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문화와 예술 이야기 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재미있는 이야기 6
양태석 지음, 조봉현 그림 / 가나출판사 / 2014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딸램들이 아주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분야의 이야기가 담긴 책

한동안 연예인의 꿈을 꾸며 엄마의 온신경을 곤두세웠던 울 딸램~~~

막연히 TV로 보이는 단편적인 연예인에 대한 동경으로 꿈꾸었던 것을 현실적으로

아이가 인지해야 할 것들을 말로 늘어놓고 오랜 대화를 했었던 것이 불과 얼마전이네요.

 

아이들의 정확한 인지가 생기기전 막연히 단편으로 보여지는 연예인의 꿈을 말이 아닌

구체적인 내용을 담고 있는 문화와 예술 이야기로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어요.

 

책에 담고 있는 내용들은 초등학교 사회, 음악, 미술 교과서 내용이 수록되어 있어

일석이조의 결과를 갖을 수 있기에 아이와 함께 더욱 관심갖고 보았네요.

 

 

교과학습, 시사상식, 논술대비까지 해결하는 초등학교 통합교과서

 

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재미있는 문화와 예술이야기

 

 

 





일반 대중문화에 대한 다양한 내용을 책 한권으로 만날 수 있도록 되어 있네요.

말은 많이 들어봤어도 정확한 정의는 알지 못하고 그냥 인지되어 버렸던 내용들~

문화라는 큰 카테고리안에서 자세히 알아볼 수 있었네요.




 

 

 

대중문화~대중문화~하는데 도대체 대중문화가 뭘 의미하는걸까?

어렵지 않는 정의이면서 정확히 알지못했던 내용

대중문화는 대중이 만드는 문화로 신문, TV같은 것을 매체,대중매체를 통해 전달되는 것을 말하네요.

 

대중매체를 통한 대중문화의 전파는 요즘 시대에 아주 쉽게 널리널리 퍼질 수 있지요.

하지만 쉽게 접할 수 있는 만큼 본인이 작성한 내용에 대해 책임을 가져야 하는 내용도 잊지않고 짚어주고있어요.

 

잊고 있었고 잘 몰랐던 인터넷으로 이뤄진 문화혁명중 하나로

우리나라의 노무현대통령은 인터넷 선거 운동이 큰 힘이 되어 대통령에 당선된

지지자들의 적극적인 인터넷 홍보활동으로 이뤄냈던 결과로

영국의 유명한 신문<가디언>에서는 노무현 대통령을 '세계 최초의 넷net 대통령'

이라고 불렀다고 하네요.

 

대중매체 특히나 인터넷의 힘을 느낄 수 있는 예시에요.

 



 

 

 

일반적인 문화, 예술관련 용어의 정의와 함께 관련된 내용으로 별도로 알아야 하는

내용은 요렇게 '문화 예술 지식 쑥쑥!'을 통해 구체적으로 잘 정리해 주고 있어요.

 



 

 

 

아이들에게 인터넷도 익숙하지만 인터넷 이전에 먼저 쉽게 접했던 것이 바로 텔레비젼이지요.

텔레비전의 방송이 어찌 만들어지는지의 과정과 누가 처음 만들었는지의 내용을

우리 생활과 문화에 어떤 영향이 있었는지를 전달해 주고 있네요.

 



 

 

 

텔레비젼은 지식전달과 다양한 정보의 전달,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내용을 접할 수 있는

좋은 점도 가지고 있지만 보는 이들의 상상력이나 창의력을 제한할 수 있기도 한다는 사실..

단순하게 전달되는 내용만으로 굳이 별도의 노력없이도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기에

이렇게 바보상자로 불릴고 취급될 수 있다는 주의사항도 일러주고 있어요.

 

다양한 문화와 문화를 접하는 다양한 방법의 제시도 좋지만 이런 주의해야하고

과하지 말아야하는 내용까지 아이들에게 전달하고 있네요.

 



 

 

 

영화는 일명 우리에게 보여주는 종합 예술이라는 말이 있지요.

영화를 통해 보게되는 꿈과 환상이 있고 현실도 같이 있네요.

