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올림픽, 어디까지 아니? ㅣ 탐험하는 고래 11
김윤정 지음, 이수영 그림 / 고래가숨쉬는도서관 / 2022년 1월
평점 :
2022 '베이징올림픽'이 시작되었어요.
작년 코로나 때문에 늦춰졌던
'도쿄올림픽' 폐막식을 마지막으로 본게
바로 엇그제 같은데
이렇게 또 연이어 '베이징올림픽'을 볼 수 있어
너무나 신나는거 있죠:)
'도쿄올림픽'은 휴가시즌이 맞물려
같이 휴가를 보낸 언니네 가족과
정말 재미있게 보았던 기억이 나요.
이번 '베이징올림픽'도 설연휴가 맞물렸더라면
가족과 더 재미있게 볼 수 있었을텐데
아쉬운 마음이 들더라구요.
요즘 다시 오미크론의 확산으로 걱정이 되지만
우리나라 선수들 열심히 한 만큼
무사히 경기를 잘 치뤄서
좋은 결과가 꼭 있으면 좋겠어요.

올림픽,어디까지 아니?
_글.김윤정/그림.이수영
이 책은 '강나라'와 '이상한' 두아이들을 통해
올림픽이 어느나라에서 어떻게 시작되었고,
관련된 이야기는 어떤것들이 있는지
올림픽의 과거와 현재에 대해
아이들의 시선에서 자세히 알려주고 있어요.
마침 '베이징올림픽'도 시작 했고,
우리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올림픽에 관한 이런저런 궁금증들을
하나하나 잘 풀어줄 것만 같아 기대가 됩니다.





고대 올림픽, 근대 올림픽,
패럴림픽, 마스코트, 마라톤,
세번이나 올림픽을 개최한 런던,
전통 사상을 접목한 올림픽, 겨울 스포츠 대회,
대한민국에서 열린 두번째 올림픽, ICO, 경기장 까지
쉽고 재미있게 풀어놓은 책이었어요.
아이는 올림픽이 몇년마다 한번씩 열리는지
기본적인 것 조차 모르고 있더라구요.
제우스 신의 제전이 4년에 한번씩 열리는데
제우스 제전과 고대 올림픽이 열리는
그 주기를 올림피아드라고 불렀고,
올림피아드 주기마다 올림피아에서 열리는
스포츠 행사가 바로 '올림픽'의 시작임을
이 책을 통해서야 알 수 있었네요.
저 역시 그저 4년마다 열리는 올림픽이
당연하다고만 생각했지 왜 그런건지는
이 책으로 처음 알게 된거라
읽으면 읽을수록 퍼즐이 맞춰지듯
알아가는 내용들이 너무 재미있더라구요.
게다가 제 1회 아테네 올림픽부터
32회 도쿄 올림픽까지
올림픽 개최지가 순서대로 정리되어
한눈에 보기에 너무 좋았네요.
'이상한의 노트'는
그냥 모르고 지나갈수도 있는 내용들을
잘 정리해 놓아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어요.
입이 떡 벌어지는 내용도 있어서
더 재미있게 읽었던 것 같아요.
앞으로 몇일간 베이징 올림픽으로
그 열기가 뜨거울텐데
올림픽의 역사와 배경들을 알고나니
더 관심을 가지고 응원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에게도 이 책이
올림픽을 좀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 본 서평은 고래가숨쉬는도서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
#올림픽어디까지아니 #탐험하는고래11 #세계인의축제올림픽의역사속으로 #글김윤정 #그림이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