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서를 넘나드는 초등 어린이 신문 환경 - 교과서 학습 전 환경 배경지식이 쌓이는 초등 신문 읽기 ㅣ 교과서를 넘나드는 초등 어린이 신문
임성화 지음 / 시대에듀(시대고시기획)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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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를 넘나드는 초등 어린이 신문 환경」 (임성화 글/시대에듀)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 리뷰입니다. ★



『교과서를 넘나드는 초등 어린이 신문_환경』은

초등학생이 환경 문제에 대한 배경지식을 쌓고

문해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책입니다.


이 책은 17년 차 초등 교사이자

생태전환교육 전문가인 임성화 저자가 썼으며,

2022 새 교육과정에서 강조하는 주제를 바탕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사회와 과학 교과서에서 다루는 환경 관련 내용을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풀어냈습니다.



이 책은 총 다섯 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지구환경, 에너지·자원, 플라스틱, 생물다양성, 지속가능한 발전의

다섯 가지 주제에서 25개의 기사를 선정하였으며,

이를 통해 초등학생이 환경 이슈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배경지식을 쌓을 수 있습니다.


기사 하나하나가 초등학생의 일상과 연결되어 있어 흥미를 유도하고,

복잡한 개념도 쉽게 이해하도록 돕습니다.



기사를 읽고 내용을 점검하는 퀴즈 활동은

사다리 타기, 선 긋기, 숨은 단어 찾기 등 7가지 유형으로 제공됩니다.

또한 기사 속에서 제시된 상황에 대해 생각을 정리하고

글로 써보는 과정이 포함되어 있어

사고력과 글쓰기 능력도 함께 키울 수 있습니다.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도 반영되어

관련된 동영상을 시청하거나 초성을 통해 학습하는 활동은

미디어에 익숙한 요즘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학습에 흥미를 느끼도록 돕습니다.

이를 통해 정보를 비판적으로 이해하고 활용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환경 교육과 문해력 학습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유익한 책으로

초등학생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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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무지 작지만 아주아주 특별한 분홍 유니콘 ㅣ 열린어린이 그림책 33
숀 해리스 지음, 이숙희 옮김 / 열린어린이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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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무지 작지만 아주아주 특별한 분홍 유니콘」 (손 해리스 글·그림/이숙희 옮김/열린어린이)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




작은 크기에 콤플렉스를 가진 유니콘이

자신만의 특별함을 깨달아 가는 이야기를 담은

『무지무지 작지만 아주아주 특별한 분홍 유니콘』은

콤플렉스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유쾌하게 전해 주는 그림책입니다.


칼데콧 상 수상 작가인

숀 해리스의 신작으로

고정관념을 깨는 독특한 캐릭터와

재치 있는 스토리 전개가 돋보입니다.

이야기의 주인공은 다른 유니콘들보다

너무 작아서 항상 놀림의 대상이 됩니다.

하지만 우연히 만난 요정을 통해

자신이 가진 특징이

오히려 특별한 장점일 수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이 책의 큰 매력은

숀 해리스 특유의 유머와 생생한 색감입니다.

풍자적인 대사와 익살스러운 요정의 성격은

이야기의 재미를 더해 줍니다.


또한 밝고 선명한 원색의 그림은

유니콘과 요정의 개성을 더욱 돋보이게 하며

독자에게 시각적인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자신의 콤플렉스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과정은

깊은 울림을 줍니다.


우리는 모두 저마다의 고유한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그것이 약점이 아니라 자신만의 특별함임을 깨닫게 됩니다.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 마음을 전해 주는 이 책은

모두에게 따뜻한 자신감을 선물할 것입니다.


“우린 지금 이대로 가장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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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는 돌 씨글라스 ㅣ 푸른숲 그림책 39
이선 지음 / 푸른숲주니어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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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는 돌 씨글라스」 (이선 글·그림/푸른숲주니어)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




『반짝이는 돌 씨글라스』는 바다에 버려진 유리병 조각이

씨글라스로 다시 태어나는 여정을 담고 있습니다.


‘씨글라스(sea glass)’는 바다에 버려진

유리병이나 유리 식기 등이 깨진 뒤,

바람이나 파도에 오랫동안 떠밀려 다니며 닳아서

조약돌처럼 동글동글해진 조각은 말합니다.

주인공 톡싸는 한때 인기 있는 음료수 병이었지만,

다 마신 뒤 버려지면서 바다에 떠밀려 깨지고 맙니다.

그러나 바람과 파도의 오랜 흔들림 속에서

점점 동글고 부드럽게 변해갑니다.


환경 보호와 업사이클링의 가치를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따뜻하게 전하고 있습니다.

바다 쓰레기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해 줍니다.


바다가 쓰레기로 오염되면 생태계가 파괴되고,

결국 인간에게까지 피해가 돌아올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문제점을 지적하는 데 그치지 않고

버려진 물건이 새로운 쓰임새를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업사이클링의 의미를 보여줍니다.

