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 융합 어휘 1단계 초등 창의융합어휘
디딤돌 초등 편집부 엮음 / 디딤돌 / 2014년 1월
평점 :
품절


아이들 어릴적부터 책을 많이 읽어주고 아이들이 책을 많이 읽어 어휘는 문제없을 것이라고 생각했었는데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그렇지 않은 현실에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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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아이들이 책을 많이 읽을 수록 시간이 지날수록 어휘력이 향상되는 것은 맞겠지요.

하지만 아이들의 어휘력을 지켜본바로는

모르는 어휘는 당연히 사용할 수 없을 뿐더러 정확한 표현이 어렵고

잘 모르는 어휘를 정확하게 확인하고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 그냥 읽고 넘어가게되니

어휘가 늘지 않는 지금의 현실에 있네요.

 

크게 시작하지 않고 교과서에서 다루는 필수 어휘를 기반으로 익혀놓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그렇게 시작한 창의융합 어휘 소개합니다.

 

 

융합학습을 위한 첫걸음

 

  창의융합 어휘  1단계 

 



 

 

 

창의융합어휘 1단계는 초등 1,2학년 교과서의 단원과 비슷한 것 같아요.

기본적인 어휘부터 천천히 시작했네요.

 



 

 

 

창의융합 어휘에서 다룬 학습 주제의 교과서 관련단원을 정리해 놓은 자료가 보이네요.

초등1,2학년의 교과서에 나온 어휘는 물론이고 초등학교 전학년의 교과서 단원과

관련되어있는 내용을 주제로 다루었다는 것을 알 수 있네요.

 



 

 

 

책의 구성은 제일 처음 만화로 어휘를 먼저 이해하도록 했어요.

본격적인 어휘 학습에 앞서 재미있는 만화를 통해 흥미를 끌고 학습내용도

같이 둘러볼 수 있도록 했네요.

 



 

 

 

두번째 단계로 어휘돋보기

학습할 어휘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관련 있는 이야기를 통해

하나하나의 어휘학습을 하기 전 어휘에 대한 배경 지식을 높일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네요.

 



 

 

 

세번째는 어휘 기억하기

주제별로 꼭 필요한 중요한 어휘를 분류하고 교과서에서 뽑은 예문들을 통해

어휘가 쓰이는 상황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하였네요.

어휘 기억하기의 포인트는 반복해서 큰소리로 읽기에요.

그냥 한번읽고 지나치면 어휘를 향상의 문제점으로 앞서 언급했던 부족한 이해로

어휘향상에 도움이 되지 않으니 나열된 중요한 핵심어휘를 큰소리로 세번 읽고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있어요.

 

이히히히...똥글양 책상앞에 앉아 웅얼웅얼 책읽는 소리가 들릴때면

바로 알 수 있는 교재..창의융합 어휘네요..ㅋㅋㅋ

열심히 읽고 꼬박꼬박 표시해 두었더라구요.

 



 

 

 

어휘 기억하기의 중요 어휘 아래로 관련된 속담이나 관용어까지 학습할 수 있도록 했어요.

 

 

 

 

 

 

네번째 어휘 실력 키우기

어휘 이해부터 익히고 학습한 내용을 다시한번 짚어 볼 수 있도록

문제를 통해 배운 어휘를 마무리하도록 하였어요.

 



 

 

 

마무리는 어휘 놀이하기

주제별로 학습한 어휘를 재미있는 놀이를 통해 한번 더 기억하도록 했네요.

 



 

 

 

어휘 놀이하기는 가로세로퀴즈나 끝말잇기놀이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이렇게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처음시작을 만화로 어휘를 이해하는 것부터

어휘 돋보기, 어휘 기억하기, 어휘 실력 키우기를 거쳐 어휘 놀이하기로 마무리하네요.


창의융합 어휘교재에는 초등 교과서 중 국어, 사회, 과학에서 반드시 정확히 알아야할 핵심어휘를

바탕으로 체계적으로 분류하여 주제별로 제시해주고 있더라구요.

교과서에서 다루는 핵심 개념어와 융합 학습을 위한 필수 관용어, 속담까지를

정확히 학습할 수 있도록 내용에 담고 있어요.




