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단단하게 만드는 저녁 한 문장 필사 - 하루를 마무리하는 나만의 저녁 루틴 ㅣ 나를 단단하게 만드는 필사
김한수 지음 / 하늘아래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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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장 속 철학의 힘,

하루를 마무리하는 나만의 저녁 루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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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단단하게 만드는 저녁 한 문장 필사

_글.김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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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을 시작하면서

무언가 해보지 않았던 뜻깊은 일들을

해보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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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필사를 몇번 시도해봤지만

작심삼일로 끝이났고

이 책을 보자마자 '바로 이거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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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속의 글귀는

철학자와 문학가들의 명언과 문장을

한데 모아 놓은 책이에요.

​

지은이는 그들의 깊은 사유와 감동을

필사라는 방식으로 나누고

단순히 글을 쓰는 행위를 넘어

삶의 의미를 성찰하며

존재에 대해 질문하는 과정을 통해

스스로에게 답을 찾는 여정을 안내하는

역할을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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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집안일을 끝내고 조용한 집안에 홀로 앉아

환한 램프아래 필사하고 있는 제 자신을 생각하니

생각만으로도 뿌듯하더라구요:)



사소한 일이 우리들을 위로하여 준다.

마치 사소한 일이 우리들을 괴롭히는 것처럼.

_파스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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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일에 흔들리지도, 의지하지도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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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다른사람의 말 한마디에도 상처받고

신경쓰고 내가했던 말도 곱씹어보며

다른사람을 너무 신경썼던

지금까지의 나에게 너무나 필요했던 말이었어요.

​

다른사람은 신경조차 안쓰는 일인데

나만 발 동동거리며 힘들어했던

그 옛날의 내가 너무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

이제부터라도 나를 위한 삶을 살기.

사소한 일에 얽매이지 않기.

​

스스로 약속!!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지내기 위한​

한가지 비결이 있다.

상대를 변화시키려고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자기 성질에 안 맞는 결점을 고치려 들면

삽시간에 상대의 행복까지 파괴시키고 말기

때문이다.

_J.샤르돈

​

"사랑은 불완전함을 포용하는 것이다"​

​

이 글을 읽고 아이들이 바로 떠오르더라구요.

신이 내게 아이들을 주신 이유는

내 마음대로 할 수 없다는것도 있다는것을

알게하시려고 아이들을 주셨다고

어디선가 들은적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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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도 하나의 인격체이기에

내것이 아님을 인지하고

내마음대로 아이의 모든것을 바꾸려고 하면

안되겠지요.

​

사춘기 아이들을 키우며 절실히 깨닫습니다.

​

사랑으로 불완전한 아이들을 키우고 싶네요.



가정은 대리석으로 된 방바닥과

금을 박아 넣은 벽이 만드는 것이 아니다.

사랑이 깃들고 우애가 손님이 되는 그런 집이

행복한 가정이다.

_A.반다이크

​

"가정의 행복은 마음의 따뜻함에서 시작된다"

​

남편과 결혼하겠다고 생각하고

시부모님을 보며 마음이 놓였어요.

성품이 너무 좋으신 분들이었거든요.

​

아이들을 잘키우고 싶다면

행동, 말투, 애정어린 눈빛등

부부의 모습이 중요한것 같아요.

​

부모는 아이의 거울이니까요.

​

​

이 밖에 너무나 좋은 글귀는

늘 스쳐지나가는 바람과도 같은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공기같은

존재였던것 같아요.

​

중요하다는걸 알고는 있었지만

직접 느끼고 나의 생각을 말로 표현한적은

없었거든요.

​

올해는 정말 이 책을 늘 곁에 두고

자기전 필사를 나만의 루틴으로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여러분도 꼭 도전해보세요.

​

< 본 서평은 하늘아래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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