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테크 익스프레스 - 혁신 신약을 찾아서
조진호 지음 / 히포크라테스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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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그래픽노블 바이오테크익스프레스

암과 결핵치료를 위한 바이오테크 혁신


암은 흔한 질병이고

그로인해 고통받는 사람들과

완치가 된다해도 재발이 잦은,

그래서 인류 최대의 적으로도 불리우는

암과 결핵에 맞서는 바이오테크의 여정을 

다루고 있는 책이다.



면역 항암제 아드릭세티닙

→암세포의 면역회피 전략

세포분열 조절에 관여하는 효소 CDK7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하는 CDK7의 원리

혈액암과 자가면역질환 치료의 단서 프로테아좀저해제

혁신 신약 결핵치료제 텔라세벡


글로만 보면 어렵고 난해한

생리학,세포,분자 생물학,면역학에

관한 내용들을 쉽게 다가갈수 있게하며


우리몸 안에서 벌어지는 경이로운 과정들과

질병에 맞서 어떻게 현대의학이 발전되어왔는지

알게되니 가히 경외감마저 들었다.


우리몸에서 일어나는 생명현상과 

사투들이 흥미롭게 읽히는 책으로

다양한 생명공학 분야들의

원리를 그래픽노블로 재미있게 풀어낸다.


복잡한 과학이론이 아닌 친근한 캐릭터와

재치만점 이야기로 풀어낸 신약개발의 이야기들이

새로운 분야로의 지식을 한층 넓혀주는


암에 맞서는 현대 의학, 과학, 바이오테크의

진전을 흥미롭게 풀어가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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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권 전쟁 - 패권의 역사에서 발견한 세계를 움직이는 힘의 비밀
최윤식 지음 / 더퀘스트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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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하마스가 이스라엘을 공격한 이유

그로 인해 알게된 유대인의 역사와

국제적인 금융 네트워를 보유하여 가기제 된

막강한 힘.


폭력의 강도와 잔인함이 높아질 수록 더해지는

권력획득의 가능성은 높아지고


인류 최초 공멸의 폭력은 #핵폭탄



권력은 전쟁을 부르고

권력투쟁으로 인한 참혹한 전쟁은

이익이 걸린 무게에 따라

폭력은 더욱 거세어지고

개입하는 국가도 늘어난다.


여기에 이념이나 종교가 개입되면

한쪽이 완전히 말살할 때까지 폭력이 이어진다.


권력 획득의 역사에는 패턴이 있고

권력을 향한 경쟁은 끊임없다.

경쟁이 치열해질수록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세상에 우리는 최소한의 변화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어야 대응할 수 있다.


권력쟁탈의 역사에서 발견한

패권과 경제, 화폐의 이야기들이

이처럼 재미있을 수가 없었다.


한번 책을 펴고나니 덮을 수 없던 

몰입감 최고였던 책.



트럼프 대통령이 당선됨으로 가져올

중동지역과 중국과의 패권전쟁

대만과 중국, 그리고 한반도의 국제적 긴장.


더 교묘하고 정교해진 경제적 폭력으로의 

패권전쟁을 벌이게 된 과정들이 

정신없이 읽게 만들었던 책.




북한과 미국의 정치적변화와 위기상황

그리고 정치인들이 이러한 국가의 미래를위해

정치및 외교전략에 혼신의 힘을 쏟고 있는지,

국제 정세의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는지

에 대한 걱정과 궁금증이 생긴 책


수없이 반복되어지고 변화했던

패권의 역사에서 우리는 역사를 통해 

교훈을 얻고 어려운 시기를 잘 헤쳐나갈수 있기를.


총성없는 경제전쟁의 소용돌이의

위기를 잘 극복해 갈 수 있기를 희망하게 된 책.



패권과 경제, 화폐에 대한 새로운 관점과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을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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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가 품은 세계 - 삶의 품격을 올리고 어휘력을 높이는 국어 수업
황선엽 지음 / 빛의서가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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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에서 갓 따낸 상추를 설렁설렁 씻어

소쿠리에 담아놓고, 풋고추와 고추장 혹은 된장에

밥한숟갈 얹혀 먹는 상추쌈은 그야말로 꿀맛이다.


우리의 상추쌈은 한국을 대표하는 음식중 하나이다.


이런 상추하나에도 고려시대,원나라

그리고 양반의 음식문화 그리고 민간어원까지

담겨있는 단어들의 놀라운 세계를 보여주는 책.



우리가 쓰고있는 단어 하나하나에

담긴 무수한 역사와 문화 등 경이로운 

단어의 세계를 이야기하는 단어가품은세계


양복이 있기 전에는 한복이 없었고

'나무'라는 단어의 어원에도 신앙과 공포가 있음을

단어는 기성세대이 당혹감에도 불구하고 변화하며

결론은 언중운 항상 옳으며

신라시대 중엽 이전까지

이름은 모두 우리말식이었다는 것


우리나라의 해당화와 

중국의 해당화는 전혀 다른꽃이듯

문학을 따라가다보면 단어가 품은

다양한 이야기와 세계를 접할수 있는

지식을 한층 넓혀주는 책이었다.



