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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보다 2 - 역사의 변곡점을 수놓은 재밌고 놀라운 순간들 역사를 보다 2
박현도 외 지음 / 믹스커피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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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보다2 | 박현도, 곽민수, 강인욱, 정요근, 허준 저 | 믹스커피 | 2025년 07월 30일

역사의 곳곳을 깨알같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다른 역사책에서 볼 수 없었던 숨겨진 뒷이야기나 잘 알려지지 않은 흥미로운 이슈들을 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각 분야의 이름있는 학자분들이 이야기 들려주듯 풀어내는 방식도 편안하면서도 읽는 재미를 더 했던 것 같아요. 책에 소개된 지역이나 유물을 찾아보며 내용을 다시 읽어보는 즐거움도 있었네요~
한 꼭지씩 읽어가며 역사적 지식을 채워가는 즐거움을 느껴보시길 추천합니다.
또, 〈역사를 보다〉채널도 재미있습니다. 저는 주로 운전할 때 보는데, 함께 추천드립니다.


#원앤원북스 #북스타그램 #서평단 #서평단모집 #역사를보다 #보다 #역사 #세계사 #BODA #박현도 #곽민수 #강인욱 #정요근 #허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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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나의 한여름 미래인 청소년 걸작선 91
최이랑 지음 / 미래인(미래M&B,미래엠앤비)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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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3학년, 세 친구는 각기 다른 여름 방학을 보내게 됩니다.

강요된 학원 스케줄에 떠밀려 방학을 보내는 유리,
바닷가 이모 집에서 이모 일을 돕게 다며 떠난 혜리
갑자기 아르바이트를 시작한 모범생 우수

하지만 이모 집으로 떠난 혜리와의 연락이 갑자기 끊기면서
이야기는 궁금증을 자아내고, 막힘없이 그들의 이야기를 빨려들게 했어요.
또 자연스럽게 그들의 고민에 진지하게 귀 기울이게 해주었어요.

아직 무엇을 위해 달려야 하는지 모르는 십대들에게 던져진 현실이 안타깝기도 하고,
그 속에서 자신만의 판단과 결정을 내리는 모습이 장하기도 하였습니다.
무엇보다 친구를 진심으로 걱정하고,친구를 위해 용기 내는 모습은
우리의 뜨거운 여름 같은 시기를 함께 이겨내고, 걸어가자고 하는 것 같아 참 따뜻했습니다.


작가는 청소년기를 여름이라 비유했습니다.
헉헉거리며 힘겨운 시간을 보내면서도 열정과 우정으로 빛나는 시기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다시 그때처럼 공부하라 그러면 절대 돌아가기 싫고, 친구와 울고 웃던 그때로 돌아가라고 하면 돌아가고 싶네요^^

누구에게나 각자의 여름이 존재합니다.
어떤 사람은 한여름을 여러 번 맞는다고 생각해요.

“너와 나의 한여름을 두 손 맞잡고 뜨겁게 건너가세요. 여러분의 한여름을 응원합니다.”

나 역시 응원을 받고 싶고,
우리 아이들 모두 진심으로 응원하고 싶습니다.
아이들 답변에 빵빵터진 오늘도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너와나의한여름 #최이랑 #청소년소설 #미래인 #미래인걸작선 #청소년추천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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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지에 스민 꿈 푸른숲 어린이 문학 48
최미정 지음, 박현주 그림 / 푸른숲주니어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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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사당 으뜸 이야기꾼〉

아픈 아버지 대신 남상패의 발탈꾼이 된 창이

❤〈연지에 스민 꿈〉

손끝으로 연지를 곱게 빚어 아름다움을 짓는 연화

❤〈세상을 밝히는 이름〉

이름을 얻으면서 세상이 달리 보이기 시작한 현호


세 편의 이야기가 담겨있네요.


