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는 스토리 - 잘 팔리는 콘텐츠에 숨은 4가지 스토리텔링 법칙
캐런 에버 지음, 윤효원 옮김 / 흐름출판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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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를 재미있게 잘하는 사람이나

글을 잘써서 이야기속으로 독자들을 끌고 들어가고

짧은 외침에도 깊은 인상을 주는 문구들과

다음 스토리가 기대되는 드라마를 쓰는 작가들을

나는 굉장히 존경하고 부러워한다.


머릿속에서 요란하게 돌아가고 있는 생각들을

횡설수설 하지않고 대중에게 설득력있게

말하는 연사들은 얼마나 매력있게 보이는지


나는 스토리를 좋아하고

스토리가 주는 힘이 크다는 걸 안다.


훌륭한 생각을 가지고 있더라도

타인에게 제대로 전달할수없다면

기대하는 만큼의 결과는 얻어갈 수 없다.



스토리텔링 전문가 작가가 풀어내는

이기는스토리 의 방법!


누구나 훌륭한 스토리텔러가 

될수 있다고 작가는 말한다.


이야기는 4요소를 각각의 법칙으로 나누어

이야기를 구성하는 방식을

흥미로운 예를 들어가며 알려주며


비지니스 시장에서 잘 팔리는 마케팅 전략과

과학적 지식이 뒷받침되는 스토리,

그래서 잘 팔리는 콘텐츠를 만드는법까지

이기는 스토리를 알려주는 책


콘텐츠 소비자에서 

생산자로 성장하고 싶다면 읽어야 할 책



게다가 애덤그랜트 의 강력추천책이라니

안읽을 수가 없는 책


개인의 니즈를 건드려 소비자를 사로잡는

메세지로 만드는 노하우가 궁금하다면

꼭 읽어야 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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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의 과학, 디자인의 힘 - 사용자의 행동을 이끄는 제품과 서비스 디자인 O'reilly 오라일리 (한빛미디어)
스티븐 웬델 지음, 이미령 옮김 / 한빛미디어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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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계획을 세워놓고

목표를 향해 행동하고 있는지 묻는다면

글쎄....

이렇게 습관적으로 반복되어지는 결과에 대한

과학적인 방법이 궁금하던 차에 만나게된


제목에서부터 흥미로웠던

#행동의과학디자인의힘


심리학+행동과학 연구를 바탕으로한

사람들의 행동을 분석해서 제시한 디자인원칙으로


특정 행동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제품이나 커뮤니케이션을 설계하고

구축하는 실무자를 대상으로 한 책이다.


마음이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이해하는것만으로는

효과적으로 행동을 변화시키는 제품을 만들 수 없으며

행동의 과학을 이해해서


다양한 사례들을 통한 행동 설계원리를 유도하는 책으로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 워크시트도

굉장히 유용하다.


습관을 고치기 위한 루틴 대체법,

의식을 개입하게하고 다른 행동을 키우는 법,

팀을 구성하고 성공으로 이끄는 방법등

실천적인 접근법을 알려주며

이러한 것들을 바탕으로 하는

제품 디자인까지.


인간의 심리을 이해하고 행동을 예측해서

사용자의 행동을 이끄는 

디자인의 원리를 파헤칠 수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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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이 책을 읽었으면 - 인생에서 중요한 모든 관계에 도움이 될 냉철하면서도 현명한 조언들
필리파 페리 지음, 방수연 옮김 / 알레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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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혼자살 수 없다.

사람과 사람사이에서의 관계에 안정을 느끼고

스트레스를 받으며

상처를 주기도,받기도하는 수많은 관계들.

끊임없이 반복되어지는것 같은 관계들은

왜 이리 힘든것일까.



나를 불편하게 하고

의심이 들게하며

남의말을 듣지않고

자기만 옳은 수많은 말들.

미묘한 차별적 언행을 일삼는 이들


이런것들을 끊어낼 수는 없을까?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심리치료사인 작가가 일하면서

가장많이 받는 관계에 따른 어려움에대한

질문을 받은 문제들에 대한 작가의 해결책.


피한다고 해결되어지지 않는,

관계를 끊는다고 시원해지지않는,

싫어도 마주해야 하는 관계들에대한

다양한 이야기들과

현명한 조언들에 고개가 끄덕여지는 책이었다.


우리가 바꿀수 있는 것은 타인이아니고

내 자신일 뿐이라고 하는 작가의 조언처럼


우선 나를 성찰해보고

변화가 닥칠때마다 더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들을 알수있게 되었던 책.


우리는 모두 계속해서 성장하는 존재이며

결국 나 자신을 돌보도 스스로 존중하는것이

건강한 관계이 시작점이라는 것!


"모든 것이 그렇듯 균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내가 만족하는 일을 하고

새로 만나는 사람들을 열린 마음으로 대하며

시간을 들여 그들의 가치관이 어떤지

내 가치관과는 맞는지 살펴볼 수 있다.

나 자신을 긍정적으로 느끼게 해주는 사람을

곁에두면 좋다.

자극되는 말을 하더라도

기분을 나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깨달음을 주는 내 편인 사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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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의 정원 미래인 청소년 걸작선 88
김혜정 지음 / 미래인(미래M&B,미래엠앤비)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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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이 처음부터 끝까지 읽은 책


떠나야만 하는 솔라와

남겨져야 하는 희야. 

