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크리에이티브 - 하루 한 장, 내 삶을 바꾸는 질문
토드 헨리 지음, 지소강.양소하 옮김 / 인플루엔셜(주)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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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알차게 보낼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새벽 기상은 저와 맞지 않아서 10분 이내 활동이었으면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됐다. 고민 끝에 하나의 작은 루틴부터 만들고 실천하기로 다짐했다.

그렇게 시작된 5분 루틴은.



기상하고 물 한 잔을 마시고 바로 오늘의 질문에 답을 채워 넣는 것이었다. 올해 초 도전했다 포기했던 매일 일기 쓰기처럼 될까 걱정했던 마음은 눈 녹듯 사라졌다.

채워야 한다는 압박감을 주지 않는 데일리 크리에이티브는 작성란이 따로 마련되어 있지 않아 짧게 코멘트를 채우는 것으로 오늘도 성공했다는 성취를 얻기 충분했다.



첫 번째 질문. 새해 첫날 현실이 된다면 깜짝 놀랄만한 기쁠 목록을 작성하기를 권했다. 연봉을 월에 벌 수 있는 일은 되어야 할 듯하단 생각이 풀풀에 멈춰 섰다.

일어나지 않을 현실감 없는 허황된 꿈임을 이내 깨닫고 펜만 무심하게 돌리다 딸깍 시동을 걸고 춤추듯

전자책 승인, 협업 문의 폭주, 월급만큼의 부수입을 적었다. 신기하게 전자책 승인은 오늘 승인받아서 승인이 아닌 수입으로 수정하는 마법 같은 일이 벌써 펼쳐진 걸 보면 꿈은 적은 대로 이뤄진다..?

여러분의 새해에 놀랄만한 기쁠 목록에 어떤 것들을

적을지 궁금해진다. 일기를 오픈한 느낌이랄까.


인플루엔셜에서 도서 지원받아 작성한 개인적인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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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의 트렌드 - 텐션과 사랑이 넘치는 요즘 말 탐구서
정유라 지음 / 인플루엔셜(주)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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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의 트렌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으나

주관적인 시점에서 작성했다.

단어장을 업데이트해야 할 이유를 저자는 밈과 짤, 줄임말, 해시태그 등 새로운 언어의 등장으로 우리 언어의 문법이 변했다는 사실을 인지시켰다. 시대의 감수성이 변함을 인정해야 이해한다. 마지막으로 이러한 과정으로 세대 간의 소통을 가능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자만추, 스블재, 핵인싸 같은 신조어를 얼마나 알고 있을까. 그렇다면 신조어를 왜 알아야 할까라는 질문의 답을 찾을 수 있다.




그 어느 세대보다 자기 자신에게 관심이 많지만, 그 어느 세대보다 타인과 긴밀하게 연결된 이들. 그래서 MZ 세대에게 자존감은 측정하기 복잡하고 관리하기도 까다로운 감각이다. 내 자존감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를 마다하지 않는다는 차이가 있다. 이를 잘 들어내는 단어가 #자존감도둑 #자존감지킴이 이다.

MZ 세대에게 개인의 고유함과 정체성이 묻어나는 스토리는 내신 성적이나 토익점수처럼 자신의 '능력'을 증명하는 요소이다.

말의 트렌드를 왜 알아야 할까.

'진짜 나만의 취향'을 가진 사람은 남들과는 다른 풍경을 만들어낼 줄 아는 사람이다. 모두가 같은 풍경을 답습할 때 자신만의 풍경을 가꾸고, 같은 현상도 자신만의 감각으로 번역할 줄 아는 사람이다. #취향범벅이라는 표현으로 자주 쓰인다.

