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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너무너무너무 많은 아이 ㅣ 콩닥콩닥 11
트루디 루드위그 지음, 패트리스 바톤 그림, 천미나 옮김 / 책과콩나무 / 2019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인간은귀가둘인데
입은하나입니다.
그러므로우리는말하는만큼의
두배를들을수있습니다.
- 에피테토스(그리스철학자)
자기만말하려고하고
다른사람이이야기하는데끼어들어막고
관심있는것만듣고그렇지않은건흘려듣는
그런아이들.
우리주변에서도쉽게볼수있어요.
그런데우리아이가이러고있다면.
정말마음이아프죠.
이런것까지일일히알려줘야하나
하는생각도들구요.
하나부터열까지알려줘도못하는아이가있는반면
하나만알려줘도잘하는아이가있더라구요.
아이들은모두다제각각이기에.
그래서전우리아이가전자라면
정말하나부터열까지알려줘야겠다
라고마음먹었어요.
눈치가없으면계속주의를주고
부족하면채우도록하고
계속해서실수하거나잘못하면
꾸중하고안아주고.
너무너무속상하고답답하지만
그래도우리아이이기에.
이책은모든아이들이꼭읽어보았으면좋겠어요.
이책을읽고아이들스스로
'목감기의날'을만들어보았음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