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들의 하루 4 : 우주 똥, 태양풍 그리고 빅뱅의 하루 이것저것들의 하루 4
마이크 바필드 지음, 제스 브래들리 그림, 김현희 옮김, 이명현 감수 / 위즈덤하우스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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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어린이 베스트셀러 교양 만화 시리즈
이것저것들의 하루 4 출간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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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들의 하루"의 이번 주제는
태양계, 지구 밖 우주 공간, 우주 탐사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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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을 올려다보면 아무 일 없이 
한가롭게만 보이는 우주이지만 
사실 놀라운 일들이 가득해요.

며칠 전에 보았던 개기월식도 
우주가 준비한 특별한 이벤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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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는 우주를 구성하는 물질, 
태양과 태양계, 은하, 블랙홀, 행성,
우주 탐사와 로켓에 대한 신기하고
놀라운 이야기가 가득 담겨있었는데
이야기 몇 가지만 소개해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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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넓고 넓은 우주의 공간은
크게 행성, 별, 은하로 구성되어 있지만
대부분의 공간은 "없음"으로 채워져있다.
(p.10- 당연하지만 너무 허무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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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서 생기는 온갖 신기한 일을
만들어내는 건 바로! 중력 때문!! (p.12)
눈에 보이지 않지만 행성이 별을 돌게 하고 
지구에서는 물체를 떨어뜨린답니다.
그리고! 중력은 태양계를 만들었죠.
(중력이 이렇게 중요한 일을 하다니 놀라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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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 탐사를 하고 무사히 귀한 한 첫 동물은?
다람쥐원숭이! 베이커 & 에이블(귀환 후 곧 사망) 
- 베이커와 에이블은 16분 동안 우주에 머물렀고 
무중력 상태로 9분을 버텼다고 하네요. (p.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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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 똥, 어떻게 처리될까? (p.92)
음..... 알려주고 싶지만 아무래도 
아이들이 직접 읽어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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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복 입고 살아남기 (p.111)
불편하고 무거운 우주복은 입는데만 45분 걸려요.
하지만 우주 공간의 엄청난 열기와 방사선으로
부터 몸을 보호하고 숨을 쉬기 위해 꼭 입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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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꼬맹이는 사뭇 진지하게 읽고 또 읽고
재미있게 독서 챌린지도 뚝딱 완성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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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54) 블랙홀에 빨려 들어가는 과정에서 
가늘고 길~게 눌어지는 것을 스파게티화라는 것

(p. 70) 로켓은 독일 과학자들이 원래는 전쟁 무기로
개발되었다가 우주 탐사로 발전되었다는 것

우주 공간에 행성, 별, 은하 말고는 아무것도 
없다는 것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고
이 내용들을 기록하고 그림으로 그렸어요.

덕분에 우주에 대한 새로운 사실도 알게 되고
독서 챌린지도 참여해서 유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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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만화라 가볍게 읽어볼 수 있고
단락 단락 나눠져있어 어느 페이지를 펴도 
내용을 이해하는데 어렵지 않아서 좋네요.
초등학생 과학도서로 적극 추천합니다.

 

#지구 #태양계 #우주탐사 #학습만화 #베스트셀러 
#어린이 교양 #위즈덤하우스키즈 #책스타그램 #교양
#빅뱅 #북스타그램 #우주 #허블망원경 
#초등추천도서 #중력 #로켓 #초등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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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활동이 좋다면 이런 직업! 이런 직업 어때? 4
캐런 브라운 지음, 로베르토 블레파리 그림, 엄혜숙 옮김 / 한솔수북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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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직업어때 #야외활동이좋다면이런직업

