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초마다 세계는 - 2019 볼로냐 라가치상 논픽션 부문 우수상 수상작
브뤼노 지베르 지음, 권지현 옮김 / 미세기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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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시에1교시가시작이되고
매일가야하는학원이몇시까지인지,

한시간이60분이라는건알지만
그60분이얼마만큼의시간인지,

아직까지시간개념이확실히서지않은
우리아이에게

시간의중요성
즉,시간은돈으로도살수없고
한번지나가면다시는돌아오지않는
너무나중요하고소중한것임을
꼭알려주고싶었다.

그래서인지이책이더반가웠던것같다.

'1초마다세계는'

이책은순식간에지나가버리는1초에대해
한번도생각해보지못했던
1초의가치를깊게생각해볼수있었다.
그리고시간의소중함에대해
짧지만강렬한시각적이미지로느낄수있었다.

아이들을위한동화이지만
어른들에게도
가슴속의무언가를뜨겁게만든이야기.

'1초마다세계는'

 

 

 

1초마다세계는_글.그림 브뤼노지베르

 

 

1초마다어떤일이일어날지에대해
생각해본적이있는가.

난한번도생각해본적이없다.

1초는나에겐1분이되기위한숫자에불과했다.

그래서1초에대한이책이더흥미로웠다.
나와연관된1초가아닌
세계에미치는1초의영향이엄청났다.

아이도이책을읽고1초라는시간이
대단한시간이라고느껴진것같았다.

1초마다세계에서는결혼식이두번열린다.
이글을쓰고있는지금도
벌써몇번의결혼식이열렸다.

 

 

1초마다세계에서는4명의아기가태어나고
2명이우리곁을떠난다.

우리가지금이렇게숨쉬고있는1초조차
너무나감사함을느낄수있었다.

 

 

 

 

 

 

1초마다세계에서일어나는일들.
생각해보지못한많은일들이일어나고있었다.

눈깜짝할새지나가는1초이지만
그짧은1초동안일어나는일들에대해
깊이생각하게만들었다.

 

 

 

1초,
1분,
1시간,
1일,
1년동안
세계에서는아주많은일이일어난다.

너무나강렬하게시각화되고
간단명료한짧은문장으로
우리가세계에미치는영향에대해
깊이생각하게만든아주영리한책이아닌가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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