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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천사의 별 1 ㅣ YA! 9
박미연 지음 / 이지북 / 2022년 11월
평점 :

#도서리뷰 #책리뷰 #DMZ천사의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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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가 지금부터 너희가 살아남아야 할 DMZ다.
목표물을 찾을 때까지 저곳에서 도망칠 수 없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천사의 별"을 찾아
최후의 1인이 되도록." (P.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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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인승 유인 드론에 실려 온 아이들은
낙하산과 생존 가방만 메고 드론에서 뛰어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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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130년 전, 6.25전쟁 당시
100만 개 이상의 지뢰가 설치되어 있는 DMZ
어딘가에 한 나라를 날려버릴 만큼 강력한 무기
"천사의 별"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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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재앙의 시작은 물이다.
2081년, 대 가뭄으로 거의 모든 것이 말라버렸다.
오늘 소년들의 날에 선발된 스무 명 아이들은
모두 만 18세 미만의 범죄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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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가뭄 시대에 물을 자급자족할 수 있는 곳은
#돔팰리스 뿐인데 최상층 시민계급만 살 수 있다.
나머지 지역은 사는 시민은 정부가 지급하는
생존에 필요한 최소한의 물만으로 살아야 하고
그나마도 지급되지 않을 때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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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물과 음식을 얻기 위해 범죄자가 되었다.
이담의 엄마도 아픈 이담을 위해 깨끗한 물을
구하기 위해 펌프로 돔팰리스에서 나오는 물을
훔치다가 지명수배범이 되어 잡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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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옥 같은 삶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은
"소년들의 날"에 선발되어 천사의 별을 찾고
사면권과 돔패리스 거주권을 얻는 방법뿐이다.
잡혀간 엄마를 구하기 위해 이담은 보란 듯이
생수 한 병을 훔치고 감옥에 왔고
소년들의 날에 선발되어 DMZ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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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목표는 DMZ 어딘가에 숨겨 있는
"천사의 별"을 찾고 최후의 1인이 되어
범죄 사면권과 돔팰리스 거주권을 얻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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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MZ에 들어서자마자
지뢰가 터지고 13명이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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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이곳은 언제 터질지 모르는 지뢰와
시시각각 목숨을 위협하는 맹수들
그리고 배신, 경쟁, 두려움이 가득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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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담은 엄마를 구하기 위해,
해우는 친구와 그들의 가족을 위해,
시영은 지옥 같은 현실에서 탈출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절박하고 처절한 싸움을 계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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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목표를 두고 싸우는 과정에서
치열한 수 싸움을 하면서
일어나는 심리묘사가 앞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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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혼자 위험을 무릅쓸 필요는 없어
어차피 마지막에는 혼자 감당해야 하잖아"
(P.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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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날 버리는 줄 알았어"
(P.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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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해우와도 등을 돌려야 할 것이다.
그 순간을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심장 부근이 저릿해졌다. (P.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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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우승자는 단, 한 명뿐인데
끝까지 해우 준수와 함께할 수 있을지
확신할 수 없었다. (P.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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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라면 깨질 수 있지만 함께라면
버틸 수 있을지도 모르니까. (중략)
같은 편이 생겨 든든하기까지 했다. (P.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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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1권 마지막에 생존한 아이들은
위험을 극복하고 천사의 별을 찾을 수 있을까?
그들은 모두 무사히 살아 나갈 수 있을까?
2권의 내용이 더욱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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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이변으로 자연재해가 자주 일어나서
아이와 함께 읽어보고 앞으로 미래를
살아갈 아이들의 환경과 우정에 대해서도
이야기 나누면 좋을 것 같아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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