단순히 신조어를 배우고 싶은 마음에 펼쳤던 책이었지만 언어의 변화를 통해 애정을 가지고 만든 단어들이구나 말을 왜 줄일까 하며 이해하지 않으려고 했던 시간이 아까웠다. 좋아하는 것을 공유하는 과정이 한 단어였지만 동기부여를 주는 동력이 되어주는 챌린지라는 사실은 SNS는 나와 다른 사람들, 비교하는 공간이라는 틀에서 탈출할 수 있게 해줬다. 혼자 가면 빨리 가지만 같이 가면 멀리 간다는 말을 새기면서 과정을 자신에 대해 잘 알고 있어서 가능한 레퍼런스를 뽐낼 줄 아는 MZ 세대를 이해하고 배우는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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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들의 비밀
문주용 지음 / 이지퍼블리싱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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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ret 시크릿을 읽어본 사람이라면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진다고 알고 있을 것이다. 문주용 저자는시크릿은 거짓이라고 했다. 12년동안 찾아헤맨 결과 어떻게 이용해야하는지 현실판 시크릿을 정립했다고 했다. . 어떤 근거로 저자는 거짓이라고 했는지 궁금해서 참을 수 없었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으나 솔직하게 리뷰합니다.


상상은 행동을 만든다. 그리고 행동은 결과를 만든다. 결과는 현실에 나타난다. 이 간단한 내용이 "상상은 현실이 된다"라는 문구를 해부한 것의 전부다. 그렇다면 시크릿에서는 행동을 더욱 강조했어야 했다.

성공과 실패를 결정짓는 사고의 차이

거인들의 비밀 p.70

올바른 쪽으로 방향을 바꾸고 싶다면 원하는 것을

이룰 때까지 최대한 빨리, 그리고 많이 실패하는 것이다. 노력을 계속하다 보면 결과가 좋지 않거나 일이 수월해지는 경우가 생긴다. 그러니까 원하는 것을 얻고 싶다면 인터넷에 떠도는 '쉽게 돈 버는 법'을 바랄 것이 아니라 올바른 길을 찾을 때까지 시도하며 스스로 운을 만들겠다고 마음먹고 도전하는 것이 빠른 길이다.

96퍼센트가 모르는 시크릿 패턴

시크릿을 끌어당기는 3단계를 소개한다. 1단계 구명기법, 2단계 돋보기 기법, 3단계 개잘 기법이다. 명칭만으로도 감이 올 테지만 어떻게 활용하는지 어렵지 않게 예시와 함께 설명되어 있다.

1단계 구명 기법만 소개하면,

원하는 것을 진짜 이루고 싶은 당신이 해야 할 현실판 시크릿의 첫 번째는 '정확한' 목표 설정이다. '원하는 목표가 아니라 '정확한' 목표를 말하는 것이다. 월 천만 원을 벌고 싶다는 원하는 목표가 아닌 2023년 5월 31일 오후 1시까지 무엇을 하여 월 천만 원을 벌겠다는 정확한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다.

초반에는 왜 시크릿이 거짓이라고 하는 걸까 반신반의하며 읽었다. 시크릿 마니아로 12년 몰입 끝에 현실판 시크릿을 실패를 거듭해 결국 이뤄가는 과정을 보고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행동을 하지 못하는 사람이라면

두 번 읽어야 할 페이지

거인들의 비밀 p134

챕터가 끝나면

정리된 페이지 덕분에

상기시키기 좋다.


가장 기억에 남는 페이지

'24시간 내에 걱정을 삭제하기'

거인들의 비밀 p.254

걱정을 99.8 퍼센트 없애는 3단계로 소개했다. 핵심은 불안, 걱정, 불만 두려움 같은 것을 '미루는 것'이었다. 상상도 못한 답에 충격을 받았다. 불안과 걱정을 회피할수록 생각이 커진다. 덤덤히 받아들이기 정도는 들어봤지만 감정을 미룬다는 건 더 어렵게 느껴졌다. 미루는 것이 맘처럼 쉽지 않아서 오늘은 그만 고민하는 것으로 변형해서 적용하고 있다.


간절히 원하는 것을 이루고 싶지만 시크릿에서 상상하면 이루어진다고 했는데 왜 이루어지지 않지라고 했던 독자라면 '거인들의 비밀'에서 해결책을 찾고 원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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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을 바꾸는 부동산 투자 수업 : 실전편 - 내 집 마련부터 실전 아파트 투자까지, 결국 돈 버는 부동산 투자 트레이닝 운명을 바꾸는 부동산 투자 수업
부동산읽어주는남자(정태익) 지음 / 리더스북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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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읽남님은 유튜브에서 부동산 관련 영상으로 알고리즘으로 챙겨보고 있었는데 실전 편을 보니 도전해 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기초 편은 보지 않은 채 실전 편을 먼저 읽게 되었습니다. 목차 7부부터 시작합니다. 기초를 보지 않았더라도 실전 편을 보는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손해 보지 않고 부동산 투자법은?

