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멋대로 행운 뽑기 내 멋대로 뽑기
최은옥 지음, 김무연 그림 / 주니어김영사 / 2021년 8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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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멋대로 시리즈 여섯번째 이야기에요.

😍😍😍

친구뽑기, 아빠뽑기, 나뽑기,

동생뽑기, 반려동물뽑기까지

상상가득한 내멋대로 시리즈는

아이들이 매우 좋아하는 책이랍니다.

어려서 한번쯤은

누구나 자신의 처지를 불평하며

남과 비교를 할때가 있잖아요.

남의 시선을 신경쓰느라

정작 중요한걸 놓치기도 하구요.

내멋대로시리즈의 주인공들 역시

자신이 속하거나 가진것들에 대한 불만으로

진짜 소중한게 무엇인지 잘 모르고 있었어요.

그 아이들에게 '내멋대로 뽑기'는

다른 세상을 알아볼 수 있는

기회였을뿐만 아니라

돈을 주고도 살수 없는

값진 경험이 되었을거라 생각이 되요.

책을 읽는 우리아이들도

자신이 속한 환경과 가진것에대해

만족하고 감사하는 삶을 안고 살면 좋겠네요.

사람들에 대한

소중함을 깨닫게 해주는 판타지 동화

'내멋대로시리즈'

한번쯤은 누구나 상상해본 이야기라

더 재미있고 궁금한 이야기임에 틀림없어요.

'행운뽑기' 역시 인기만점이네요:)



내멋대로 행운뽑기

_최은옥.글/김무연.그림


하루종일 되는 일이 없는 준우.

얼굴에는 짜증이 가득해요.

보드게임에 져서 딱밤을 맞고

숙제를 안 가져와서 지각을 하고

급식도 꼴지로 받고

아파트 엘리베이터까지 말썽을 부렸거든요.



게다가 실로폰검사가 있는 날,

깜빡하고 실로폰도 챙기지 못한거있죠.

😢😢😢

무서운 선생님의 꾸지람이 두려워

혹시나 하고 사물함을 뒤져보는데

거기엔 한번도 본적이 없었던

'복주머니'가 들어 있었어요.

'행운을 뽑으세요'라고 쓰인 복주머니에는

설명서3장과 주사위2개가 들어있었지요.

주사위를 던져 같은수가 나오면

원하는 행운을 들어준대요.




믿지못하는 준우는

사물함에 주사위를 던져버리고

던져진 복주머니 안의 주사위가

같은 숫자가 나오는 순간

사물함은 황금빛으로 가득찹니다.

그리고 순간적으로

실로폰 검사를 안했으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갑자기 다음주로 검사가 미뤄졌네요?

그제야 준우는 모든 행운을

주사위에 의지하며

행복한 나날을 보내게 됩니다.



하지만 어느날 갑자기

키우는 거북이 장군이가 사라지고

친구들과의 오해가 생기는 등

안좋은 일이 겹쳐 생겨나면서

준우는 또 다시 행운의 주사위를 굴려요 .

그런데 주사위의 황금빛은 커녕

위의 검은색 점들까지 사라져 버린거 있죠.

준우의 행운은 어떻게 되는 걸까요?

행운만을 쫓는 준우.

그리고 주사위로 만들어가는 행운.

준우는 행복한 아이였는데

스스로만 그것을 몰랐던것 같아요.

주사위를 던지면 행운을 얻는다는

상상만으로도 이렇게 행복한데

행운을 그렇게 쉽게 얻기는 어렵죠.

행운을 쫓으면서 살기보다는

작은것에도 행복을 느껴봐요:)

행복하게 살다보면

언젠가 행운이 오기 마련이랍니다.

< 본 서평은 주니어김영사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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