딕시와퍼시의책을처음접한우리아이들은딕시와퍼시와먼저친해지는게중요했다.같이모험을하기위해서는딕시와퍼시를잘알아야하기에.이책은그점을잘알고있는듯했다.첫장부터딕시와퍼시의인터뷰를통해아이들과친해질수있는소통의창구를만들어주었다.공감대가형성되는친구들도있을것이다.
딕시와퍼시이외에도에이리얼,루엘라등의인물을소개하고있다.
단순하지도복잡하지도않은그림체.너무마음에든다.눈도아프지않고그림을보느라글에집중하지않는일은없을것같다.
자동차를애지중지하는딕시.친구인퍼시도옆에서언제나딕시와함께한다.어느날자동차가고장이나면서딕시는힘들이지않고하늘로높이높이멀리멀리날아다니는꿈을꾸게된다.
딕시의이웃인루엘라.루엘라는뭐든지새것을좋아한다.새옷,새자동차,새가구...심지어애완동물까지도...그녀가새로산애완동물은'에이리얼'앵무새이다.하지만에이리얼은자신을자랑거리로만여기는주인루엘라를좋아하지않는다.
하늘을나는기구와기계는죄다볼수있는디즈워스에어쇼에가게된딕시와피시.에이리얼도함께에어쇼가게된다.에이리얼이없어졌다는사실과그옆에에어쇼종이를본루엘라는너무도화가나그를찾으러간다.
그리고루엘라를피해열기구에오르는딕시와피시.그리고에이리얼.
루엘라는에이리얼을결국에는만나게되지만에이리얼은루엘라에게한번도하지않았던그동안의느낀감정들을다쏟아놓는다.
그리고루엘라를피해다시열기구를타고날다자유롭게나는새무리를만나에이리얼역시자유를찾아날아간다.
에이리얼이떠나갔음에도여전히반성하지않는루엘라.현시대의우리들의모습인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