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넷플릭스 시리즈 드라마 ‘참교육’이
공개되자마자 정말 큰 인기를 끌었죠.
저도 너무 재미있어서 한 번 보기 시작하니
멈출 수가 없더라구요.
주변에서도 만날 때마다
‘참교육’ 이야기가 빠지지 않을 정도로
한동안 정말 뜨거웠답니다.
😆😆😆
제목만 보면 학교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평범한 학원물처럼 생각할 수도 있지만
가상의 정부기관인 교권보호국을 중심으로
학교 안에서 벌어지는 여러 문제를
다루고 있는 작품이에요.
뚜식이를 너무 사랑하는 1인으로서
'참교육'드라마를 보면서
뚜순이가 계속 생각이 났어요.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정의로운 뚜순이의
사이다 발언이 있었다면...
주변에 뚜순이같은 친구들만 있었다면
큰 문제는 없었을텐데...
참 안타까웠어요.
그런데 역시나 너무나 반갑게도
정말 '뚜식이 참교육편'이 나왔네요?
우리의 뚜식이 뚜순이가
또 어떤 활약을 펼쳐줄지
어떤 이야기가 담겨있을지
무척이나 기대가 됩니다.

뚜식이11 참교육편
원작.뚜식이/감수.(주)샌드박스네트워크

우리의 똑소리 나는 뚜순이.
책을 읽는 친구들에게
염려되는 마음으로
진심 어린 조언을 해주고 있어요.

두가지 챕터가 있는데
1장은 학교참교육
2장은 지옥참교육
이렇게 두가지 컨셉의 이야기를
담고 있답니다.
학교참교육은 어느정도 느낌이 오는데
지옥참교육은 어떨지 너무 궁금하네요.

이번 참교육편에 등장하는 지후는
전학생편에서도 만났었지요.
학교 참교육편은
지후의 이야기를 소재로
뚜순이가 정의롭게 나서서
마음의 상처가 가득한 지후와
진정한 친구가 되는 이야기랍니다.

뚜순이의 사이다 해결법까지
친절하게 나와있어요.
싫은건 싫다고 분명하게 말하고
도움이 필요한 경우엔
주변의 어른들께 말씀드리고 도움 요청하기!!
우리 꼭 기억해요.

지옥 참교육편은 나쁜 행동을 하면
반드시 벌을 받는다는 내용을
재미있게 꾸민 이야기에요.
지옥에서 벌을 주는 이야기라 그런지
현실에서는 상상도 못할 벌을 받는데
정말 통쾌하면서도 시원하더라구요.
똑같이 되갚아주면서
그 고통을 알아야 다시는 하지 않을텐데
현실에서는 그렇게 벌을 줄 수 없으니
화가 나기도 하고 답답하기도 했어요.
참교육이라는 드라마도 나오고
뚜식이 참교육편 만화도 나오고
계속해서 가정에서도 학교에서도 나라에서도
다같이 노력하는데
같은 일들이 반복해서 되풀이되는건
왜일까요.
드라마가 방송 된 후
정말 교권보호국이 만들어졌고
앞으로 학교에서나 사회에서나
사람들간의 관계가 좋아졌으면 좋겠어요.
약강강약이 아닌 동등한 위치의
우리들이 되기를 바라요.
<본 서평은 서울문화사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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