씨글라스로 다시 태어난 톡싸의 변화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쓸모없다고 여겨지던 것이 아름답고 가치 있는 존재로

다시 태어날 수 있다는 점이 인상 깊습니다.


책을 읽은 뒤에는

우리 주변의 버려진 물건을

새롭게 활용해 보는 경험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반짝이는 돌 씨글라스』는 환경 문제와 업사이클링의 의미를

쉽고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그림책입니다.


바다를 위한 작은 실천이

결국 우리 자신을 위한 일이 된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환경 보호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열어 줄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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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 아빠 ㅣ 라임 그림 동화 41
조르조 볼페 지음, 파올로 프로이에티 그림, 김자연 옮김 / 라임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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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 아빠」 (조르조 볼페 글/파올로 프로이에티 그림/김자연 옮김/라임)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



『북극곰 아빠』는 북극의 곰과 남극의 펭귄이 만나 나누는

특별한 사랑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입니다.


주인공인 아기 펭귄 팔리노는

알에서 깨어나 새로운 세상에 첫발을 내딛습니다.

차갑고 하얀 세상에서 팔리노는

아빠 토모를 만나 따뜻한 보호와 사랑을 받으며 성장하게 됩니다.


팔리노는 자라면서 세상에 대한 궁금증이 많아지고

특히 주황색에 대해 궁금해합니다.

아빠 토모는 팔리노의 질문에 명확히 답해 주지 않고

그저 눈을 촉촉이 적실 뿐입니다.


팔리노가 주황색을 찾기 위해 떠나는 순간

이야기는 큰 전환점을 맞이합니다.


이 책은 북극곰과 펭귄이라는 설정 자체가 흥미롭습니다.

북극과 남극이라는 상반된 환경에서

두 동물이 만나 교감하는 모습은

사랑과 우정, 그리고 생명의 경이로움을

상징적으로 보여줍니다.



팔리노와 토모의 따스한 관계는

부모와 자녀 사이의 깊은 사랑을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합니다.

또한 팔리노가 세상을 알아가며 성장하는 모습은

아이들이 자신의 세계를 넓혀 가는 과정과도 닮았습니다.


파올로 파로이에티의 섬세하고 따뜻한 그림은

이야기의 감정을 극대화하며 독자의 마음을 깊이 울립니다.

부드럽고 따스한 색감은

북극의 차가운 배경 속에서도 사랑의 온기를 느끼게 합니다.



『북극곰 아빠』는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으며

사랑과 성장의 의미를 되새기기에 좋은 책입니다.


북극과 남극을 넘나드는 특별한 사랑 이야기 속에서

따스한 감동을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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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집 - 2025 볼로냐라가치상 The BRAW Amazing Bookshelf 선정 ㅣ 한솔 마음씨앗 그림책 126
박혜선 지음, 이수연 그림 / 한솔수북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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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집」 (박혜선 글/이수연 그림/한솔수북)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




『커다란 집』은 집과 행복의 의미를

곰의 이야기를 통해 생각해 보게 하는 그림책입니다.



곰은 자신만의 집이 있으면

행복해질 거라고 믿고 열심히 일합니다.

마침내 작은 집을 마련하게 되지만,

곰은 친구의 집과 자신의 집을 비교하면서

점점 더 큰 결핍을 느끼고,

그 공허함을 채우기 위해 물건을 사들이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외적인 풍요로움이 곰의 마음을 채워주지는 못합니다.

오히려 집이 물건들로 가득 차면서 마음은 점점 더 허전해지고,

진정한 편안함과 행복에서 멀어지게 됩니다.



집이 물건으로 채워질수록

곰의 마음은 점점 더 텅 비어가는 것 같습니다.


결국 곰은 자신에게 묻습니다.

“나는 어떤 집을 원한 걸까?”


이 책은 집이라는 물리적 공간이 주는 안정감뿐 아니라,

그 안에서의 마음가짐과 태도가

행복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를 조용히 깨닫게 합니다.


곰의 모습은 우리에게 익숙한 풍경을 떠올리게 합니다.

더 크고 좋은 집, 더 많은 물건을 가지려는 욕망이

진정한 만족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게 합니다.


이 책은 외형적인 풍요가 아니라

마음의 여유와 평안이 진정한 행복의 열쇠임을 알려 줍니다.


행복은 남들과의 비교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고

그것을 받아들이는 데서 시작됩니다.


마침내 곰이 자신이 원하는 집의 의미를 깨닫고

진정한 평안을 찾아가는 모습은 잔잔한 감동을 전합니다.


당신에게 집은 어떤 의미인가요?


이 책을 읽으며 자신만의 ‘커다란 집’을 찾아가는 여정을

떠나 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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