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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네 할머니 ㅣ 신나는 새싹 127
박정하 지음 / 씨드북(주) / 2019년 10월
평점 :
절판
누구나할머니에대한추억과그리움이있다.
이책을읽으면서유독할머니생각이났다.
어렸을적부터할머니를자주보지도못했고
명절에한두번보는게다였기때문에
할머니와의애틋한정은없었지만
할머니께서돌아가셨을때
할머니와나사이의그많지않았던기억중
좋은추억만이떠올랐다.
지은이는유독할머니와사이가좋아보였다.
할머니와친구처럼지내는친구들을보면
제2의엄마같기도하고
친구같기도하고
너무좋아보이고부럽기도했다.
이책을읽으면서도
할머니와의추억과
할머니와의매개체인쌀로별이있다는자체가
너무예쁘고따뜻해보였다.
우리아이들은
할머니를어떻게생각하고있을까?
무엇이든지다들어주는지니같기도하고
또재미있는이야기를들려주는
이야기보따리같기도한할머니.
우리아이들역시할머니,할아버지와의
소중한추억의순간을간직했으면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