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공이 약사의 우리집 구급상자 - 병원보다 빠르고 약국보다 가까운 상비약 다 골라드림
동공이 약사 지음 / 김영사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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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약과는 거리가 먼 건강 체질인 데에 다가 아이들도 약국에서 받아오는 약만 별 생각 없이 먹여온 사람이라 이런 전문 유튜버가 있는 줄 몰랐는데, 컨텐츠가 너무 재미있고 다양해서 흥미가 솟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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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 책제목 : 동공이 약사의 우리집 구급상자

● ISBN : 9791173326295

● 발행(출시)일자 : 2026년 05월 30일

● 쪽수 : 284쪽

● 크기 : 142 * 211 * 19 mm / 523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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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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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1 우리 집에 작은 약국이 필요해요

① 우리 집 구급상자 ② 구급상자 필수 규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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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감기에 걸렸어요

① 몸살감기, 발열 ② 목 아플 때 ③ 기침, 가래 나올 때 ④ 콧물, 코막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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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속이 이상해요

① 소화불량 ② 변비 ③ 속쓰림 ④ 숙취 ⑤ 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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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상처가 났어요

① 상처 ② 화상 ③ 멍, 타박상 ④ 흉터 ⑤ 아이들 피부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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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통증이 있어요

① 두통 ② 근육통 ③ 생리통 ④ 복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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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가족마다 달라요

① 상처 ② 화상 ③ 멍, 타박상 ④ 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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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여행용 상비약을 준비해요

① 여행용 상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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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별로 적절한 상비약 조합부터 올바른 사용법, 함께 쓰면 안되는 조합까지. 동공이가 친절하고 따뜻한 목소리로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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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를 통해 일상생활에서 꼭 필요한 정보들을 알차게 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특히 가족 구성에 따라 작성된 6장의 내용이나 여행시 필요한 상비약을 정리 해둔 7장의 경우 무척 유용한 부분 인 것 같다.


책을 읽고 예비엄마와 예비아빠는 미리 봐두면 너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약에 대한 지식이 너무 부족해서 비판텐마저 일일이 검색해보는 수고를 고된 신생아기 때 했던 기억이 스쳐갔다. 엄마가 처음인지라 정말 아무것도 모르던 시절이였고 의료인이 가까이 없기 때문에 인터넷 검색이나 야간에는 119찬스를 많이 썼는데 이런 책 한 권 마련해 두면 곁에 두고 필요할 때 마다 열어보면 좋을 것 같다(아이들은 꼭 밤에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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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에 대한 정보도 수록되어 있어서 유용하다. 알레르기나 피부 관련해서 한약을 복용하는 경우도 왕왕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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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약 성분에 대한 설명도 되어 있기 때문에 복용하거나 사용할 때 원리를 감안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점이 이 책의 큰 역할 인 것 같다. 마지막에는 부록처럼 약병스티커가 있어서 사용일자를 메모해둘 수 있도록 배려해주고 있다. 저작권 보호차원에서 이미지를 첨부하지는 않지만 너무 귀여운 스티커이다.

이 책 한 권이 책장에 꽂혀 있다면 생활 속에서 겪는 소소한 아픔과 상처를 대처할 때 무척 유용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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