

 

새로이 수학 후반부에 별책으로 들어 있는 워크북 입니다.

본교재에서 다루었던 내용을 기반으로 다양한 문항을 접해 보도록 했어요.

 

 

 

 

 

이 부분은 단원평가에 대비하여 따로 구분되어 있는 것 같아요.

문제를 정말 다양하게 알차게 담고 있군요.




 

 

마지막은 정답과 풀이로 ~~

 


 

 

 

교재 중간에 단원이 끝나면 이렇게 스마트 지식 체험 코너가 있어요.

ㅎㅎㅎ 요거 재미가 솔솔합니다.

한쪽에 QR코드가 마련되어 있어 요기 스마트폰앱으로 인식시키면

관련 사이트 혹은 블로그 등으로 연결되어 교재에서의 설명외에 동영상 자료등 더 많은 정보를

체험할 수 있어요.

똥글양 요 재미에 쏙~~~빠져 있네요.

 

 

 

 

 

QR코드로 본 자료화면 입니다.

 

id=0DD6A046FD82C2CEEC2C76DB48DBF3234FA2 title="포스트에 첨부된 동영상" height=321 src="http://blog.naver.com/MultimediaFLVPlayer.nhn?blogId=imafreee&logNo=100206103990&vid=0DD6A046FD82C2CEEC2C76DB48DBF3234FA2&width=512&height=321&ispublic=true" frameBorder=no width=512 name=mplayer scrolling=no>

 

 

 

교학사 신개념 스토리텔링 학습 새로이 수학

딸램과 주~~욱 둘러봤어요.

이미 딸램은 재밌게 문제도 풀어나가고 중간중간 들어있는 스마트 지식체험 역시나

재미나게 보기도하구요.ㅋㅋㅋ

전반적으로 스토리가 길게 구성되어 있는 것이 처음 교재를 접했을 때

아이가 부담감을 느끼는 것이 좀 아쉽지만 알찬내용에 바로 적응해 잘 풀어 나가네요.

 

강화된 스토리텔링 학습에 대처하기 위해서 적응해야 할 현실로 가슴에 확~~와 닿네요..ㅋㅋ

곧 있을 새학기에 자신감있고 스마트하게~~ 잘 해나갈 것을 다시한번 바래보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신통방통 플러스 올림이 있는 곱셈 신통방통 플러스 수학 1
서지원 지음, 신지현 그림 / 좋은책어린이 / 2013년 8월
평점 :
품절


올해 초등 3학년이 된 작은 딸램

초등 3~4학년의 수학 원리를 동화속에 넣어 수학의 쉬운 이해와 쉬운 접근을 위해 만들어진

딸램 너무나 좋아하는 수학 학습 동화 신통방통 시리즈가

업그레이드 되어 플러스를 달고 나왔어요.

 

스토리텔링 수학이 강화된 수학교과서를 접하기전 스토리텔링으로 만들어진 동화

신통방통 플러스 '올림이 있는 곱셈'으로 먼저 새학기 준비를 하게 되었네요.

 

서지원 작가는 초등 3~4학년 개정 수학 교과서 스토리텔링을 집필한 분이시네요.

개정 수학은 생활 속의 스토리텔링 수학이 포함되어 있어 이를 기반으로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되어 있지요.

이런 강화되고 바뀐 스토리텔링 집필진의 동화라니 괜히 더한 관심이 가네요..ㅎㅎㅎㅎ

 

 

   신통방통 플러스  

 

올림이 있는 곱셈

 

 


 

 

 

책의 첫장을 열면서 만난 수학 쪽지 시험후의 솔직한 심정의 공감 100% 가도록 표현이 되있네요.

한때 울 큰딸램도 "수학이 어렵고 왜 이렇게 재미없는지 몰라" 를 말했던 지라 눈에 띄는 문구들이었네요.

 



 

 

 

동화 내용 구성 자체가 실생활을 연상케하는 배경으로 나와 더한 친근감과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듯해요.

주인공 준형이는 시작부터 지각 상황이네요.