 

 

 

학습이라는 것이 어쨌든 지루하고 어려우면 어떤 과목이든 누구든 꺼려하기에

쉽고 재미있게 공부하고 스스로 학습하며 이를 놀이로 받아들이면 좀더 재미있고

흥미롭게 학습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긴시간투자하는 것이 아닌 짧은 시작 꾸준히 본인이 정한 만큼의 일정시간을 놓고

부담없이 시작한다면 학습 효과도 더 좋아지겠죠??

 


 

 

 

창의융합 어휘는 재미있는 만화로 학습의 흥미를 끌고

관련 어휘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통해 배경지식을 쌓고

교과서에서 엄선한 어휘를 소리내어 반복하여 읽어 오래 기억되도록 하며

매일 일정시간 부담없이 학습할 수 있도록 스스로 학습시간을 설정하여 꾸준히 한다면

자기주도학습의 정착과 함께 어휘력 향상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되네요.

 

 

 

 

 

매일매일 조금씩 하고 싶은만큼 시작했던 똥글양..

어느순간 단원의 마지막을 하고 있더라구요. 헌데 ...???이리 빨리 읽었을까 생각했더니...ㅋㅋㅋ

앞쪽의 가족, 옷 등의 내용보다 뒤쪽의 예술, 실험과 에너지, 동물 등

본인의 관심이 더 가는 부분을 먼저 하고 싶어 순서를 바꾸었다고 하네요.ㅋㅋ

 

맞아요. 꼭 단원의 순서대로 학습을 해야하는 것은 아니니 본인 스스로

관심가고 흥미로운 부분의 학습으로 정해서 해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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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버스 융합과학 16 : 무척추동물(바다) - 학교 공부 꽉 잡는 공부툰, 소년 한국 좋은 어린이 책 스토리버스 융합과학 16
유기영 외 지음, 서인순 감수 / 스토리버스 / 2014년 3월
평점 :
절판


요즘은 바다 이야기가 쉽게 나오지 않는 그런 분위기지요.

철없다 생각하는 똥글양 조차도 겨울방학부터 노래부르던 바다 타령이 쏙 들어갔네요.

세월호 사건에 대한 정확한 인지는 없지만 어른들의 잘못으로 언니오빠들이 차가운 바다속에

있어야하는 것은 알고 있는지 암말 않네요.

 

 

8가지 스토리로 학교공부 꽉 잡는 공부튠

 

   스토리버스  

 

융합과학 16. 무척추동물(바다)

 

 


 

 

 

똥글양이 좋아하는 바다이야기인데 바다의 생물 무척추동물에 대한 융합과학책이네요.

무척추동물 말 안해도 너무 잘 알고 있는 그러면서 울 딸램들 좋아하는 오징어, 문어등이

바다의 무척추동물의 대표적인 동물이지요.

먹는 것만 좋아했던 무척추동물인데 이들의 생김새에서부터 생태를 자세히 알아볼 수 있는

책으로 만났네요.

 



 

 

 

몇년전 팔라우 여행갔을때 호수에서 많은 해파리를 스노쿨링하며 만져보았던 기억의 해파리

우리가 생활에서 만나는 해파리는 해수욕에 방해가 되는 독성이 있는 해파리로의 인식이 더 큰 것이기도 하네요.

두손으로 잡아 보았던 팔라우 젤리피쉬레이크에서의 해파리를 떠올리며

해파리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게 되었네요.

 



 

 


갯벌은 보통 생태계의 보물 창고라고 하지요. 이 갯벌에서 가장 쉽게 볼 수 있는 게들

게나 가재, 새우등과 같은 갑각류에 대한 것도 실려있네요.




 

 

 

이야기 속 무척추동물을 표현하는데 연체동물에 속하는 특징을 얘기하며

연체동물의 몸을 좌우대칭에 주머니 모양의 외투막이 몸통을 감싸고 있다는 표현이

낯설지만 이런 표현이 가장 정확한 표현이구나 하는 깨달음 ㅋㅋㅋ 도 있었네요.

엄마가 넘 무지해서 ㅡㅡ

 



 

 

 

스토리버스의 최고 장점인 많은 실물사진

역시난 오징어, 문어등의 무척추동물을 설명하면서 실물사진을 기반으로

자세한 생김새를 보여주고 있어요.

 



 

 

 

딸램들이 바다를 많이 좋아하고 동물들을 많이 좋아하기에 여행을 많이 다니면서

몇해전부터 매년 찾는 서해 바다

직접 바닷물에서 헤엄치고 노는 것도 좋아하지만 그것보다는 물빠진 갯벌? 모래사장?에서

조개잡는 재미에 폭 빠져 거르지 않고 찾게 되는 곳이 서해바다네요.