운명을 바꾸는 부동산 투자 수업 p.36

'글자'에 기대지 말고 현장을 가라.

부동산 관련 기사를 매일 같이 본다거나, 유튜브를 열심히 챙겨 보는 것은 엄밀히 말해 '진짜 부동산 공부'가 아닙니다. 진짜 공부는 '글자'가 아닌 현장의 '말'에 있습니다. (중략) 글 속에 갇혀 있지 말고, 세상 바깥으로 나와 현장에서 경험을 쌓아야 합니다.


어려분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실건가요?

5년 된 신축과 20년 된 구축,

같은 값이면 어디를 살까?

구축 아파트가 신축 아파트와 가격이 같은 게 의아하게 느껴진다면, 저는 '왜 지금의 가격이 형성되었는가'를 생각해 보라고 권합니다. 대부분이 신축 아파트를 선호하는데도 신축과 구축의 가격이 같다면 거기에는 분명히 이유가 있습니다. 아파트의 현재 시세는 집값을 결정하는 거의 모든 요소가 합쳐진 결과입니다. (P.61 )




호재를 찾는 가장 간단한 방법

운명을 바꾸는 부동산 투자 수업 p.67

'네이버 부동산(land.naver.com)'에서 세부 지역 설정 및 개발 정보 확인, 진행 상황 확인, 구체적인 정보 추가 조사를 하는 방법입니다. 부읽남님이 앞서 '글자'에 기대지 말고 현장을 가라는 말을 다시금 강조하고 있습니다. 현장 방문을 필수라고 말이죠.

가만히 있으면 얻어지는 게 없듯이 노력을 기울이는 만큼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게 부동산이 아닐까 싶습니다. 호재가 이미 반영된 아파트를 미리 사지 못했 음에 안타까워하는 상황을 벗어나려면 호재를 보는 눈을 키워두면 레버리지를 자유자재로 활용할 수 있지 않을까 꿈꿔봅니다.

매물볼때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 6가지 요소

운명을 바꾸는 부동산 투자 수업 : 실전 편 p.108


 

매물볼때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 6가지 요소

임장하는 법부터 전세 끼고 매매, 지방에 투자할 때 유의사항, 집은 언제 매도해야 할까, 초보자는 비추천하는 빌라 투자, 재건축과 재개발 부동산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분이라면 개념을 이해하고 실전에 적용하기에 좋은 책이라 생각됩니다.

어렵다고 경매는 거들떠도 안 보는 경우가 많은데

12부 경매 투자 엿보기에서 경매 절차부터 권리 분석까지 이해하기 쉽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문장은 바로

교통사고 날까 봐 운전을 못 한다고?

운명을 바꾸는 부동산 투자 수업 p.284

처음에는 이런 것도 있구나 술술 읽어보고

두 번째는 상가, 빌라, 아파트, 경매 나와 맞는 투자에 대해 읽어보며 개념을 이해하며 임장도 다니며 눈을 키우면 내 집 마련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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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간 잘리고, 회사는 망하고, 우리는 죽는다! - 신인류 직장인의 해방 일지
이동수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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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삶의 일부, 돈벌이 수단일 뿐 어떻게 보면 월급을 주는 만큼만 하면 되는 곳이다. 워커홀릭에서 벗어나니 웃으며 나도 말할 수 있게 된 문장이다. 유튜브 알고리즘을 타고 이동수 저자분의 영상을 본 적 있다. '나를 무엇이 행복하게 만드는가'질문에 답으로 가족이었고 육아휴직을 내고 가족과의 시간을 갖는다. 그게 가능 한가라며 신선한 충격이었다. 책에서는 수직적 문화를 바꾸기 보다 직위, 직급 상관없이 동등하게 인사드리기와 같은 수평적 문화를 위한 행동력에 박수가 절로 나오게 한다. '언젠가 잘리고, 회사는 망하고, 우리는 죽는다'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도 포함되어 있지만, 이렇게 되기까지의 지질했던 과거도 담겨있다. 타인과 비교하기 바빴던 나에서 현재 가진 것에 감사하게 되는 시간을 선사해 주는 도서다.