새로 부임한 담임샘의 강렬한 인상도 준형이의 지각을 통해 확실하게 각인시켜주는군요..ㅋㅋ

 



 

 

 

수학을 어려워하는 준형이는 아직 구구단을 못 외운다니 수학 쪽지 시험 점수가 빤하지요.

이를 누가 물어본 이 없어도 얄밉게 먼저 말하는 그런친구 어디에나 꼭 있는데 현욱이라는 친구가

준형이의 이런 취약점을 그대도 고여받치네요.

우등생 현욱이 눈에는 구구단을 못 외우는 준형이가 이해되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말이죠..

 



 

 

 

슈퍼마켓을 하는 준형이네

셈이 어려운 준형이의 가게 보기란 쉬운일이 아니지요.

생활 속의 스토리텔링 이라는 부분이 이렇듯 사탕으로 값을 계산하게 되는 작은 부분으로 표현이 되어 있네요.

 

계산을 못하는 준형이를 보고 나무라는 엄마아빠

꾸지람으로 가게를 나온 준형이가 우연히 만난 고물상 할아버지

고물상 할아버지의 도움요청으로 빈병을 세는 것도 곱셈이 안되는 준형이에겐 역시나 어렵네요 ..ㅡㅡ

 



 

 

 

곱셈을 못하는 준형이를 도와주게 되는 할아버지

할아버지의 원숭이도 할 수 있는 곱셈 비법을 전수 받게 되는 준형이..

모눈종이를 이용한 계산법과 곱셈식으로 바로 계산하는 법이 같이 나와 있어

곱셈을 어려워 하는 친구들에게 모눈종이의 줄과 칸으로 먼저 확인하고 곱셈식으로 계산해 볼 수 있도록

자세히 설명이 되어 있는 부분입니다.

 



 

 

 

고물상 할아버지의 도움으로 살짝 자신감이 생긴 준형이는 할아버지의 낡은 창고같은 곳에 같이 가게 되요.

창고안은 바로 할아버지의 연구실..

할아버지는 고물상 할아버지가 아니라 발명가 할아버지셨네요.

할아버지의 갖가지 발명품을 감상하게 되지요.

많은 물건중에서 찾아낸 할어버지의 발명품 중 하나인 곱셈 머리띠

머리띠만 하고 있으면 곱셈이 술술술~~~

 

준형이 완전 횡재했네요. ㅋㅋ

곱셈 머리띠를 1시간에 10원으로 계산하여 준형이에게 빌려주게 되요.

요 머리띠만 하고 있으면 정말 곱셈이 술술술~~????

 



 

 

 

남자아이가 머리띠라니 친구들에게 놀림받을 만한데 수학을 잘하게 되니 머리띠는

아무것도 아닌것이 되고 자신감 급상승한 준형이네요.

어떤 계산이든 술술술~~

 

두자리수 곱셈식도 잘 풀어내네요..

 



 

 

 

하지만 준형이에게 행운의 여신만 존재하는 것은 아니네요.

어느날 부러진 머리띠..

갑자기 곱셈을 잘하다가 어느순간 갑자기 곱셈을 못하는 준형이를 이해 못하는 친구들...

 

머리띠가 부러져 많이 당황한 준형이는 할아버지를 찾아나서네요.

머리띠 발명이 간단하게 되는 것이 아니라는 부품등의 비용만도 천만원이 필요하고

부품도 바로 살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암담한 현실...

 



 

 

 

결국 할아버지는 준형이의 머리띠를 계기로 발명왕 대회에 나가게 되고

준형이의 아이디어로 얻은 발명품으로 아프리카 아이들에게 깨끗한 물을 먹일 수 있는

정수기를 만들게 되어요.

 

할아버지는 준형이에게 고마움의 표시로 곱셈 머리띠를 만들어 주기로 하는데

준형이는...???

 



 

 

 

준형이에게 알려준 원숭이도 할 수 있는 곱셈법은

정말 아주 쉽게 풀이되어 설명하고 곱셈 역시나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어요.