이런 영화의 역사, 장르, 만들어지는 과정등 영화와 관련된 많은 내용을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단원의 마무리는 배우들의 칸 국제 영화제에서의 시상, 베니스 국제 영화제에서의 수상등

세계에 알려진 굵직굵직한 국제 영화제에 대한 것도 같이 살펴 볼 수 있도록 되어있네요.

 



 

 

 

그외에 음악과 춤, 미술과 문학, 각종 축제등 다양한 분야의 문화 컨텐츠를 담고 있어

아이들이 정말 호기심있게 책을 볼 수 있도록 했네요.

 


 

 

 

 

말로만 듣고 방송을 통해 쉽게 접해 알고는 있지만 정확한 내용을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책을 통해 다양한 문화와 예술 분야의 내용을 접할 수 있도록 되어있네요.

 

대중매체의 발달로 아이들이 쉽게 접하게 되는 많은 것들 중 연예인이라는 아이들의 막연한

꿈을 꾸게하는 직업에 대한 내용을

연예인이라는 직업으로 만나기 전에 다양한 대중문화와 음악, 춤, 미술 등의 내용을

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네요.

 

또한 교과서 속 문화와 예술 지식을 만화와 사진등으로 다양한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풍성한 문화와 예술이야기가 듬뿍 담겨있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조선직업실록 - 역사 속에 잊힌 조선시대 별난 직업들
정명섭 지음 / 북로드 / 2014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역사 속에 잊힌 조선시대 별난 직업들을 모아놓은 별난책?

현재 우리나라의 직업은 12,000여종이라고 하네요.

갈수록 새롭게 직업으로 부상하는 것이 있는 반면 알게모르게 잊혀지고 사라지는 수많은 직업들이

현재도 과거에도 있었다는 사실~~

과거에는 직업이란 개념보다는 신분의 차이로 본인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해야 했던 일들에 대해

인식하건대 직업이라기 보다는 삶의 방법이자 수단으로 여겨졌었네요.

결국 그것이 오늘날에 해석되어지는 직업이라는 맹락에 들어있는 것이기도 하지만

조선시대의 직업 과연 어떤 것이 있었을지 궁금하네요...

 

 

   조선직업실록  

 

 


 

 

 

나라의 녹을 먹고 살거나, 스스로 벌어 먹고 살거나

무엇이든 해서 먹고 살았던, 우리 선조들의 밥벌이 풍경 을 주제로

단락을 나눈 특이한 차례를 보게 되네요..ㅋㅋ

 



 

 

 

책에서 소개하는 직업들의 대부분은 세종때 구체화되어 소개되고 있어요.

뭔가 많은 것을 받아들이고 새로운 것들이 추진되었던 세종때의 이런저런 이야기를 먼저

맞게되는 직업들~

이야기가 재미나요~~ㅋㅋ

 

멸화군은 현재의 소방관? 화재와 관련된 이야기가 몇가지 소개되며

멸화군에 대한 내용을 소개하고 있어요.

직업의 정의를 바로 정리해서 주기보다는 듣기에도 생소한 이름의 직업이 알려지고

구체화 되면서 정의 되어지기까지의 과정을 일화?를 통해 내용을 전달하고 있어요.

 

그 이름도 요상하여 처음듣는 낯선것들이 많은데

현재의 직업들도 그렇지만 과거의 이런 직업들도 그 명맥을 유지하지 못하고 시대를 거듭하며

사라진 것들이 많이 있네요.

 



 

 

 

조선시대의 사우나 시설? 상상이 되시나요? ㅍㅎㅎㅎ

병을 치료하는 목적으로 한증승이라는 것이 운영되었지만

책에서 표현하는 한증승은 지금의 사우나의 그 느낌 그대로를 전하고 있네요.

몸이 으슬으슬 할때 따뜻한 한증막에서 땀을 쭈~~~욱 빼고 나면 개운해진다는 표현이

그 느낌 아니까~~~~완전 공감이 가더라구요.

 



 

 

 

시파치? 매 잡는 공무원이라~~~

역시나 세종때의 매를 잡는 직업..

