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셉티무스 힙 3 - 제나의 여행 셉티무스 힙 3
앤지 세이지 지음, 송경아 옮김, 마크 저그 그림 / 서울교육(와이즈아이북스) / 200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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셉티무스 힙의 출현으로 힙가의 가족들이 서로을 갈등하는 장면으로 어수선한 분위이가 드는 편이라고 할까요.

암튼 흥미가 배가 될려면 2번이상 읽으면 더욱 흥미가 나는것 같다.내가 이해가 가지 않아서 일까..암튼 반복해서 나는 읽엇으나까 말이다.반복 바법사를 주문하면 더욱 좋앗을걸..^^

 

강물위에 떠있는 해골들 그들의 손가락에 아직도 끼워져 있는 반지들 특별 마법사님을 그들이 얼마나 치열한 전쟁을 했는가 하는 알리는 대목이다.

카누 조종사들은 강물위에서 생명을 회복하고 거래에 동의한다.
셉티무스 힙은 도서관의 케케묵은 종이와 곰팡이 냄새나는 곳을 좋아하는 셉티무스이다.

그는 매일 도서관을 청소하는 특별마법사의 도제인 셉티무스의일이다.

마르시아는 살짝 보는듯한 뒷 모습을 보는순간 암흑이 따라다니는것을 느낀다.그래서 셉티무스힙는 그림자의 금고를 다른부분에 만드는데 노력했다.많은 시간을 소요한 부분이다.다음에 그 마법을 풀어 사용할수 있을까?

암튼 이 책에서는 제나공주를ㅡ 사이먼이 납치하여 탈출하여 구하기 까지의 제나탈출기라고 할수 있겠다.

제나와 셉티무스 힙이 무도회장으로 갈쓸때는 이미 테라스로 나간후였다.

그때 사라힙이 비명을 질었다.

사실 셉티무스힙의 출현으로 사이먼은 갈등에 쌓였으며 그로인해 셉티무스 힙을 싫어 했는지도 모른다.

그러나 제나 어머니는 그들의 갈등의 고리를 끝으려고 애를 쓴다.

제나를 데리고 사이먼은 내장 짜내기 길에 접어들었을때 천둥이 못을 막아 버렸다.셉티무스 팁이었다.

사이먼은 제나가 가는것을 막을려는 사이에서 천둥은 처량하게 두 주인 사이에서 울며 고개를 저었다.

세티무스 힙은 사이먼에게서 구할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북문으로 전송햇다.

사실 3권에서는 센티무스 힙의 출현으로 특별마법사 도제를   내가 될수 있었는데 하는 가족들의 갈등속에서 제나를 사이먼은 납치를 한다,

그는 제나를 제기 동생으로 여기지 않으며 모든것을 제나에게 설을 부린다고나 할까요.

그러나 그들의 항구에서 만남을 하지만 마녀들에게 쫒기고 만다.그러나 쫒기고 쫏는 그들속에 나타나는 동물들 역시 새로운 모습으로 나를 반기는듯 하다.

 

마르시아와 앨더가 가는뒤를 따라 가면서 그들의 속삭임 속에서 사이먼에게 납치 당했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셉티무스 힙은 캡노맨서 한마리에게 물었고.사이먼이 나치가 아니라고 하는것에 화가난 셉티무스힙는 다른곳으로 빠저나갔다.

누이를 찾아서 셉티무스힙는 항상 제나가 여왕이 되는방법을 알려 주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셉티무스힙는 돌아와야 한다고 생각을 하면서 만약 곤경에 빠졌다면 셉티무스힙는 어떤 댓가를 치르더라도 찾아낼 모든 준비를 하고 있었다.

 

사이먼은 사실 그렇게 쉽게 제나를 대러오리라고는 생각도 못햇다.그대신 루시를 데려 갈려도 계획했었다.

 사이먼는 납치하고 제나에게 음식을 주었지만 거절하고 말과 같이 물을 마시며. 제나는 도망가다가 다시 사이먼에게 움켜잡혀 거칠게 안장으로 되돌려지기도 했으나 제나는 나를 돌려보내지 않을것을 알고 도망갈것을 계속에서 기회를 찾는다.

한편 셉티무스힙는 성벽 바로 바깥쪽 해자 옆부두의 제닛 마이튼 조선조에 있을지 모른다고 가 보면서 니코형인 만난다, 그도 역시 파란눈을 가진 형이다.

제나를 찾기 위해 셉티무스힙과 니코는 숲속을 향한다ㅡ사실 형제들인  샘는 낚시꾼.에드와에릭는익살꾼과 조조는 조용하면서 영리한형이라고 니코형에게 이야기를 들으며 그형들은 야생으로 살았다.그들은 찾기위해 숲을 빙빙 돌기만 했지 그만 길을 잃는다.

