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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는 나눔을 위한 거야 ㅣ I LOVE 그림책
스테파니 파슬리 레드야드 지음, 제이슨 친 그림, 신형건 옮김 / 보물창고 / 2020년 1월
평점 :
나눈다는것.
어린아이가자기것을나눈다는것은
정말어려운일일수있다.
눈앞에서과자반쪽이사라지고
자기것이줄어드는모습은
바라보는것자체만으로도
그아이에게스트레스가될수있기때문이다.
처음부터잘나눠주고배려하는아이는없다.
옆에서먼저부모가
볼펜한자루라도함께쓰도록알려주고
맛있는것은콩한쪽이라도
함께나누어먹도록가르치는동시에
다른사람에게나눔받는기쁨을맛보게해준다면
적어도나눔이라는것에
스트레스받아하고속상해하는모습은
볼수없을것이다.
거기에나누는기쁨까지알게된다면
얼마나좋을까.
나누면서슬퍼하지않고
자기자신만아는욕심쟁이보다는
배려할줄알고나누는것에인색하지않은아이로
키우고싶은게모든부모의소망이자바램일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