이런 직업 어때? 시리즈 4번째 이야기
"야외 활동이 좋다면 이런 직업!"이 출간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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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에서 활동하는 것을 좋아한다면?
또, 자연에도 관심이 많다면?
자연과 함께 하는 것을 좋아한다면?
꼭 사무실에서 일하는 것이 아니라
야외에서 일하는 직업을 찾아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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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생물학자, 여행작가, 지질학자, 
자연보호구역 경찰관, 건설 관리자, 스키 강사
요트 강사, 토목 기사, 식물학자, 선박 기관사,
소방관 등이 바로 야외에서 일하는 직업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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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직업마다 전문적인 지식과 능력을 갖춰야 하고 
야외에서 하는 일인 만큼 체력도 뒷받침돼야 해요.
하지만, 모두 흥미롭고 매력적인 직업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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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는 식물학자가 되어 보고 싶다고 했는데 
식물을 연구하다 새로운 종을 발견하기도 하고
약을 만드는 식물을 찾을 수 있어서 맘에 드나 봐요.
다만, 높은 산이나 덥고 벌레가 많은 지역에 
가야 해서 몸이 고단할 때가 많다는 단점도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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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는 총 스물다섯 가지 직업이 소개되어 있고
직업에 대한 설명과 보람되고 행복한 일(장점), 
애로사항(단점)도 한 페이지에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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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마지막 부분에는 
- 내가 무엇을 잘하는지?
- 나는 성격은 어떤지?
- 나의 관심사와 목표는 무엇인지?
성격과 소질, 흥미에 따라 나에게 어울리는 
직업을 찾아볼 수 있는 페이지가 있어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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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하다면 다음 편에는 
요즘 친구들이 좋아하는 
MBTI도 함께 넣어주면 어떨까?라는
재미있는 생각도 잠시 해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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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의 세계가 다양화되는 요즘!
아이들의 상상력과 흥미를 자극할 수 있는 책으로
초등 자녀가 있는 가정이라면 아이와 함께 
읽어보길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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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런브라운 글 #로베르토블레파리 그림 #엄혜숙 옮김
#야외활동이좋다면이런직업! #북스타그램 
#이런직업어때?시리즈 #~가좋다면이런직업!
#야외활동 #직업 #꿈찾기 #책스타그램 
#초등진로탐색 #직업의종류 #직업의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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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소녀 앨리스 2 - 환경 지킴이를 구출하라 로봇 소녀 앨리스 2
노경실 지음, 송수혜 그림 / 한솔수북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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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환경 지킴이가 되는 신기한 어린이 책,
로봇 소녀 앨리스 2권이 출간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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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화로운 흰돌마을, 흰돌초등학교

체리 반에서는 환경의 날을 맞이하여 
집짓기 수업이 한창이에요.

아이들이 모둠별로 모아온 재료를 가지고 
특색 있는 집 짓기를 하고 있어요.
그런데, 집을 지을 재료를 살펴보니 독특해요.
일회용 빨대, 비닐봉지, 우유갑, 요구르트 병 등
우리가 일상에서 자주 보았던 재료들이죠.

맞아요!
아이들이 지금 사용하는 물건들은 아무렇게나 
버려져서 환경을 오염시키는 일회용품들이에요.

√ 1모둠은 바닷속 집, 
√ 2모둠은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집,
√ 3모둠은 놀이공원 집, 
√ 4모둠은 유령이 못 들어오는 집,
√ 5모둠은 우주에 있는 집

아이들은 모아온 재활용 쓰레기를 가지고 
자신들만의 멋진 집을 지으며
개성 있는 깃발도 세웠어요.

선생님은 수업을 마치면서
생활 쓰레기에 대해 설명해주셨죠.
 
"오늘 여러분이 가져온 집짓기 재료는 
모두 우리에게 필요한 물건이에요. 
그러나 사용한 뒤 분리해서 잘 버리지 않으면 
사람들뿐 아니라 동물들과 식물들
그리고 지구 환경 전체를 위협하지요.
집에서도 생활 쓰레기나 음식물 쓰레기를 
잘 분리해서 버리고 부모님께도 깨끗한 지구를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전해주세요." 
설명도 덧붙였어요.

체리가 학교에서 있었던 일을 설명하자
체리 엄마는 아파트 사람들이 다 같이 
힘을 모아 "아름다운 쓰레기 배출 운동"을 
시작할 거라는 이야기를 체리에게 전해줘요.