셉티무스힙는 다리에 부상을 입고 그들뒤에는 울버린이 한때가 있엇다.울버린에게 포위되고 우리을 삼킬까 하는생각에 중압감에 빠졋다.

그때 할아버지가 손자가 움직이지 못하게 막고 있던 나뭇가지를 풀어 주어서 위기를 극복한 대목이 대단한 사건이다.

 

한편 사이먼은 제나를 황무지로 데려가고 있있다.

열려라,명령이다.주인의,너의.노미스.제나는 주문을 꺼꾸로 읊기라는것을 알고 공포에 떨었다.

확대해라,것을,모든,있는, 보고,어렴풋이,우리가,' 꺼꾸로 읊기로 제나를 공포속으로 들어간다

 

셉티무스 힙은 412호 시절 409호가 극적으로 구해주었던 그가 등장하며 그가 늑대 소년이라는것을 알게 되면서

제나가 항구의 이방인 스텐리를 만나고 그들을 행동의 전개가 숨가쁘게 전개되면서 제나를 만나게 된다.

 

"오오오 살려 줘...오오오 살려줘.....

갑짜기 아래층 부엌에서 마녀드의 소리가 들렸다,

그러나 순간.창문이 홱 열리며 성가심을 벽에 납작하게 못 막았다...(p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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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 잭슨과 올림포스의 신 5 - 사라진 여신
릭 라이어던 지음, 이수현 옮김, 박용순 그림 / 서울교육(와이즈아이북스) / 200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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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아동시리즈 베스트셀러1위

<퍼블리셔스>베스트셀어1위

<반스앤노블>아동 베스트셀러1위

<USA투데이>베스트셀러!

퍼시 잭슨은 바다의신 포세이돈에서 태여났다.그는 반쪽피다.신과 인간 사이에서 태어나서 반쪽피라고 한다.

잭슨과 그의 친구들 아나베스와 탈리아이 웨스트오버 홀의 사악한 성처럼 보이는 그곳 변신한 괴물들의 습격을 받고 있는그곳으로 가서 사냥의 여신 아르테미스이 사라진 곳에 찾기위해 사냥꾼과 같이 펴처지는  대 모험인것 같다.

사실 자세히 읽지 못하면 이야기 줄거리를 파악하기 힘들다.그래서 반복 으로 읽을수 밖에 없어 읽는데 시간이 걸린듯 하다.

 

"영웅들이여!규칙을 알 것이다! 강이 경계선이다.푸른 팀, 반쪽 피 캠프는 서쪽 숲을 맡어라.나는 심판 겸 아르테미스의 사냥꿈들은 동쪽 숲을 밭는다. 나는 심판 겸 응급의오 활동할 것이다. 고의로 부상을 입히는 일이 없길 바란다! 마법 도구는  모두 허용된다.위치로!"

 

아르테미스 과 아나베스를 구출하기위해 무안한 마법속으로 빠저 들어가는 신들의 형태에 나는 어디로 가는줄도 모르게 꿈을 꾸는것 같다.

그들속에 나 혼자 덩그런이 놓어있는듯  엄철난 괴물을 잡기위해서 퍼시일행은 본서분주하는 모습에서 저 자신이 환상에 젖어드네요.

특히 붉은색 마세라티 스파이더는 어떻게 생긴것일까.실제로 영화에서 그들을 어떻게 제작할까 영화가 기다려 지는 부분이다.

 아르테미스 여신와 아나베스를 구하기위해 그들남의 탐험이 시작된다고나 할까

 

블랙잭이 비명을 질엇다.포도 덩굴이 죄어 왔다. 미스터 D는..

포세이돈 아들아.죽든 살던 다른 영웅보다 나을 게 없다는 것만 증명했다.

블랙잭은 투명 모자를쓰고 편의점으로 갔다.

 

블랙잭은 워싱턴에 도착했다.마침내 그로버는 항공우주박물관 있었다.

탈리아가 문을 확인하고. 문으로 들어갔다. 장군.사티로스.그로버언더유스,그리고.탈리아.루크가 말했다.중요한 세 신의 자식을 잡아오라 보냈던니 아테나의 딸을 잡아 데려오단니.

첫번째 해야 할일이 반쪽피 탈리아을 고립시키는것이다.

그들의 하나하나가 그들을 피 말리는 싸움의 전개인량 ...............밀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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셉티무스 힙 1 - 녹색 눈동자 셉티무스 힙 1
앤지 세이지 지음, 송경아 옮김, 마크 저그 그림 / 서울교육(와이즈아이북스) / 200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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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의 100만권 돌파..헤리포터를 능가하는 셉티무스힙 자랑스럽기 까지 하다..