생활속의 스토리텔링을 그대로 문제로 제시해주어 동화를 읽으며 문득보이는 숫자로

아이와 퀴즈를 풀어볼 수 도 있네요.

 



 

 

 

학습지도 모두 끊고 방학동안 뭔가 하고자 했으나 생각보다 큰 진척 없었던 똥글양

준형이의 곱셈법을 따라해 보기로 하네요.

 

이야기로 배우는 곱셈.. 준형이에게 계기가 되었던 곱셈의 접근만큼이나

울똥글양에게도 하나씩 찬찬히 익혀보는 곱셈식이 되었어요.

첨엔 책에 나온 곱셈식으로 연습을 하고 방법을 익히고는 바로 엄마가 제시해 주는 문제를 꼼꼼히 잘 풀어내내요.

 

 

 

 

 

이야기속 주인공이 되어 아이에게도 계기가 되어 곱셈식을 배워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 책

신통방통 플러스 올림이 있는 곱셈 이었어요.

이야기로 쉽게 접근하고 큰 계기를 얻은 것도 좋았고

쉽게 풀이를 따라하며 자신감있게 곱셈식을 풀어 나갈 수 있어 자신감도 플러스된

수학을 어려워하는 딸램에게 도움이 되는 책이었네요.

 

이번에 본 신통방통 플러스 올림이 있는 곱셈 역시 너무 즐겁게 자신있게 곱셈을 배워볼 수 있었어요.
수학을 어려워 하는 친구들에게 이야기로 배우는 신통방통 플러스 수학 시리즈 권해주고 싶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스토리버스 융합사회 3 : 직업 - 학교 공부 꽉 잡는 공부툰, 소년 한국 좋은 어린이 책 스토리버스 융합사회 3
류수형 외 지음, 한상근 감수 / 스토리버스 / 2014년 1월
평점 :
절판


한참 자라는 아이들에게 가장 관심이 많으면서 가장 많이 바뀌는 것이 장래의 꿈이지요.

의사, 과학자, 선생님, 모델, 가수, 연예인...이미 대중화 되어있는 직업으로 아이들이 장래의 꿈으로 갖고

꿈을 키우는 경우가 가장 일반적이지요.

내가 알고 있는 직업 이것이 다 일까요? 물론 아니지요..

다양한 직업의 세계를 책에 담은 스토리버스 융합사회 직업편

정말 직업이 이리 많나??

 

 

   스토리버스  

 

융합사회 3 직업

 

 

 

 


세상에 존재하는 다양한 직업

정확하지는 않지만 다양한 직업으로 표현되는 직업의 종류는 무려 20,000가지가 넘는다고 합니다.

정말 엄청난 숫자 아닌가요?

 



 

 

이런 많은 직업들 중 눈에 띄는 직업들이 대부분 많이 선호하는 직업으로 급부상하게 되지요.

특히나 연예인이라는 대중매체로 쉽게 접할 수 있는 직업이 대표적인 아이들의 주목받는 직업이라 할 수 있겠어요.ㅋ

하지만 보이는 것만 다는 아니라는 것...

 

직업을 선택하는 기준이 되는 적성과 관심사에 대한 내용도 이번 스토리버스 융합사회

직업편에 들어 있어 더 눈길이 가네요.

 



 

 

직업에 대한 구체적인 부분을 드러내고 있는 부분이네요.

초등 3학년부터의 교과와 연계되어 직업에 대한 언급이 있어 더 관심가는 내용이네요.

 



 

 

직업에 대한 이야기를 스터리버스의 주인공들은 어떻게 풀어 나갈지 정말 궁금합니다.

 

인디봇과 우주도둑들

 

남을 돕는 일을 좋아해

 



 

 

남을 돕는 대표적인 직업으로 변호사, 판사, 검사 등의 예시로 나와있어요.

사실 변호사,판사, 검사라는 직업의 정의 자체가 아직 아이들에게는 어려운 직업 일수 있지만

스토리버스에서 정의와 함께 역할 등을 자세히 이야기 해 주고 있어요.

