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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왕국에서 온 요정 아나스타샤 ㅣ 틴틴 로맨스 시리즈 5
한예찬 지음, 오묘 그림 / 틴틴북스(가문비) / 2019년 9월
평점 :
절판
중학교때처음으로
사랑이야기를다룬로맨스만화책을읽게되었다.
지금기억으로그때당시에나는
사랑이란감정을전혀모르던꼬꼬마였고
그만화책을읽으면서
사랑한다는것이얼마나행복한일인지
얼마나설레이는건지알게되었던것같다.
하지만사춘기가동시에와서그런지는몰라도
이렇게이야기를통해접하는
남들의사랑이야기는좋았지만
내가스스로사랑에빠진다는건
절대로상상할수없었다.
사랑은자연스러운감정이다.
학창시절,그런자연스러운감정을
책을통해간접적으로느끼면서
책속의주인공이된것마냥
혼자설레여하고혼자부끄러워했다.
이제곧있으면언젠가는우리아이에게도
좋아하는사람에대한설레이는감정이
다가올거라고생각한다.
사람이라면당연히느끼게되는
남녀간의자연스러운감정임을
머리속으로는이해하고있지만
한편으로는걱정스러운마음이더큰것도
사실이다.
하지만이책의주인공인지우처럼
건강한정신과마음을갖고자란다면
자연스럽게느끼게되는
남녀간의감정에있어서
서로좋은영향을끼치지않을까생각이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