 



 

 

 

맛조개 잡는 것이 생각처럼 쉽지는 않지만 그 재미가 솔솔해 한번 소금통 잡으면

허리 펼새 없이 물빠진 모래사장의 구멍이란 구멍은 죄다 샅샅이 쑤셔보게 되는데

팽돌군의 맛조개 잡는 모습과 조개들의 특성에 대한 이야기가 재미있네요.

 



 

 

 

조개의 다양한 이야기들이 재미나게 담겨있는 스토리버스 융합과학 무척추동물 바다편이네요.

 



 

 

 

바다에는 이로운 동물이 많이 있지만 해로운 동물도 있다는 것 아시죠?

동해바다에 해파리와 상어 출연 방송 듣고 기겁했던 몇해전 여름이 기억나네요.

서해바다도 못지않은 해파리로 비상이 걸리기는 마찬가지이기도 하죠.

이런 문제점도 월드뉴스를 통해 해파리로 인한 피해와 위험등에 대한 내용을

알아볼 수 있어요.

 



 

 

 

인도양 크리스마스 섬의 붉은 물결의 장관이 펼쳐지는 이야기는 이미 TV를 통해

많이 들어보았어요.

게는 무조건 바다에 산다고 생각했던 고정관념을 깨기도 했던 크리스마스섬붉은게

바다에서의 짝짓기를 위해 숲에서 바다까지 5km가 넘는 대장정을 하는 모습 낯설지 않네요.



 

 

 

무척추동물의 또하나의 대표적인 새우와 관련된 재미난 속담도 엿볼 수 있고

새우의 자세한 모습과 비슷한 모양의 가재의 비교한 내용도 흥미롭게 볼 수 있어요.

 



 

 

 

이번 융합과학 16권 무척추동물 (바다)이야기도 아주 알차게 담겨있어요.

여름을 앞두고 아이들의 호기심 쏙쏙 자극하는 내용들이면서

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동물들이기에 무심히 지나갈 수 있을 수 있는데

책을 통해 교과내용과 연계된 다양한 동물이야기를 접할 수 있네요.

 



 

 

 

 조용히 책읽고 있는 똥글양..

열심히 책을 보던 똥글양 팽돌군의 맛조개 잡는 모습을 보고 심각한 표정으로

여름에 바다가면 모래사장의 맛조개를 모두 잡을수 있을 것 같다는 부푼 꿈을 표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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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돌 초등 국어.사회.과학 통합본 6-1 - 2014년 디딤돌 초등 시리즈 2014년
디딤돌 초등전과목 편집부 엮음 / 디딤돌 / 2013년 1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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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학교 시험이 지난해까지 단원평가와 중간,기말평가가 있었는데

올해 상시평가로 모두 바뀌었어요.

6학년인 딸램 중간, 기말이 없어지면서 은근 더 걱정이 되더라구요.

부담은 좀 줄었다 하지만 기말평가만 서술형이던 것이 이젠 모두 100% 서술형으로 바뀌면서

걱정아닌 걱정이 되더라구요.

이번주에 있은 상시평가

과목을 요일별로 나누어서 부담없이 보았기에 다행이기도 했네요.

 

수학을 뺀 국어,사회, 과학이 한권의 통합본으로 만들어진 디딤돌 통합본

문제 중심으로 이루어져 있어 시험대비용으로 좋은 것 같아요.

 

 

 

  디딤돌 초등국어,사회,과학 통합본 6-1 

 

 



 

 

국어,사회,과학 교과서의 핵심개념을 분석하고 시험대비로 구성되어있어요.

통합본이라 국어,사회,과학이 각각 낱권으로 구분되어 있네요.




 

 

 

국어과목 먼저 살펴보니

 



 

 

 

교과서 단원의 핵심개념을 분석하여 단원 핵심 요점을 정리해 놓은 부분이 먼저 나오네요.

교과서 내용을 먼저 꼼꼼히 확인하고 디딤돌 통합본에서의 단원요점내용을 보며

상시평가를 준비하네요.

 



 

 

 

단원 핵심 요약으로 정리를 하고 나서 문제로 교과서 다지기로 문제풀이를 시작합니다.

지문을 통해 문제를 풀며서 교과서 문제의 중요문제와 서술형문제를

모두 풀어볼 수 있어요.