일화를 들려주는데 간단히 요약하자면 관직이 높은 사람이 지나가면

모자를 벋고 말이나 소에서 내려 즉 낮은 곳에서 고개숙여 예를 갖춰야 하는 과거

명나라의 요청에 명을 받고 매를 잡던 사람이 지나가는 관직 높은신분께 예를 갖추지 못하여

한참 시끄러웠는데 결국 예를 갖추고 매 잡기에 임하게 되는 시파치

관직 높은신분은 예를 지대로 갖춘것을 보고 궐에 입궐하지만

매를 놀라게 했다는 이유로 임금에게 집으로 돌아가라는 청천벽력같은 소리를 들었다는

일화를 담고 있는데 아마도 보통 생각했던 짐승을 잡는 것은 천한 신분의 사람일 것으로 생각했는데

이런 이야기를 통해 들으니 시파치는 일반 짐승잡는 사람과는 다른 것이 있었던 것같네요.

 

처음들어보는 직업의 재미와 얽힌 일화가 더욱 흥미롭네요.

 



 

 

 

조선시대의 변호인이었던 외지부, 삐끼의 조상?ㅍㅎㅎㅎㅎㅎ 여리꾼,

겨울왕국에서 나온 크리스토프의 직업이었던 얼음장수로 장빙업자 등에 대한

재미난 직업들을 소개하고 있어요.

장빙업자는 겨울왕국을 통해서도 쉬워보이지 않는 직업이었지만 조선시대의 장빙업자도

한번 해 본 사람은 다시는 하고 싶어 않을 만큼 몹시 힘든일이었음을 얘기해 주네요.

서빙고, 동빙고 등에 보관한 얼음은 3월부터 10월까지 사용했다하니 그 서빙고, 동빙고, 내빙고등의

기능자체가 아주 신기할 따름이네요.

 



 

 

 

흥부가에서 표현되는 매품팔이 제안을 받는 흥부의 가난함을 극적으로 표현한 부분으로

실제 매품팔이를 하는 하인이나 대리인이 있었다 하네요.

아무리 그래도 맞는일은 못허겄구먼..

 

moon_and_james-76

 



 

 

 

재미난 직업들 하지만 지금은 그 맥락만 가늘게 남아 있을뿐 역사속으로 사라지는

많은 조선시대의 별난직업들..

그 별난직업의 흔적을 찾아 볼 수 있는 곳도 책에서 소개해주고 있어요.

창덕궁, 경복궁, 한국민속촌, 여러 박물관들이 관련된 직업의 흔적을 확인할 수 있는 곳들로

같이 소개 되고 있으니 아이들과 같이 방문해 조선시대의 별난직업들을 같이

들여다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조선시대의 별난직업을 담은 조선직업실록은 저희 은뚱양에 먼저 읽어보고

재미나다며 권하네요.

책읽기가 빠른 딸램 학교하루 가져가더니 책읽기 시간에 후딱 읽었다며 엄마에게 권하는 것은??

우째 뭔가 순서가~~~

엄마가 읽어보고 권하려 했더니만 발빠르게 읽고 엄마에게 권하는 조선직업실록이 되어 버렸네요.

 

관직이 있는 양반들의 직업들만 보통 전해졌던 것에 비해 일반 백성들이 가지고 있었던

직업들이기에 더욱 낯설게 느껴지는 단어들이지만

내용으로 알아보면 충분히 이해가 가고 오늘날의 직업과 비슷한 것은 비교도 해 볼 수 있네요.

현재의 소방관개념의 멸화군, 첩보원인 체탐인, 책 읽어주는 남자 전기수 등

조선시대 백성들의 밥벌이였던 직업들의 역사와 이유를 설명하고 있고

일화와 같이 소개되고 있어 재미나게 접해 볼 수 있네요.

 

초등고학년아이들이 읽어도 좋을 재미난 이야기가 같이 담겨있어 아이들과 같이 읽으며

조선시대의 직업에 대해 공감대를 만들어 볼 수 있겠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How so? 하버드대선정인문고전/하우소명문대인문고/개정신판 - 서울대를 비롯한 명문대에서 선정한 작품을 빠짐없이 수록한 인문고전 학습만화!
헤르만헤세 / 2019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요즘 과학에 푹빠진 똥글양과 달리 잠자리에서 고전문학을 읽고 잠드는 문학소녀 은뚱양..

얼마전 How so? 시리즈 맛배기로 사이언스와 인문고전을 몇권씩 샀네요.

전집은 사놓고 안읽을까 싶어 딸램들 반응보기 위한 맛배기용...