우리나라도 이런책들이 나와 세계를 흔들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읽었답니다..

처음에는 힙 가문들의 가계도가 머리속 에 쏙 들어오지않아 다시다시 하며 앞 페에지가 잘 진행이 안되여서

언제 이걸읽지 하면서 망서리다가 성큼 읽어버리니 괜시리 다음것은 언제 나오지..

지금 다 써서 출판하여 독자들을 기대리는것인지 다욱 궁금증을 더해 가네요..



그런데 시자가자마자 주인공을 죽어 없어지는 셉티무스 힙 나는 사일어스힙이 셉티무스힙가 하는의아심으로

아무리 가계부을 보아도 사일러스 힙(43세) 분명 셉티무스힙은 아들로 태여나서 죽다니..주인공은 잘 안죽고 희노애락을 격으면서 버티는데^^ 이게 왠일이랍..



책 표지부터 멋진 모습을 하며 마치 마법사의 책처럼 독자들손에 들이워저 담게 하다니 한눈에 보아도 생동감을 자아내기엔 충분한 책 이었답니다..

성의여왕에서 낳은 제나힙이 반군으로 하여금 여왕이 죽는탓에 (공주)제나힙은 사일러스힙이 누구인지도 모르고 대문앞에 있는것을 보고 안고집에와서 키우게 된다..

그러나 나중에 10살소녀 제나(제나힙)가 되면서 정권?을 잡은 반란군들이 공주 제나가 살아있다는것을 알고 공주을 죽여야한다는 생각으로 잡아오게 하여 사일러스 힙가의 선과 정권을 잡은 악어 축이 서로 제나를 보호하기위해 달아나며 악의 축들이

쫏는 형국으로 진행되어 지네요..

셉티무스 힙은 사라와에서 7형제들 낳아 살면서 어느날 막내 셉티무스 힘이 죽고 입구에서 데러온 이름몰른 제나을 키우면서
사나는 모든 소식을 세리멀린 카페을 운영하는 세리한테나 소식을 듣곤 했지요..

어느날 왕이 죽었다는 소식에 당황을 하며 ...

나중에 사라는 제나가 공주님이라는것을 알면서 앞으로 일어날 고난들을 짐작이라도 했을까..


사일러스의 큰아들이 특별 마법사가 될거라는 생각을 하면서 사나는 요술쟁이와 마법사 집안 출신으로 약초외 치유에 대한 공부을하고 ...

사일러스 힙는 직접 마법을 가르쳐 9년에 파란눈을 가진 마법을 만들어 주었다.



이 책을 보면서 정말 신기한 마법의 세상에 내가 와 있는듯 착각을 들을 정도로 내 마음은 신기했다고 할까요

주인공인 제나가 10살 소녀로 자라면서 판타지의 동화가 시작되는 장면들....

1편 파란눈동자 편으로 1장에서 24장까지로 되어있는 과정에서......

숨막힐것같은 전운이 나의 가슴을 찔러 대어답니다..



사냥꾼들이 제나을 쫏는 과정에서...

 

"모두 노를 젖지마.가만히 있어. 그리고 조용히 해.아주 조용히."
정말 숨막히는 쫒김의 연속이다..
사냥꾼들의 총알보트가 얼마나 빠르길네 벌써 쫒다아왔단말인가..
10살 소녀 제나를 태운 뮤리엘는 그렇게 느리단 말인가...
총알보트와 뮤리엘는 어떻게 생겼을까.....

 읽으면서 그 모형을 이렇게 저렇게 머리속에서그러보며 궁금하기도 하였답니다..
마법의 안개를 알고 있는 상냥꾼들..
마르시아는 비추기로..안개 밖으로 전속력으로 달아나는 거울이미지로 마법을 써서 따 돌였을때 장면을 상상해 본다..
대단한 장관일듯 싶다..

 

그내들에게는  보통 마범사와 특별마법사가 있다..

특별마법사가 되기까지는 많은 고행을 해야 하며 그들은 파란눈을 가진 마법사가 된다...

사일러스힙의 가르침으로 7형제들은 힘을 도우며 특히 니코힙은 뮤리엘의 선장으로써  힘을 마음껏 발휘을 한다.

쫏기고 탈출하는 과정에서 412호 소년(10살)이 나타나면서 고아 부랑자 소년병사 추신 보초병의 역활이 주목이 되네요.

이 책을 읽으면서 마음이 조급해 지는것은 왜 그럴까요?

셉티무스 힙도 영화로 나온다고 하니 정말 기다려집니다...

이 책을 읽게 해준 관계자 분들에게 감사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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