피는 섞이지 않았지만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던 아이들의

마지막 여정의 이야기는

눈시울을 붉히게 만들었다.


진정한 가족이란 무엇인지

결핍된 아이들에게 색안경을 끼고 

바라봤던 건 아닌지.


입양이라는 명목하게

그동안 수없이 저질러진 끔찍한

아동학대는 왜 떠올랐는지.


한때 모호하게 입양을 하면 어떨까 그려왔었는데

나는 그런 큰 그릇을 담을 그릇의 사람이 되었는지


희야와 솔라의 아름다운 이야기로

내게 여러 생각을 하게 끔 해준 책.


퇴직교사 솔라

그녀에게 희야라는 아이가있다.

희야는 엄마라고 알고있던 솔라가

엄마가 아니였다는 사실을 알게되고

둘의 관계에 균열이 일기 시작한다.


솔라, 그녀가 낳은 자식은 아니였지만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누구보다도 사랑했던 딸 희야.


죽은 자신의 딸이 남기고 간 

기적과 기쁨의 아이 희야.


솔라는 희야에게 무한한 사랑을 남기고

떠나게 된다.



솔라의 정원 아이들은

각자의 사연을 가지고 모여 살고있다.


가족이 되어가는 과정에서

삐그덕거리며 갈등이 생기기도하지만

솔라는 모든 아이들을 사랑으로 품으며

상처받은 아이들이

서로를 의지하고 위로하며

때론 다투고 갈등하면서 성장한다.


혈연이 아니더라도

서로를 보듬고 이해하는 솔라의 가족들.


솔라는 아이들 한명한명을 모두

아름다운 꽃으로 정성스레 보살피고

사랑으로 품어주었다.



그녀의 보호막아래 살아가는 아이들과 희야.

그녀를 의지하고 돌아왔던 이와의 이별을

해야한은 솔라.


삶의 마지막을 준비하며 떠나는 솔라와 

남겨져야하는 희야의 이야기는

눈물펑펑이었지만


책을 덮고나서 느끼는 따뜻함과 소중함을

솔라를 통해 얻을 수 있었다.


기쁜아이 희야와

주체적으로 성장하는 아이들이

솔라의 사랑으로 삶을 헤쳐나가길 하는 바램.


실제로 솔라의 정원이 있다면

꼭한번 가고싶은 마음이 들었던 책.



★앞으로 어떤 삶이 펼쳐질지 모르지만

이렇게 두근거리는 순간은 많지 않을 테니까.

그래서 더욱 소중한 순간이었다.


★무슨 일이든 지나가게 돼있고,

지나고나면 별게 아니야.

우리가 함께 살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가정해봐.이런건 일도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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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의 기원 - 우리의 뇌 그리고 AI를 만든 다섯 번의 혁신
맥스 베넷 지음, 김성훈 옮김, 정재승 감수 / 더퀘스트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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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만든 SF영화를 볼때마다 나는

아이디어에 놀라고, 세계관에 놀라고

과학적 이론을 기반으로 접목시킨 

놀라운 이야기들에 감탄이 나오곤했다.


요즘 AI 시대의 엄청난 기술들을 보노라면

인간이 만들어낼 수 있는 기술을 어디까지인지,


원시시대부터 지금까지 쭉 경이로운 발전을 거듭하고있는

인간의 뇌는 신비로움을 넘어서

더이상 발전할 수 있는 영역이 있을지에대한

호기심이 종종 생기곤했다.


무의식의 세계나

다양한 감정들에 대한 기원,

살아남기위해 생물학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어떤 변화를 겪어가며 진화했는지

우리의 신경세포들의 하는 일은 어디까지인지 등등

뇌에관한 영역은 나에겐 우주와도 같은 미지의 세계였다.


이 책 지능의기원은

고대의 작은 생명체에서 시작해

사고력과 호기심을 갖춘 현재의 우리가 되기까지

뇌가 점진적으로 정교해지는 과정을 완벽하게 추적한다.


가벼운 마음으로 책을 펼쳤다가

첫장부터 집중을 요하게 하는 책이였지만

읽을수록 빠지게 되는 책이였다.


조종, 강화, 시뮬레이션, 정신화, 언어의

5가지 혁신이 만든 지금의 뇌의 과정전체를 

이야기해주는 책으로

다섯번이 혁신이 적용된 AI기술까지

궁금했던 뇌에관한 일들을 



수많은 신경세포들로 연결된 뇌세포들이 하는 일들과

수억년전을 거슬로 올라가는 뇌의 진화이야기들.


샘플북에 담겨진 뇌의 비밀들도 경이로운데

정식출간되는 책에는 어떠한 다른 신비로움이 가득할지

기대되는 책이였다.


뇌과학의 현주소를 알수 있게 해주는 책


"미래의 뇌는 결국 과거에서 만들어지며

미래 인공지능의 발전 방향에 대한 비전을 제시해준다."




 뇌의 발전과 인공지능의 원리를이해할 수 있고

앞으로의 뇌는 어떤 혁신을 가지고 올 것인지

미리 볼 수 있게 해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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