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시절 동시쓰기대회가 있었어요.
아는 동시는 모두 써서
가장 많이 외워 쓴 친구에게 상장이 주어졌지요.
저도 그 상을 받으려고
동시란 동시는 정말 열심히 외운 기억이 나요.
😅😅😅
그래서인지 아직도 몇가지 동시가 생각이 납니다.
참 따뜻해요.
시는 신기하게도 읽으면 읽을수록
내 마음가짐에 따라 다르게 받아들여지거든요.
나태주 시인의 풀꽃 역시 그랬어요.
풀꽃을 처음 읽고
짧지만 여유롭고 따뜻하고 부드러운 마음에
너무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