"단어를 아는 과정은 삶을 아는 과정이다."


당연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던 단어의 뜻들이

사실은 그렇지 않고

지명의 의미를 알고나면 새롭게 보이는 지리등

그동안 몰랐던 세계를 들여다보는 느낌이었다.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자연스럽게

변화하는 생명력을 지니고 있는 단어들의

단어가 품고있던 수천년의 이야기들!



사고력과 생각하는 힘을 키우고

단어에 담겨있는 역사, 문화, 철학, 신화, 문학,

종교의 이야기들의 여행을 떠날 수 있게 해주는

보물같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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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와 기름
단요 지음 / 래빗홀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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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살의 유혁은 도박에 빠져 인생을 

낭비하고 있다.


그는 15세쯤 계곡에 빠져 죽을뻔했지만

신비한 힘을 가진 소년을 만나 살아난 경험이 있다.


그 일을 경험한 후론 우혁은

자극적인 일상만은 쫒고있다.


지인의 도움으로 학원에서 일하게 된 우혁은

20년전 도움을 받았던 그때의 모습그대로

자신의 앞에 나타난 소년 이도유와 재회한다.


새천년파의 소년교주 이도유.

그는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있었고

그를 도와주기 시작하며

다른 세력에게 잡힌다.


세상을 구하려는 자와

세상을 멸망시키려는 자의 암투에서

우혁은 어떻게 변하는지.


도박에 빠진 우혁과

죄책감에 우혁에게 일자리를 주는 형의

이야기로 시작할때는

신과 종교에 관한 이야기라고는

생각지도 못했었다.


AI시대에도 여전히 자행되어지고 있는

신이란 이름하에 일어나는 끔찍한 범죄들에

사이비 종교는 대체 사람들을 어떻게 

꾀어내는 것인지


말로 안되는 궤변들에

왜 믿음이 생기는지 참

이해불가했는데


신학과 철학에관한 

우리 사회에 깊숙히 자리한 종교에대한

생각을 해보며 읽어내려가게 되었다.



과거와 현재로 이어지는 인물들과

갈등과 반전


신학적 관점에서 묻는 윤리

소재의 참신함과

소설속 녹아있는 현실.


부조리한 시계지만

그럼에도 희망을 이야기하는.



속도감있고 몰입감 있는

신학스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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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60, 내려놓고 또다시 도전하다 - 미국 빅3 자동차 기업 첫 한국인 부사장의 리더십 이야기
안병기 지음 / 플랜비디자인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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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로 성장하고 싶은 이들에게 주는 따뜻한 조언

나이60내려놓고또다시도전하다


좋은 리더는 내려놓기를 잘 할 수 있는

후배들에게 맡기고 당당히 퇴장하며

새로운 도전을 시작할 수 있는 용기를

낼 수 있는 리더라고 했다.


쉬운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막상 리더의 자리를 내려놓아야 할 때가되면

과연 쉬이 후배들에게 자리를 넘길 수 있을까.


내려놓음과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용기.

꼭 리더가 아니더라도

어떠한 위치에 있더라고 

꼭 필요한 소양이라고 생각되어졌다.


챕터별로 담겨있는 리더십을 위한 내용들은

문학,역사,인물,주변을 통해 배우는 교훈들로

훌륭한 자기계발서를 읽는 듯했고

기록해놓고 싶은 좋은 문장들도 가득이었다.


사람과 조직을 이끌수 있는 힘을 가지고

모든 구성원이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는 곳으로

만들 수 있는 리더를 위한 저자의 따듯한 조언들과

경력들은


60의 나이에도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다는

희망과

언제든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내가 있는 자리에서 

미래를 그리며 조금씩 성장하는 사람이

되어야지 하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



리더가 남겨야 하는것은 단지 업무에 대한 지식뿐아니라

사랑,믿음, 배려와 같이 

삶의 가치를 둔 것들에 대한 필요성이라는것에

좋은 리더란 어떤 리더인지 그려보게 되었다.



그리고 밑줄친 부분중 한 곳은

저자도 강조한 독서와 글쓰기.


"책을 읽는 습관이 나에게 준 도움은 정말 많다.

간접 경험을 통한 지식과 지혜가 더해지는 것 뿐만아니라

집중하는 능력과 정리하는 습관을 길러주었다."


요즘 독서에 게을러지고 있던차에

다시금 나를 일깨워준 부분이었다.



내려놓고 도전하며 성장하는 것.

어느 자리에 있던지 

자신만의 리더십을 만들어가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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