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는 사람이 없는 편이 좋다 - 처음 듣는 이야기
우치다 다쓰루 지음, 박동섭 옮김 / 유유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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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책은 원래 다 이런가... 이렇게나 붕 뜨고 아무 내용이 없다니. 블로그에서 심심풀이 글을 읽어도 이거보다 내용 없진 않겠다ㅠ 여러 권 같이 사면서 6만원 넘겨 달력 사은품도 샀는데, 그 달력의 포장을 뜯은 바람에 책 반품도 못 하게 돼서 아까워 죽겠음. 중고로라도 얼른 팔아야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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