지문꽉잡기를 통해 문제풀기전 지문에 대한 내용을 다시한번 확인할수있도록 먼저 간단한 문제로

지문내용 이해를 확인하기도하네요.

 



 

 

 

단원평가에서는 시험에 잘 나오는 유형을 뽑아 핵심원리와 관련된 문제들을

풀어볼 수있도록 했어요.

 



 

 

과목별로 앞쪽에는 학교시험대비북이라고 별책이 붙어있어요.

말그대로 시험대비북이네요.

단원별 단원평가와 학기말평가대비 2회의 평가문제가 마련되어 있어요.

 

 

 

 

 

 

사회도 구성은 국어와 비슷하게 되어있어요.

앞에 붙어있는 학교시험대비북이 있네요.

 



 

 

 

책구성을 보니 앞쪽은 교과서 내용을 기반으로한 개념이 정리가 되어 있어

한눈에 알아보기 쉽게 정리되어있어요.

 



 

 

 

교과서 개념 정리에서 익힌 교과서 개념을 촘촘하게 모두 확인할 수 있는 기본문제와

시험에 잘 나오는 유형을 뽑아 실력향상을 위한 실력문제를 위주로 다루고 있는 부분도

같이 만나볼 수 있어요.

교과내용과 직접적이지는 않지만 관련되 내용으로 호기심을 자극하는 내용도 한쪽에

담고 있어 문제풀고 짬짬히 재미나게 읽어 내려갈 수 있는 호기심팍팍코너도 마련되어 있네요.

 



 

 

단원에서 다룬 기본개념정리로 시작해 기본문제와 실력문제를 풀어보고

또하나 단원의 알짜 정리로 그 단원의 핵심 내용을 알차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핵심내용과 자료를 뽑아 한눈에 정리해 두었네요.

 

이렇게 한번더 알짜 정리까지를 마무리하고 단원평가로 단원을 마무리 하네요.

사회에서는 체험학습이 연관된 것이 많이 있어 교과서와 관련하여 체험학습에 도움이 될

체험학습 장소를 소개해주는 코너도 있어요.

간단한 내용으로 홈페이지와 요금, 운영시간등의 기본적인 참고사항도

꼼꼼히 소개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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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도 같이 살펴보았네요.

다른과목과 마찬가지로 시작은 모두 교과서 개념의 이해를 위한 내용을 먼저 정리하고

개념과 함께 실험에 대한 내용도 같이 정리하여 개념을 전달해주고 있어요.

 



 

 

 

핵심개념의 정리와 함께 기본문제를 풀어 보도록 하고

시험에 잘 나오는 유형을 뽑아 실력 문제를 통해 성적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하고 있어요.

과학의 특성상 실험이나 내용전달에 있어 단원에서 다룬 내용을 그림이나 사진을 통해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교과서 생각모음에 정리되어 있어요. 

 



 

 

 

다음단계로 교과서 단원 마무리를 통해 가장 중요한 핵심 원리를 자세하게

정리하였고 문제를 통해 바로 확인해 볼 수 있도록 되어있어요.

 

그리고 단원평가를 통해 단원별 핵심 문제를 풀면서 단원에서 배운 내용을

확인하고 정리할 수 있도록 했네요.

 



 

 

 

이번주 월요일부터 있었던 상시평가셤공부 요렇게 열심히 디딤돌 통합본으로 문제를 풀어봤네요.

 

 

 

 

 

 

교과서 개념정리가 잘 정리되어 알차고 좋았던 반면

딸램들 학교 시험이 모두 서술형평가로 바뀌었는데

디딤돌 통합본의 문제의 구성이 단답형과 오지선다형의 비중이 많은

반면 서술형문제 비중이 작아 아쉽더라구요.

 

다음에는 디딤돌 서술형, 논술형 평가대비 '톡!서술형'교재로 준비해야겠더라구요.

학교시험유형이 이렇게 기존과 완전히 달라질 줄 알았으면 통합본보다는 서술형,논술형 교재를

선택했을텐데 넘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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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작복작 세상을 바꾸는 법칙 세계로 한 발짝
박동석 지음, 송진욱 그림 / 꿈꾸는꼬리연 / 201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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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고교 2학년 친구들이 수학여행 떠나 현재 돌아오지 못하는 엄청난 사고가 있었지요.

