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무기 - 무기의 발달과 인류의 역사 대림아이 폭넓은 지식 시리즈
이병철.임주영 지음, 이은주 그림 / 대림아이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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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의 발달과 인류의 역사를 알아볼 수 있는 모두의 무기에 대해 알아보아요.

인류의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전쟁이겠지요.

빼앗고 빼앗기지 않기위해 일어난 전쟁들, 그리고 무기의 발달..

돌, 나무, 청동, 철로 된 무기부터 최첨단 무기까지 무기의 역사와 함께 살펴본 인류의 역사를 만날 수 있답니다.

구석기시대에 첫 등장한 무기들은 주로 나무 끝을 뽀족하게 만들거나

몽툭한 나무 끝에 날카로운 돌을 줕인 무기가 주로 이루었어요.

거정 기본적인 형태의 무기로 볼 수 있어요.

구석기 시가 사람들이 찌르는 창과 던지는 창으로 함께 사용하기도 해요.

돌, 나무, 청동, 철로 된 무기부터 화약과 총기, 전차와 전투기, 잠수함등 무기부터

화약과 총기, 전차와 전투기, 잠수함,

핵무기와 IT기술을 활용한 최첨단 무기까지 무기의 역사를 함께 알아가 볼 수 있어요.

돌이나 나무로 만든 단순한 무기에서 청동과 철로 만든 무기등 시대별로 발달되는 과정들도

역사와 함께 알아볼 수 있어 너무 좋았어요.

박물관에 가서 항상 궁금해했던 무기들을 책 속에서 만나

자세한 설명을 읽어보니 아이가 더 관심을 가지고 보더라구요.

모두의 무기는 무기의 발달을 제1기부터 제4기까지 네시기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어요.

제1기: 원시 시대부터 화약 발명 전까지

제2기 : 화약이 발명되고 총포류가 개발되기 시작

제3기 : 두 번의 세계 대전이 일어나는 시기

제4기 : 핵폭탄이 나타나고부터 현재까지

이책을 통해 왜 현대사회에도 여전히 전쟁이 일어나고 핵무기나 무서운 무기가 계속 개발되는지

전쟁의 목적과 무기발명의 필요성, 전쟁을 통해 무언가를 잃는 평화의 소중함을 생각해보았어요.

무기의 발달에 따라 인류의 역사가 어떻게 바뀌었는지 인류 역사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살펴보아요.

무기 발명이 꼭 필요한 일인지 '모두의 무기'를 통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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