'언젠간 잘리고, 회사는 망하고, 우리는 죽는다'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언젠간 잘리고, 회사는 망하고, 우리는 죽는다!

나는 이상주의자다. 하고 싶은 것이 많은 이상주의자. 허언증 환자가 될지, 이상주의자가 될지 판가름하는 첫 번째는 용기다. 두 번째는 노력이다. 시작한 것을 깊게 파고드는 노력. 마지막 세 번째는 꾸준함이다. 한 달이 안 되면 1년, 1년이 안 되면 5년, 그것도 아니면 10년을 지속하는 꾸준함. 만약 누군가 원하는 것을 시작할 용기와 노력 그리고 5년을 지속할 수 있는 꾸준함이 있다면 그 사람은 허언증 환자가 아니라 이상주의자다.

"여러분이 계획하고 있는 그거! 그게 뮌지 모르겠지만 여러분이 반드시 이룰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를 믿고 도전해 보세요.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닙니다. 끝까지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P.37)





이직한다고 좋을 거 같지 다 똑같아. 누가 회사를 좋아서 다니냐며 퇴사는 아무리 힘들어도 선택할 수 없는 선택지라 말한다. 이동수 저자는 상처 난 곳에 연고를 발라주듯 다독여준다.

개인은 법인보다 소중해요.

당신의 삶이 회사보다 천 배는 더 소중합니다.

회사로 인해서 당신의 삶을 망치지 마세요.

법인이 당신을 잡아먹게 두지 마세요. (중략)

당신의 삶 자체를 응원합니다.

언젠가 잘리고 회사는 망하고 우리는 죽는다 중

김밥 한 줄을 먹고 간다고 주문하고 반찬을 쓸어먹고 김밥 한 줄을 고스란히 포장을 요청하는 진상이라 표현했지만 열심히 사는 이동수 저자의 삶이 담겨있다.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는가. 불편함을 감수하며 원하는 것을 달성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한 가라며 정신 차리게 해준 페이지다.


기대고 싶은 날 추천하는 행동 하나

언젠가 잘리고 화사는 망하고 우리는 죽는다 중

회사를 휴직하고 새로운 삶을 살아보려는 도전에, 과연 내가 잘 해낼 수 있을까? 이렇게 슬쩍이라도 불안한 속마음이 비칠 때면 꼭 하는 일이 있다.

'괜찮아 거품'을 만드는 일이다. 숨을 크게 들이마시면

'괜찮아 거품'을 만들고 내뱉는 힘으로 마음속의 불안함을 덮는다.

이동수 저자는 친구들과의 시간을 갖긴 하지만 미래의 나와 소통하며 현재의 나를 다독이며 힘든 순간을 흘려보낸다. 힘들 때면 내 편을 들어줄 것 같은 지인에게 연락하는 행동을 취하고 감정과 시간을 소비한다. 스스로 힘들지라며 나의 최 측근은 가족보다 더 가까운 사람이 나이지만 보듬어 본 적이 없기에 떠오르지도 않았다. 혹여나 친구가 옳고 그름을 따지며 내 편을 들어주지 않는 불상사를 겪지 않아도 되는데 말이다. 처음 시도하는 내게 난이도 있는 거품 이이지만 괜찮아 거품을 만들어보는 연습을 시작해 보려 한다. 내 편을 들어주는 거품도 같이 말이다.




p.196

나는 어떤 선택을 할 때 잃을 것보다는 얻을 것에 집중하는 편이다. 취업을 선택한 이유는 그 시절 가장 필요했던 것이 돈이었기 때문이고 휴직을 선택한 이유는 그 시절 가장 필요했던 것이 시간이었기 때문이다. 잃을 것보다는 얻을 것에 집중하다 보면 내가 할 일들이 명확해진다.

p.203

많은 사람들이 말한다.'굳이 젊은 나이에 뻘짓으로 시간을 허비하지 마라. 최저 임금에 너를 팔지 마라.'

정답은 없다. 모두가 다른 선택을 한다. 어떤 선택을 하느냐도 중요하지만 좀 더 중요한 것은 선택을 통해서 배워야 한다는 것이다. 재미있는 인생을 살기 위해서는 자극이 필요하고 그 경험을 통해서 조금씩 나아가고 있는 나를 발견해야 한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으나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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