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회의 지배적 이데올르기는 우리 삶의 다양한 측면에서 영향력을 행사한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그 영향력에 지배받아 생각과 행위를 하고 있으나 인식은 선명하게 되지 않는다. 한발 더 나아가 이데올르기가 사회구조와 결합되어 작동할 때 한 개인은 무기력 해진다. 빈곤과 빈부격차, 보이지 않는 사회적 계층과 계급 신앙과 자유의지 등에 문제를 개인 대 국가 차원에서의 살펴보고 싶다.
깨달음과 명상관련 자료들을 찾다가 발견한 보석같은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