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예고장에는 위의 글씨가 적혀 있었고
닭 한마리와 빨간색, 흰색, 파란색 달걀이
그려져 있었어요.
역시나 타키는 그림을 보고
수탉이 프랑스를 상징하는 동물인것과
색색의 달걀이 프랑스 국기를 나타내기에
단번에 장소가 프랑스임을 알아내지요.
프랑스로 향하는 타키와 포오.
그들은 괴도물음표를 쫓으며
프랑스의 수도 파리,
프랑스의 피라미드,
루브르 박물관,
베르사유 궁전의 거울의 방,
몽마르트 언덕,
오를레앙,
몽생미셸 등 여러 유명한 곳을 가게되요.
그리고 타키, 포오와 함께
여러 유명한 장소의 역사와 특징,
그리고 프랑스의 디저트와 유명한 예술가 등
다양한 문화까지 알아볼 수 있어서
너무 유익하고 흥미롭더라구요.
타키, 포오는 괴도물음표를
잡을 수 있을까요?
예고장에 써져있는 글귀는
무엇을 의미했던 건지
'타키 포오 탐정사무소1'
꼭 한번 읽어보세요.
< 본 서평은 대원키즈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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