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독한 책이다.기억에 관한 책들을 뇌과학의 감정과 느낌에 관해 책들과 같이 읽기전 다시 읽어 보았다. 역시 기억에 관해 일반인이 알기싶게 쓴 탁월한 저서이다. ˝기억이 중요하지만 인간의 전부가 될 수 없다˝는 저자의 말에 공감한다. 그렇지만 기억이 무너져 내릴 때 한 인간의 삶이 얼마나 피폐해 질 수 있는지를 지켜 본 경험은 아직도 나의 뇌리에 또렷하게 기억되어 있다.나의 뇌건강과 기억을 지키기위한 노력을 게을리 하지 말자.
Keyword: 청킹, 제스처 게임인간에게 언어란 무엇일까?인간은 어떻게 언어를 배우는가?만약 인간에게 언어가 없다면?불교에서 말하는 불립문자 (不立文字)란 무엇인가?인간이 언어를 갖기 이전과 언어를 갖게 된 순간과 그 이후의 이야기들을 하고 있다.가장 인상 깊은 점은 언어를 생물학적 관점에서 바라보는(인간이 언어적 유전자를 가지고 있다는) 관점에서 벗어나 언어는 제스처 게임이라는 주장을 하는 점이다.신선하고 놀랍다.지금까지 언어와 관련된 여러 주장(춈스키. 스티븐 핑거 등)을 뛰어 넘어, 언어는 인간이 문화적 환경에서 상호작용을 하는 과정에서 발생하고 획득하는 산물로 보고 있다.커뮤니케이션을 공부하며 중요하게 탐구 해보는 키워드가 ‘언어‘였다. 이때 마주친 여러 질문에 휼륭한 답을 주는 책이다.조금이라도 ‘언어‘에 관심이 있다면 꼭 읽어봐야 할 책이다.
핵심적인 내용은 원하는 것을 얻는 협상 모델1. 문제 파악과 목표 수립2, 상황분석3. 다른 선택안과 리스크 관리4. 행동원하는.것을 얻는 협상 모델을 위한 12가지 전략1. 목표에 집중하라2. 상대의 머리속 그림을 그려라3. 감정에 신경써라4. 모든 상황은 제각기 다른다는 것읗 인식하라5. 점진적으로 접근하라6. 가치가 다른 대상을 교환하라7. 상대방이 따르는 표준을 활용하여라8. 절대 거짓말하지 마라9. 의사소통에 만전을 기하라10. 숨겨진 걸림돌을 찾아라11. 차이를 인정하라12. 협상에 필요한 모든 것을 목록으로 만들어라살아가면서 수먆은 의사결정과 협상 과정을 거치게 된다.˝그때 그런 선택을 하지 않았더라면?그 협상이 결렬되지 않았더라면? ˝ 하는 생각들을 해보면 후회와 아쉬움에 씁쓸해 한다.현명한 의사결정과 지혜로운 협상 능럭은 가족과 학교, 직장 등 도처에서 매순간 필요하다.아이러는 이런것에 대해 체계적으로 배울 기회는 적고, 거의 본능적 반응과 선택을 통해 행동한다는 것이다.의사결정, 협상, 설득 등 다양한 키워드를 가지고 꾸준히 독서하며 실행을 통해 기술을 연마하는 것을 실천해야 한다.당장 가족끼리에 협상 대상을 놓고 적용해보고자 한다.
<대화의 힘>에 인용된 책이라 읽게 되었다. 대화의 종류를 갈등대화, 감정 대화, 정체성 대화의.세 가지 유형으로 분류해 소개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갈등 대화에서 ‘비난하지 말고 윈인을 파악하라‘라는 쳅터가 마음에 와 닿았다. 과거 직장 생활을 할 때 부하직원의 실수로 인해 나에게 오너의 비난이 빗발쳤고 상사로서 책임지고 퇴사를 하게된 경험이 있다. 그때 이런 대화법을 알았더라면 좀더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었으리라 생각이 들었다. 지나간 일이지만 우리는 정작 삶에 필요한 지식과 지혜를 배울 기회가 너무 적다. 특히 학교 교육을 통해서!
이 책은 <Smarter Faster Better>란 제목이 말해 주듯이 생산성에 관한 책이다. 어떻게 하먼 즘더 효율적이고 합리적으로 생산성을 높일 수 있을것인가를 8가지 키워드로 정리한 책이다. 동기부여, 팀, 집중력, 목표설정, 회사, 의사결정, 빅 아이디어, 정보활용 등이다. 생산성의 관점을 개인과 조직 차원까지 관통하여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다. 실생활에 꼭 필요한 지식들지만 우리는 이에 관해 체계적이고 깊이 있게 배우거나, 자신에게 적용하고 활용하면서 나만의 생산성 기술을 만들어 내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심성모형이나 베이지안 추론에 개념을 알기 싶게 설명해 인상깊게 읽었다. 작가의 탁월한 글쓰기 실력에 감탄했다. 그동안 위에 관련된 키워드에 해당하는 책들을 읽은 경험이 있어 좀더 깊게 공감할 수 있었다. 독서에 힘은 나에게 스키마를 만들 기회를 준다는 점이란 사실을 다시 알게된 독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