아이를 키우는 엄마이기에 지난주 사고소식 접하고는 맨탈붕괴에 빠졌었네요.

실종자 가족들의 저마다의 사연과 사고당시 친구를 돕고 아이들을 돕다가

본인은 정작 부모님의 품으로 돌아오지 못했던 많은 사연들을 접하고 많은 눈물을 흘렸었네요.

심란한 한주를 보내고 간신히 아이들 잠자리에서 읽게 된 복작복작 세상을 바꾸는 법칙

왠지모르게 많은 책 중에 눈길이 가고 손이 간 책이네요.

 

 

 

   복작복작 세상을 바꾸는 법칙  

 

 


 

 

 

복작복작 세상을 바꾸는 법칙

뭔가 바뀌어 뭔가가 이루어졌음하는 바램에서 일까요?

 



 

 

 

복작복장 세상을 바꾸는 법칙에는 살다가 경험하게 되는 여러가지 현상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어요.

단순한 현상도 있지만 수학적, 과학적 아주 복잡하고 놀라운 경우 등

그런 현상등을 경험할때 법칙이나 효과등으로 이름을 붙여 놓은 것이랍니다.

 



 

 

 

 

아이들의 시각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풀이 되어 있어 좋았네요.

특히나 근래의 일어난 큰 사고와 아이들의 시험기간에 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는 내용들이 있어

아이들의 이해에 많이 도움이 되었던 책이네요.

 

구성은 생활을 움직이는 법칙, 문화를 움직이는 법칙, 사회를 움직이는 법칙등

크게 세분야로 나누어져있어요.

 



 
 
우리 생활을 움직이는 법칙에서는 도도새의 법칙, 머피의 법칙, 위약효과, 블랙스완효과까지
우리의 생활에 영향을 주는 그러기에 익숙히 들었던 법칙과 효과이기도 한 내용을 담고 있네요.
 


 
 
 
몇가지 살펴보면 도도새가 멸종이 된 이야기를 들려주며
그이야기 속에 담고 있는 전달하고자 하는 메세지를 정리해서 들려주고 있어요.
현재생활에 충실하되 내일을 위해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야 함을 명시해 주고 있네요.
아이들에게는 학업이나 본인이 하고자 하는 일을 위한 이유를 이야기 할 수 있고
저에게도 하고자 하는 것에 분발해야 함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하는 내용이었네요.
 


 
 
생활을 바꾸는 법칙이어서 그런지 실생활에 비춰 아이들과 이야기 하기 좋은 내용들이 많이 있네요.
피그말리온 효과는 시험을 앞둔 작은 딸램에게 꼭 읽도록 권했던 부분이네요.
시험공부는 안하고 점수에 대해 연연하면서 본인 방어 들어가는 똥글양
"엄마, 시험 점수가 중요한 건 아니지? 최선을 다하는 것이 더 중요한거잖아!"
 
moon_and_james-11
 
똥글양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가 아주 명확하게 나와있어요.
세상을 보는 눈에는 실제의 어떤 예나 앞서 말한 효과나 법칙의 내용을 보완하는 내용들이 들어있는데
내용이 알차더라구요.
 


 
 
 
엄마의 권유에 파그말리온효과를 더 열심히 읽어보는 똥글양..
과연 반응은...
"내가 노력안한다고는 안했잖아...!" 굳은얼굴..울상으로 다시한번 변명을 하네요.
"딸아..엄마도 알아~ 똥글이가 노력안하고 기도만하는 어리석은 행동을 하지않을 것이라는 것을..."
 

 
 
 
 
블랙스완효과
타이틀 옆 부연설명에
 
"1%의 가는성으로 일어나는 일도 분명히 있다"
지금의 현실에서 정말 간절히 바라는 문구지요.
 
 

 
 
 
세월호 사건을 접하면서 온국민이 하나되어 노란리본 달고 두손모아 기적을 바라는 맘의 표현
1%의 가능성에도 절대 포기하지 않고 단원고 아이들과 같이 탑승해서 아직 돌아오지 않은 분들의
무사귀환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지요.
 
그 노력이 피그말리온 효과처럼 이뤄지고 블랙수완효과처럼 명확해 지기를 다시한번
간절히 바래보내요.
 
 


 
 
 
문화를 움직이는 법칙은 문화 현상을 주로 다루는 법칙들을 소개하고 있어요.
 