사이언스 How so?는 똥글양 처럼 과학에 막 관심있어하는 저학년 친구들에게 좋았다면

인문고전 How so?는 고학년인 은뚱양 또래의 친구들이 읽으면 좋겠다 싶었네요.

 

  명문대선정 인문고전 How so? 

 

마키아벨리   군주론

 

 


 

 

 

 

마키아벨리의 <군주론> 내용은 모두 잊었고 고등학교땐가 배우면서 달달거리고 외웠던 기억이..

군주론

딱딱했던 내용을 단기 암기식으로 외웠던 과거

지금은 그 내용을 이해는 했던가? 싶고 머릿속에 가물가물한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이

입에서 맴도네요.

 

인문고전 How so? 만화로 만나는 군주론은 어떻게 표현이 될는지 몹시 궁금합니다.

 

 


 

 

 

 

사실 엄마인 제가 책을 들춰보기전 그러니까 어젯밤 딸램들 둘이서

잠자리 들기전 이야기를 나누네요.

똥글 : 언니는 뭐봤어?  은뚱 : 맹자..

똥글 : 언니~군주론을 먼저봐야지 엄청 재밌어~~ 은뚱 : 아냐~너 맹자 안읽었지..맹자 엄청 재밌어~

 

moon_and_james-11

 

이건 딸들을 자랑하기 위함이 아니라 정말 깜놀했습니다.

어찌 군주론과 맹자가 재밌다고 서로 실갱이를 하고 있으니 말이죠..

그래서 더 궁금했던 인문고전 How so?의 군주론과 맹자가 어찌 나왔길래

재밌다고? 이게 말이나 됩니까?

 

분명 표지에도 마키아벨리 만난적은 없어 얼굴을 잘 알지 못하지만 마키아벨리의 사진이 들어있고

본문에서도 군주론에 대한 언급이 시작되네요.

 



 

 

 

 

군주론을 찾아 먼 우주에서 날아온 체체 왕자

주인공 도미네 앞마당에 불시착한 체체왕자 일행..

만화로 되어 있다고 해도 군주론에 대한 딱딱한 정의가 바뀔 수 없다는 저의 생각..

 

주인공 도미의 아빠는 소설가로 나오는데 군주론에 대한 정의와

배경등의 설명을 먼 우주에서 군주론을 찾아 온 체체왕자일행에게 잘 설명해 주네요.

여기서 똥글양이 군주론에 대한 정의를 배웠네요.

흐미~~~

 

의심많은 엄마는 식사할 적에 군주론에 대한 정의를 똥글양에게 물었습니다.

나라를 ? 왕자가 왕이 되기전에 읽어야 하는책..

나라를 위해 거짓말을 해도 되는 것

몇가지를 늘어놓네요.

 



 

 

 

 

책속의 스토리 전개속에서 나오는 군주론의 정의를 보자면

그 부분만을 끄집어 내어 보기 힘들 것 같은데 똥글양은 책에서 표현하는 내용을 그대로

대꾸하네요.

어제 세번 읽고 오늘 두번?을 읽었다고 엄마의 질문에 핏대세우며 책 페이지도 열어 보여주네요.

재밌는 캐릭터들이 꾸려나가는 스토리가 좀 재미나게 웃기게? 표현된 부분들이 있는지

손가락으로 집어가며 읽어주기까지 하는 똥글양이네요.

 

중간중간 들어있는 마키아벨리가 살았던 시대의 시대적 배경등도 놓치지 않고 담았어요.

똥글양은 이런 부분은 넘어갔다고 하네요.

말이 어렵고 만화가 들어있지 않아서...똥글양의 솔직 진술이네요.ㅋㅋ

 



 

 

 

똥글양이 군주론에 대한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던 것은

내용에 아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상황을 빗대어 표현한 부분들이 많이 나옵니다.

시민형군주국과 교회형 군주국? 이 정의를 쉽게 이야기 할 수 있을까요?

그냥 접했을 때는 허걱..이거이 뭔 질문인고? 하지요.

책속에 예제를 너무 잘 담았더라구요. 놀랍게도 말이죠.

 

주인공 도미네 학급에서 반장선거를 하는 날 체체가 학교구경을 오네요.

반장 후보로 추천받은 도미를 도우려 체체왕자는 친구들에게 빵을 하나씩 나눠 줍니다.