우와~ 아파트 부녀회에서
"환경 지킴이 활동"이 시작된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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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소식을 듣고 가만히 있을 리 없는
박테리아 나라는 비상벨이 울렸어요.

지렁이 모양, 물방울 모양, 포도송이 모양,
송충이 모양, 캡슐 모양, 밤송이 모양 등등의
박테리아 대표들이 모여 비상 회의를 시작했죠.

"지구의 왕은 우리 박테리아다!"라며 
흰돌 초등학교와 흰돌 마을을 공격할 계획을 세워요.

그리고 박테리아들은 흰돌 마을 아파트 부녀회 
엄마들을 7명이나 납치해 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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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들의 납치로 충격에 빠진 흰돌 마을!
어떻게 하면 엄마들을 구할 수 있을지 고민에 빠져요.

설상가상으로 박테리아들은 엄마들을 상대로 
말도 안 되는 재판과 협박 중이에요.
"아름다운 쓰레기 배출 운동"을 그만둔다는 
서약서를 쓴다면 풀어준다고 했지만
엄마들은 박테리아의 협박에도 굴하지 않았어요.

오늘 밤까지 서약서에 서명하지 않으면 
가만있지 않겠다고 선전 포고한 박테리아들!
과연 엄마들을 무사히 구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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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앨리스뿐!!
최 박사는 체리와 훈이에게 이번 작전에
앨리스와 함께 투입되어야겠다고 부탁하죠.

과학 수사대는 너무 위험하다고 했지만, 
앨리스는 친구들과 함께 있어야 
능력이 더 좋아진다고 말해요.

더욱 능력이 업그레이드된 앨리스!
앨리스에게는 어떤 능력이 생겼을까요?
앨리스는 엄마들을 무사히 구할 수 있을까요?
박테리아를 모두 물리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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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흰돌 마을 사람들
체리와 훈이, 흰돌 초등학교 아이들의 마음이
참 아름답게 담긴 책이에요.

일회용품을 버릴 때, 왜 분리수거해야 하는지, 
환경을 깨끗하게 관리하지 않으면
박테리아가 증식하여 유해환경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쉽게 설명하고 있어서
초등 저학년이 읽어도 좋을 것 같아
초등 권장도서로 적극 추천합니다.

