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Ghost 몸의 주인은 나야! 기생충 The Ghost 몸의 주인은 나야!
최재훈 지음, 이유철 그림, 채종일 감수 / 예림당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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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둘째와 책을 읽는데
'연가시'에 대한 내용이 나오더라구요.

곤충의 배속에 기생하면서
곤충들을 물가에 가도록 조종해서
곤충들이 물에 빠져 죽으면
곤충의 배에서 나와 알을 낳기위해
물속으로 가는 무서운 놈이었지요.
🙈🙈🙈

'연가시'에 대해 더 알고싶어 하던 둘째.

함께 동영상도 찾아보고 자료도 같이 찾아보면서
'연가시'가 기생충의 한 종류라는 것과
여러가지 특징에 대해 간단히 알 수 있었어요.

게다가 재미있는 학습만화책인
The Ghost '몸의 주인은 나야! 기생충' 책으로
수많은 기생충에 대해  알아볼 수 있어서
도움이 정말 많이 되었던 것 같아요:)



The Ghost
몸의 주인은 나야! 기생충
_글.최재훈/그림.이유철

생김새가 이상한 데다
다른 생명체에 빌붙어 사는 탓에
오랫동안 하찮은 존재로 여겨지던 기생충!

기생충과 좀 더 친해질 수 있도록
재미있는 학습만화로 만들어진
기생충에 관한 책이에요.

이렇게 많은 기생충이 있었다니
놀라울 뿐이네요!!!






블루, 토토, 로라
그리고 기생충의 왕인 플라스마,
겁없는 생쥐충, 둘둘채찍충.

그들에게 벌어지는 '기생충'에 관한 이야기는
상상 이상으로 빠져들게 만들었어요:)

특히 이 책에 등장하는 기생충의 종류는
정말 어마어마 하더라구요.
계속해서 등장하는 기생충을 보면서
원래 이렇게 많은 종류가 있었는지
정말 놀라웠던것 같아요.

사람의 항문주변에 알을 낳는 기생충은
저희야 워낙 많이 듣고 보고 자라서 익숙하다지만
요즘 아이들은 보기 어렵잖아요.

이 책에서는 사람의 몸속에 사는 기생충인
간흡충, 요충, 폐흡충, 회충, 편충 등이
그림으로 잘 나타나 이해하기 쉬웠어요.

그런데 요즘 사람들이
워낙 구충제도 잘 챙겨먹고 몸도 청결하게 관리해서
기생충의 삶도 어려워졌나 보더라구요.
🤣🤣🤣





각 챕터별 마지막 페이지에는
'기생충 노트'라고 해서 기생충에 관한
재미있는 내용을 질문형식으로 다루고 있어요.

그 중 '기생충 몸 대부분이 생식기라고?' 라는
질문에 대한 답은 징그럽기도 하면서
참 신기했던 것 같아요.

다른 생물의 몸속에 살아 기생하면서
감각기관이 필요없어진 대신
온전히 번식에 집중할수 있도록
생식기관이 발달했다고 나와있었거든요.

게다가 쓸모없다 여겼던 '기생충'이
지금은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치료제가 된다고 하니
놀라지 않을 수 없더라구요.

무에서 유를 창조해내는 기술력에
정말 큰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지금까지 몰랐던 신기하고 재미있는 기생충 이야기.

기생충 학습만화를 통해
정말 기생충 공부 제대로 한 것 같아요.

기생충에 호기심이 많은 아이라면
'몸의 주인은 나야! 기생충' 적극 추천합니다:)


< 본 서평은 예림당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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