 

요즘은 직업체험시설에 가면 이런것들을 체험하며 직업에 대한 확실한 개념을 갖을 수 있는

공간들이 많이 생기고 있지요.

이런 이론적인 내용을 바탕으로 실제 체험할 수 있는 곳에 가서 선뜻 선택하여

체험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는 것같아요.

 



 

 

미스터 펭돌

 

컴퓨터와 기계를 좋아해



 

 

이번 스토리버스 융합사회 직업편에서는 정말 분야별로 다양하게 직업을

알아보도록 준비했나봅니다.

이제 두번째 이야기 인데 그 다양성과 넓은 범위의 직업들을 둘러 볼 수 있는 것 같네요.

 

만들기에 관심많은 저희집 똥글양..

지난해 생명과학과 실험과학을 섭렵하더니 이제 새로운 학년 학기에는 로봇과학분야를

경험해 보고 싶어하여 방과후 로봇과학 수업을 신청해 놓았네요.ㅋㅋㅋ

혹시 스토리버스 직업편을 보고 그랬을까요???ㅎㅎㅎㅎㅎㅎㅎ

 

펭돌씨의 광적인 컴퓨터 게임으로 핑핑이 엄미까지 게임에 푹~~빠졌고만요..ㅎㅎ

 



 

 

꼬마영웅 슈퍼보이

 

꼼꼼하고 정리를 잘해

 



 

 

제목보고 느낌 확~~~왔네요..

그 느낌 아니까~~~~ㅎㅎㅎㅎㅎㅎ

 

 

 

 

 

슈퍼보이는 일반 기업에서 다루는 많은 분야의 직업을 소개하고 있어요.

작은 부분이라 생각했던 것이지만 모두 직업으로 연관시키니 정말 많은 직업으로 분류가 되네요.

 

딸램들이 가끔? 아니 자주? 회사라는 곳에서 엄마는 어떤 일을 하고 아빠는 어떤 일을 하는지

질문을 많이 했었어요.

헌데 말로 엄마와 아빠가 하는 일을 말해주기가..음...그냥 어렵더라구요.

아이들의 시각에 맞춰 빙빙돌려 말하려니 더 그러했던것 같아요.

그림하나로 기업의 세분화된 부서와 부서에서의 일들을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해 주었네요. 오호~~~




 

 

마법의 엘리베이터

 

자연과학을 좋아해

 



 

 

높은 빌딩에서 일하는 것만이 직업은 아니죠..

농업, 축산업, 수산업등 자연과 함께하는 직업들로 있다는 사실...

또한 동물을 연구하는 동물학자와 곤충을 연구하는 곤충학자, 새를 연구하는 조류학자등

자연과 연관된 정말 많은 직업들이 있어요.

 

장래희망으로 정말 많은 꿈을 꾸었던, 꾸고있는 똥글양..

한때 동물학자가 되기를 꿈꾸며 동물의 생태등을 꾀고 있었고 또 조금 지나 곤충학자를 꿈꾸며

온갖 곤충에 대한 관심으로 집에서 키워야 했던 곤충들도 많이 있었드랬죠.

거기에 얼마전 조류인플루엔자가 전국을 휩쓸고 있을때 두꺼운 조류백과사전을 도서관에 빌려 왔던 적도 있어요.

정말 아이들의 호기심과 관심을 알면 알수록 무한대로 뻗어가는 것 같아요.

 



 

 

두비 & 토토리

 

활동적인 일을 좋아해

 



 

 

요즘은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고 그런 여유를 집밖, 나라밖에서 즐기는 경우가 많이 있지요.

그러면서 접하게 되는 직업으로 스튜어디스, 비행기 조정사(기장), 호텔등지에서

알게 모르게 다양한 직업으로 접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지요.

 

딸둘을 키우는 저는 아이들이 직업체험시설에 가서 많은 직업 중 

스튜어디스를 한번 해보면 어떨까 제안한적이 있었네요.