1권 바이러스, 2권 박테리아를 거쳐
3권은 또 어떤 내용이 담길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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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타일
김금희 지음 / 창비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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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타일에는 
7명의 서로 다른 삶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사는 삶과 세상이 모두 다르다" 하고 
책을 넘기다 보면 등장하는 주인공들의 
이야기가 이어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은하의 이야기에서 조연으로 등장하는 
소봄과 지민은 자신의 이야기에서 주연이 되고 
옥주의 이야기에서 등장하는 지민과 현우
이야기는 또 다른 이야기에 주연으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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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줄처럼 얽힌 이야기는 
우리의 삶과 비슷하다.
내 삶의 주인공이 나였다면, 
다른 사람의 삶에서 나는 다시 조연이 되고
그렇게 우리는 다양한 삶을 통해 
서로에게 영향을 주면서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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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타일 하나만으로는 
그 무엇도 될 수 없듯이 
타일의 한 부분이 누군가의 삶에 
맞대어 의지하며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산다.
맞다. 내 삶은 결국 누군가의 삶과 이어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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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무심한 관객처럼,
은하, 한가을, 진희, 현우, 지민, 소봄의 삶을 
관찰하고 상황을 묘사하지만
아쉬움을 남긴 채 이야기를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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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삶이 계속되는 것처럼
그들의 삶을 열린 결말로 두어 
다음 이야기는 독자의 상상력에 맡기고
그들의 다음을 더욱 풍성하게 채우고자 
하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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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나는,
진희와 찬성의 이야기가 너무 궁금하다.
그들은 다시 만났을까? 
그들의 오해는 풀렸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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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이 책에 담긴 7명의 이야기를 통해
내 삶의 한 조각에 영향을 주는 이는 
누구일지 생각해 보면 어떨까 하고
마음이 뭉근해지는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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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김금희 #크리스마스타일 
#크리스마스 #북스타그램 #김금희연작소설
#소설 #연작소설 #책스타그램 #서평단
#소설 #신간 #크리스마스 #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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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천사의 별 1 YA! 9
박미연 지음 / 이지북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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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리뷰 #책리뷰 #DMZ천사의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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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가 지금부터 너희가 살아남아야 할 DMZ다.
목표물을 찾을 때까지 저곳에서 도망칠 수 없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천사의 별"을 찾아
최후의 1인이 되도록." (P.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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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인승 유인 드론에 실려 온 아이들은 
낙하산과 생존 가방만 메고 드론에서 뛰어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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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130년 전, 6.25전쟁 당시 
100만 개 이상의 지뢰가 설치되어 있는 DMZ
어딘가에 한 나라를 날려버릴 만큼 강력한 무기 
"천사의 별"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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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재앙의 시작은 물이다.
2081년, 대 가뭄으로 거의 모든 것이 말라버렸다.
오늘 소년들의 날에 선발된 스무 명 아이들은
모두 만 18세 미만의 범죄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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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가뭄 시대에 물을 자급자족할 수 있는 곳은 
#돔팰리스 뿐인데 최상층 시민계급만 살 수 있다.
나머지 지역은 사는 시민은 정부가 지급하는
생존에 필요한 최소한의 물만으로 살아야 하고
그나마도 지급되지 않을 때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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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물과 음식을 얻기 위해 범죄자가 되었다.
이담의 엄마도 아픈 이담을 위해 깨끗한 물을
구하기 위해 펌프로 돔팰리스에서 나오는 물을 
훔치다가 지명수배범이 되어 잡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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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옥 같은 삶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은 
"소년들의 날"에 선발되어 천사의 별을 찾고
사면권과 돔패리스 거주권을 얻는 방법뿐이다. 
잡혀간 엄마를 구하기 위해 이담은 보란 듯이 
생수 한 병을 훔치고 감옥에 왔고
소년들의 날에 선발되어 DMZ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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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목표는 DMZ 어딘가에 숨겨 있는 
"천사의 별"을 찾고 최후의 1인이 되어 
범죄 사면권과 돔팰리스 거주권을 얻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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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MZ에 들어서자마자 
지뢰가 터지고 13명이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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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이곳은 언제 터질지 모르는 지뢰와
시시각각 목숨을 위협하는 맹수들
그리고  배신, 경쟁, 두려움이 가득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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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담은 엄마를 구하기 위해,
해우는 친구와 그들의 가족을 위해,
시영은 지옥 같은 현실에서 탈출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절박하고 처절한 싸움을 계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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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목표를 두고 싸우는 과정에서 
치열한 수 싸움을 하면서 
일어나는 심리묘사가 앞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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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혼자 위험을 무릅쓸 필요는 없어
어차피 마지막에는 혼자 감당해야 하잖아" 
(P.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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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날 버리는 줄 알았어" 
(P.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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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해우와도 등을 돌려야 할 것이다.
그 순간을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심장 부근이 저릿해졌다. (P.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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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우승자는 단, 한 명뿐인데 
끝까지 해우 준수와 함께할 수 있을지 
확신할 수 없었다. (P.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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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라면 깨질 수 있지만 함께라면
버틸 수 있을지도 모르니까. (중략) 
같은 편이 생겨 든든하기까지 했다. (P.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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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1권 마지막에 생존한 아이들은
위험을 극복하고 천사의 별을 찾을 수 있을까?
그들은 모두 무사히 살아 나갈 수 있을까?

2권의 내용이 더욱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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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이변으로 자연재해가 자주 일어나서
아이와 함께 읽어보고 앞으로 미래를 
살아갈 아이들의 환경과 우정에 대해서도
이야기 나누면 좋을 것 같아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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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덜트 #북스타그램 #기후재난
#환경 #서바이벌 #액션 #헝거게임
#청소년 #박미연 #이지북 #DM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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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추천도서 #청소년책추천 #이지북신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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