그후 선거결과는 도미가 반장..

하지만 도미는 체체왕자로 하여금 친구들에게 빵을 준 것에 대해 정정당당하지 못한 행동으로

반장이 될 수 없겠다고 얘기하지요.

이에 같이 후보에 올랐던 친구는 도미의 이런 행동을 보고 감탄하며 본인도 이렇게

반장을 할 수 없노라 하여 결국 재투표를 하게 되요.

 

 

 

 

 

 

이런 과정에서 시민형 군주국과 교회형 군주국에 대한 체체왕자와 도미와의 대화에서 나오는

말을 듣고 선생님의 놀람과 함께 부연 설명들이 붙어

반장 선거가 두종류의 군주중 시민형 군주에 해당한다는 것으로 마무리 해주네요.

 
 
 
 
 
 
이런 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는 예시나 부연설명이 없었다면 아이들 입에서 군주론이 재밌다는 얘기가
절대 나올수 없다는..ㅋㅋㅋ
 
저희 똥글양은 군주론에서 잘못된 해석의 하나인 약속을 지키지 않아도 된다는 것도 기억을 하네요.
흐미... 그러면 앙~~~돼요~~~~~
잘못된 예를 얘기한 거라고 일러주었는데 정말 잘못된 예시를
그대로 받아들일 수도 있겠네요.
 
어쨌든 아이들이 받아들이기 어려운 내용을 재밌다고 몇번을 거듭 읽고 읽는 것을
보고 마냥 신기하기만 했네요.




 
 
12시가 다되어 가는데 똥글양은 쇼파에 앉아 요지부동입니다.
언니가 먼저 읽은 맹자를 오늘 다 읽고 자겠다는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재정가할인도서] 통큰세상 사이언스howso / 사이언스하우쏘 (전 68권) - 탄탄자연속으로/리틀명작북스/뉴리틀창작북스/점프점프성장계발동화/반짝반짝읽기창작동화/리틀전래북스/리틀수학북스/판도라지식통통/생각통통명작문학
통큰세상(전집) / 2015년 11월
평점 :
품절


딸램이 언젠가 부터 과학에 관심이 엄청 많아졌어요.

문득 저녁준비하는 제게 와서 "엄마! 꿈이 두개가 더 생겼는데 어떤게 나에게 더 좋을까?"

꿈 리스트를 늘어놓자면 정말 무궁무진한 저희 똥글양입니다.

최근까지 가장 유력한 것이 동물조련사 였는데..어떤 꿈이 더 생겼는고?

과학자가 좋을지 발명가가 좋을지를 묻는 똥글양~~

요즘 방과후 수업으로 로봇교실하면서 더욱 과학에 관심이 많아지고

평소 실험정신이 아주 투철한 똥글양 인지라 언젠가는 과학자, 발명가를 입에 올리겠다 싶었는데 딱 맞았네요..ㅎㅎㅎ

 

요즘 똥글양이 관심있게 읽는 과학책중에 하나에요.

 

사이언스 How so?

 

산타 할아버지가 숨을 꾹!

 

 


 

 


성탄절 선물준비로 바쁜 요정들

헌데 깊이 잠든 산타 할아버지~ 한참을 코고는 소리가 들리다가 숨소리가 뚝!

놀란 요정들이 산타 할아버지의 호흡을 위해 여러가지 방법을 동원하고 있어요.

살아있는 모든 생물은 숨을 쉬지 않으면 살 수 없음을 알려주며 요정들로부터 호흡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되네요.



 

 

 

 

호흡의 원리로 공기가 목구멍을 지나 허파로 들어가 숨을 쉬게 되는 것을 이야기 해주네요.

 



 

 

 

핵심콕콕을 통해 원리를 설명해주고 있네요.

 



 

 

 

한참 책을 들여다 보던 똥글양..며칠전에 호흡과 관련해 과 날숨에 대한 얘기를 한참 종알종알거렸었는데

 



 

 

 

며칠전 읽었던 책을 가지고 와서 사이언스 How so?에 내용과 같이 놓고 책을 탐구하고 있네요.

들숨이 뭐고 날숨이 뭔지 정확하게는 알지못했던 똥글양

양쪽 책을 번갈아 보더니 뭔가 알았다는듯 고개를 끄덕이네요.ㅋㅋ

 



 

 

 

사이언스 How so?에서는 이런 주제에 관련된 몇가지 이야기를 이어서 들려주며

언급된 주제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가네요.