그러면 안되는데 ..ㅋㅋ아이가 하고 싶은 것으로 선택해야하는데..ㅋㅋㅋㅋ

저희딸 둘다 싫다고..ㅡㅡ 큰딸램은 아예 비행기 관련된 업종은 싫다하고 작은딸램은

스튜어디스 말고 기장이 되고 싶다고...ㅡㅡ

딸들의 이런 개성넘치는 생각..엄마의 생각에 틀에 절대 끼워 넣을 수 없다는 것을 다시한번

각인시켰던 사건중에 하나로 기억되네요..ㅎㅎㅎㅎ

 



 

 

지구 정복 대소동

 

방송과 음악이 좋하

 



 

 

스토리버스 융합사회 직업편을 읽으면서 아이들의 시선이 가장 오래 머물렀던 곳 중 한부분..

몇해전부터 급부상하여 인기리에 지금도 유지되고 있는 슈퍼스타를 꿈꾸는 도전 프로그램..

 

작년아니 재작년부터 슈퍼스타를 꿈꾸며 가수가 되고 싶어 하는 딸램..

작년까지 엄청난 많은 시간을 들여 대화를 했던..

무조건 안된다 막는 것이 아닌 아이가 준비해야 하는 것들을 두고

아이가 알지못하는 부분들까지를 많은 시간 오랫동안 얘기 했던 부분

물론 책에서는 이런 세세한 것을 다루지는 않아요. 당연히 그런부분에 중점을 두는 내용이 아니기 때문에..

 

작은 부분이지만 아이가 생각했던 부분과 함께 너무도 닮아 직접적으로 보이는 인물과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의 생각을 다시한번 자극해 보게 되는 부분이었네요.

 

아래 첫번째 사진 누군지 바로 알겠죠?ㅎㅎㅎㅎ

 



 

 

큐라와 유령 친구

 

그림 그리는게 좋아

 

 

신인 만화 공무전에 당선된 큐라의 만화작가로서의 생활을 내용에 담았어요.

세상에 쉬운 일을 없다는 것

내가 좋아하는 일이라지만 역시나 쉬운게 없다는 것..ㅋㅋㅋ

 



 

 

큐라와 유령친구들에서는 '나만이 책'을 만들어 볼 수 있는 부분이 있네요.

이런 만들기를 통해 직업의 작은 부분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준비되어 있네요.

 



 

 

미스터리 어드벤처

 

요리와 꾸미기가 좋아

 



 

 

미스터리 어드벤처의 이번 여행지는 저 멀리 ~~프랑스

직업과 연관되어 어찌나 이야기를 잘 구성하였는데 자꾸 빠져들게 되는 세계여행입니다.ㅎㅎㅎ

 

주인공 마루의 엉뚱하고 톡톡 튀는 행동으로 저마저도 가슴 졸여야 하는 이번 이야기

재미난 직업체험?도 해보게 되는 마루의 이야기..ㅎㅎㅎ

 



 

 

이번 스토리버스 융합사회 직업편을 훑어 보면서 느낀것은...

8가지 이야기의 제목에서....ㅋㅋ

좋아하는 것을 넣어 만든 부분 입니다.

 

그냥 무심히 지나칠 수 있는 부분이지만 직업선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기준이 되는 부분이

바로

내가 좋아하는 일을 선택하는 것

 

8가지 스토리의 제목에서 책에서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을 모두 담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다양한 직업에 대해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정말 중요한 것은 내가 좋아하는 일 이라는 것..

책이 말하고자 하는 부분이 아주 명확하게 나와 있어 더 붙일 말이 없는 것 같네요..ㅎㅎ

 



 

 

만들기 좋아하는 정말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많은 저희 똥글양의 작품입니다.

처음 큐라를 만들었는데 슈퍼보이로 알았다는..ㅋㅋ 큐라바지는 보라색인디...

초록색 바지는 슈퍼보이 것임을 잠시 잊었다고 하네요.

 

어때요... 큐라와 고스트 비슷한가요?ㅎㅎㅎㅎ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