 
 
 
하인리히법칙이나 헤일로효과 같은 용어는 낯설수도 있지만
담고있는 내용을 알고보면 고개가 끄덕여지는 내용들
 
하이니히법칙은 큰사고는 예고없이 갑자기 일어나지 않고 어떻게든 예고가 있다는..
할머니들이 비오기전 허리붙잡고 "아이고 허리야..비가 오려나~"하시면
얼마되지 않아 비가 내리는거..많이 보셨을꺼예요.ㅋㅋㅋ
주변에서 일어나는 사소한 일 그냥 지나치지말고 반드시 원인을 파악하고 해결해야
큰문제를 막을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되짚어주네요.
이역시나 세월호를 떠올리게 하는 한 예가 되기도 하더라구요.
평소 갖고있던 이상증후를 기냥 지나쳤기에 대형참사가...ㅡㅡ
 



 
 
사회를 움직이는 법칙에서는 아이들에게는 좀 낯선 내용들이 나오는 것 같네요.
님비현상, 링겔만효과, 풍선효과등 신문지면에서 다룸직한 내용들이 담겨있어요.



 
 
사회를 움직이는 법칙에서도 이번 세월호 사건과 조금은 다를수 있지만
어느정도 맞는 법칙중에 하나로 여겨지는 부분이 있어더라구요.
 
죄수 딜레마의 법칙
요약하면 죄를 지은 두 사람이 증언을 할 때 각각 따로 증언의 기회를 주고 일정한 조건을 주고 진술을 하도록 해요.
그 조건자체가 본인의 진술만으로 죄값이 정해지는 것이 아닌 상대방과 얽혀있는
진실을 유도하는 조건으로 설정이 되어 있어요.
여기서 죄수들은 자신에게 유리한 쪽으로 생각하고
상대방을 믿지 못해 최선의 선택을 못하는 내용이에요.
정직함으로 손해를 볼 것인지 아니면 거짓자백으로 손해를 덜 볼 것인가의 갈등이 생기게 되요.
하지만 여기서 확실한 것은 진실은 언젠가는 드러난다는 것
당장 불리함을 모면하려고 거짓말을 한다면 그 당시는 편할지 몰라도
더 안 좋은 일이 생길 수 있다는 것...
 
이런경우 정말 있는 것 같아요. 많이...
직접 겪거나 뉴스나 드라마등에서 말이죠..
세월호 선장의 첫 진술에서의 모습과 차츰 진술이 바뀌는 진실이 드러나는 얘기를 들으며
마음의 울분을 터뜨리게 하는 지금의 현실과 너무 딱 맞는 법칙이네요.
 



 

아이들과 세월호에 대한 이런저런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사건 당시에는 다 드러나지 않는 사건에 대한 이야기들로 시작해 진실이 드러나면서의

많은 문제점등을 이야기하면서

우연찮게 읽게된 복작복작 세상을 바꾸는 법칙에서의 많은 법칙과 일치하는 현실을 아이들과

이야기하기에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내용으로 접할 수 있었네요.

 

세월호 실종자들의 1% 생존가능성도 포기하지않고 도움의 손길이 닫아 꼭 다시 돌아올 것을

간절히 바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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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런 말이 생겼대요 1 : 우리말 - 생각이 두 배로 커지는 우리말사전 유래를 통해 배우는 초등 국어 1
우리누리 글, 심심스쿨 그림 / 길벗스쿨 / 2008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지난해 초등 2학년 똥글양 한참 순우리말을 배우며 흥미로워했던 기억이 있어요.

일상생활하며 잊어버리는 우리말

몰라서 사용 못하는 우리말

어려우서 사용 안하는 우리말

그런 말들이 참 많지요.

한참 많은 어휘에 대한 것을 책이나 미디어를 통해 접하는 아이에게

재미나게 어렵지 않게 우리말에 대한 흥미를 갖고 알아볼 수 있는 책을 만났어요.

 

 

어원을 밝혀 가는 흥미로운 우리말여행

 

그래서 이런 이 생겼대요.

1. 우리말

 

 


 

 

 

책표지에서 볼 수 있는 만화컷이 아이들이 흥미를 먼저 끄는군요.

초등 저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교재는 요런 짧은 만화컷으로 아이들의 흥미를 많이 끌어주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이런 말이 생겼대요에서도 요 만화가 아이로 하여금

책에 손이 자연스럽게 가도록 하네요.