책속에 이야기로 풀어지는 내용과 함께

뒤편에서는 한눈에 쏙쏙 알아볼 수 있도록 원리과학을 설명해 주고있어

내용을 더 보충해주고 있어요.

 



 

 

 

거기에 평소 호기심으로 알쏭달쏭 했던 내용도 담고 있어 아이들이 흥미롭게 볼 수 있도록 했네요.

 


 

 

 

 

한참 호기심 많을 초등저학년아이들에게 과학원리에 대한 개념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된 책이네요.

아이의 관심이 쏠리니 관련된 책을 같이 참고하며 내용확인에 더욱 고심하는 모습이

참 보기좋더라구요..ㅎㅎㅎ

일상생활에서 볼 수 있는 현상을 과학원리로 쉽게 연결해서 알아볼 수 있는 사이언스 How so? 네요~~

 

저희 똥글양은 과학자? 발명가? 과연 어떤 쪽에 관심을 더 갖고 꿈을 키워 갈까요?ㅋㅋㅋ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교과서으뜸사회탐구 [2024년 최신판] 초등사회탐구 초등교과연계 - 최신 구성/총알배송!/전국판매1위/전80권
헤르만헤세 / 2015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학년이 올라가면서 늘어나는 과목들

그중에 유난히 어려워하는 과목 중 하나가 사회네요.

한정되고 국한된 내용이 아닌 다양한 분야의 내용을 골고루 다루어야 하는 부분에서

또 일상적이면서 일상적이지 않은 부분들 까지 아이들이 학습으로 만나야 하는 것들이

갈수록 늘어나고 그러면서 어려워하는 부분도 많이 생기네요.

 

교과서 으뜸 사회탐구에서 알아본 사회교과서의 우리고장의 축제

 

교과서 으뜸 사회탐구

 

  마법 양탄자 타고 축제 여행 

 

생활 문 화/ 지역 축제

 

 


 

 

 

책표지 안쪽에서 먼저 만난 교과연계부분 먼저 확인하게 되네요.

초등 사회 4학년 2학기 교과

 



 

 

 

여러 지역의 축제를 지도를 통해 굵직한 내용을 전달해 주고 있어요.

 



 

 

 

내용은 지역별 축제내용을 소개하고 간단하게 설명해주고있어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보기에도 좋을 것 같아요.

 



 

 

책내용에 특정 글씨에 동그라미 표시가 들어 있어 무언가 했더니

요즘 교재들은 QR코드나 씽씽펜처럼 스마트기기를 통해 본문의 내용에 추가적으로 더 자세히

알아볼 수 있도록 되어있더라구요.

보이는 것으로만으로가 아닌 글로 다 표현하기 어려운 방대한 자료를 모두 담아

자세히 알아볼 수 있도록 되어 있어 좋은 것 같아요.

 

안타깝게도 낱권으로 가지고 있어 씽씽펜이 없어 자세한 내용을 더 알지 못해 너무 아쉽네요.

이럴땐 특정기기보다 QR코드를 이용한 좀더 다양한 방법으로

방대한 자료에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이 제시 되었음 좋겠다는 아쉬움을 담아보내요.

 



 

 

 

지역축제에 대한 간략한 내용과 함께 꼼꼼 다지기 부분에서는

교과 수록 연계부분을 구체적으로 언급해 내용들을 정리해주고 있어 참고하면 좋겠더라구요.

 





 

 

 

거기에 다른 나라의 축제도 같이 알아볼 수 있도록 꼼꼼히 담아 놓았어요.

 



 

 

 

울똥글양 울가족이 같이 가보았던 축제와 장소를 보며 하나씩 찝어주네요.

축제 참여해 직접 보고 왔던 것들이 아이들의 기억이 책으로 만났을 때 더욱 오래 기억되는 것을

다시한번 확인하네요.

씽씽펜만 있었더라면 좀더 다양하게 같이 보았던 축제와 지역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을 것을

많이 아쉬워 했네요.^^

 

교과 연계가 되어 있어 교과서로 다시 만나게 되면 아이의 기억의 샘을 일렁일 것 같네요.

유후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