우리는 조선 후기의 문화를 탈춤 등 서민 문화가 활발히 이어졌고, 청나라와 일본을 통해 외래 문물이 유입되었다.고 배우고 있죠~. 세 편의 이야기는 이런 혼란 속에서 우리 것을 지키기 위해 애쓰고,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자신만의 꿈을 키우고, 자신의 길을 가려는 세 아이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발탈꾼이라는 직업과 인물, 연지를 직접 만들어 파는 직업과 인물의 역사 이야기는 처음이었어요. 그래서 더 신선하면서도 그 시대 사람들의 삶과 역사적 배경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마지막 이야기 〈세상을 밝히는 이름〉은 이름조차 막 지어졌던 시절, ‘개똥이’라 불리던 아이가 ‘연호’라는 이름을 갖게 되면서, 연호가 인력거꾼으로 당당하게 세상 속으로 나아가는 이야기이네요.



“물은 무거운 돌을 만날 때 물길이 더 세지지.

거침없이 흐르다 보면 넓은 강을 만날 거야.”


시대적 어려움 속에서 나의 삶을 피하지 않고 마주하는 용기, 꿈과 희망을 이야기하는 책이었습니다^^




#연지에스민꿈 #최미정 #푸른숲주니어 #역사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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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킷 2 텍스트T 15
김선미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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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하지 않았던 비스킷의 두 번째 이야기

자신을 지키는 힘을 잃어 보이지 않게 된 존재인 ‘비스킷’을 세상에 확인시킨 첫 번째 이야기 후의 이야기입니다.

2편에도 각기 다른 이유로 ‘비스킷’이 된 아이들이 등장해요.
이제는 유명세를 얻게 된 제성과 친구들을 향한 관심은
관심을 넘어 의심과 악의도 함께 섞이게 되고,
그 과정에서 나쁜 친구들은 약한 친구들을 서슴없이 이용하며 상처를 줍니다. 학교에서, 사회에서 있을 법한 이야기를 잘 녹여내어 몰입감 있게 읽었어요.

제성은 또한 2편에서 사람의 숨소리에 담긴 감정까지 읽는 능력을 보여주는데, 굉장히 세심한 부분으로 아이들의 감정을 표현하고 감싸주려는 작가님의 의도가 아니었나 싶어요. ‘비스킷을 만드는 나쁜 놈들은 복수로 당해야 마땅하다.’ 라고 생각한 제성이, 그리고 제성이와 협동 작전을 펼치며 비스킷을 돕는 친구들의 성장이 굉장히 따뜻하게 느껴졌습니다.

처음에 표지를 보고 지안이인가? 했었는데, 새벽 공기 냄새를 맡게 되는 효진이였다지요.
세 번째 이야기는 힘든 속내가 포착된 덕환이 이야기가 나오려나? 살짝 기대도 해봅니다.

때때로 비스킷이 되어 부서지고 희미해지는 우리 모두에게 힘이 되어주는 이야기. 보이지 않는 곳에서 움츠려 있는 누군가에게 먼저 손 내미는 따뜻한 우리가 많은 세상이길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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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인권, 반드시 보장해야 할까? 중고생 논·서술형 주제토론 수업 3
승지홍 지음 / 글담출판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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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인권, 반드시 보장해야 할까?>
청소년 인권에 대한 5가지 주요 논제가 잘 정리되어 있네요.

현장에서 청소년 인권과 교권이 충돌하여 많은 논란이 되고 있죠.
꼭 어느 쪽이 옳다, 맞다 보다는 서로의 입장을 충분히 이해하고
갈등이 생겼을 때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옳은지, 어느 방향으로 조정하는 것이 좋은지 생각해 보기에 좋은 책인 것 같습니다.

특히 배경지식을 충분히 설명하고 있고,
배경지식 ▶️ 찬반의견 ▶️ 용어정리▶️ 토론▶️ 생각쓰기

의 단계적인 구성이 눈에 띄고요,
차분히 따라가다보면 내 의견과 상대 의견 그리고
논리와 근거까지 잘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서술형대비가 한 권으로 잘 될 것 같아 추천합니다👍


@geuldam
#논서술형대비 #주제토론수업시리즈 #글담출판사 #주제토론수업시 #청소년인권반드시보장해야할까 #청소년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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