 



 

 

 

구성은 우리말과 관용구로 나누어 내용을 담고 있어요.

순서가 가나다라 순으로 되어 있네요.

 



 

 

 

순서에 따라 우리말부터 내용을 들여다 보내요.

 



 

 

 

살펴 볼 우리말이 나오고 짧은 네컷의 만화에 관련내용이 들어있고

본문에 우리말의 유래를 담고 있어요.

 

우리말 유래는 밑줄친 부분처럼 다른색으로 말의 유래를 정확히 전달하고자 하네요.

 



 

 

 

그래서 이런말이 생겼대요..이책 은근히 중독성 있는대요!!

미니만화로 전달내용을 먼저 읽고 이어지는 본문의 유래가 "아~~~" 하는

동의와 이해에 대한 표현이 저절로 되네요.

 



 

 

 

딱딱한 우리말 국어책이라고 생각했던 처음과는 달리

책장 넘기면서 담긴 내용은 더한 재미를 불러일으키네요.

그동안 사용했던 용어들이 원래 우리말의 변형으로 비표준어였던 내용도 알게 되었고

이후 이런 용어들이 정비에 의해 일정 시점에 표준어로 되었음을 알게되는 계기도 되었어요.

 

'괴발개발'...이런 말이 있어? 궁금해했던 부분인데 현재 '개발새발 '로 변형되어 사용되어

비표준어로 분리되었다가 표준어로 된 하나의 예입니다.

 



 

 

 

그동안 정확한 어원을 알지 못하고 사용했던 말들

솔직히 어원을 알아보려 노력하지 않았기에 '그래서 이런말이 생겼대요' 라는 책을 처음 접했을때

일반 사전개념의 용어집이 아닐까? 재미없지않을까? 했던 우려와는 전혀달리

정말 신기하게 재미나더라구요.

 



 

 

 

관용구도 많은 관용구가 들어 있지는 않지만 초등 국어 교과서와 일상생활에서 자주 쓰이는 핵심용어를

가려 뽑아서 인지 우리말도 그랬지만 관용구도 어렵다라기보다는

궁금증으로 책에 손이 가고 눈길이 가는 것 같네요.

 



 

 

 

꿔다 놓은 보릿자루..요건 제가 가끔 쓰는 말인데..그래서 눈에 더 띄었을까요?

고양이 목에 방울달기, 꿀먹은 벙어리등 생활속에서 많이 사용되는 관용구가 들어있어

재미난 이야기와 함께 재미난 네컷의 만화로 쉽게 살펴볼 수 있어 좋았어요.

 



 

 

 

간밤에 잠자리에서 앞에 목차에서 선별한 몇개의 우리말과 관용구를 읽고 잤더니

주말 아침에 있어나 혼자 열심히 책을 들여다 보는 똥글양

첨에 "이거 재밌겠다!"는 말에 제목보더니 "아니야" 라고 고개돌리던 똥글양인데

지난밤 하나만 더 하나만 더 했던 걸 보면 똥글양이 생각했던 그런 책이 아닌 걸 알고 그랬을까요?

혼자 재미나게 보고 있더라구요.

 



 

 

 

아웅~~~ 엄마 딱걸렸어~~

몰래 뒤에서 사진 한장 찍으니 금방 알아차렸네요..ㅋㅋㅋ

 

moon_and_james-4

 

 



 

 

 

우리말의 어웜을 밝혀가는 흥미로운 '그래서 이런 말이 생겼대요' 우리말편

어렵고 딱딱한 용어 설명집이 아닌 우리말의 유래를 재미난 이야기와 함께 네컷의 짧은 만화로

재미나게 접할 수 있는 책이네요.

알면서 쓰는 우리말과 모르면서 사용하는 우리말...쓰임도 다르고 표현도 많이 달라 질 수 있지요.

쓰임새에 맞는 바른 우리말 사용으로 표현력도 길러주고 학습 능력도 끌어올릴 수는

좋은 책이에요.

스토리텔링 수학에 주관식, 서술형 문제를 많이 다뤄야 하는 우리아이들

다양한 문제의 유형을 다루면서 우리말의 올바른 이해가 있다면 문제이해에 도움이 될 것이며

좀더 다양한 표현을 할 수 있기에 많이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이네요.

 

이 책은 책읽는 양에 비해 글 표현이 많이 서툰 저희 똥글양에게 딱 필요한 책이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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