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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션 10 - 완결
천계영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1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오디션..누가 뭐라 할 것도 없이 자타가 공인하는 최고의 만화..나에겐..최고의 만화까지는 아니지만..;; 정말 재밌게 봤던 만화다. 처음에 천재소년들이라고 할때는 약간은 좀 무게있는 작품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했었는데..오디션..개그도 만만치 않은 작품이라 본다-_-;; 저번에 들었던 소식중에 오디션이 애니화된다는 소리가 있었는데..왜 일본이랑 같이 하는지는 모르겠다. 친구들이랑 말하면서..'말이 합작이지..또 일본이 다 할거아냐.'라는 소리들을 궁시렁거리곤 했다. 그래도 보고 싶기는 하다. 애니매이션으로 보는 오디션..
하지만..예전에 광고(풍성껌 광고;;)에 나왔던 거나 아니면 뮤직비디오에서 나왔던..그런 애니라면 보고 싶지 않다. 색이 나한테 안 받치는 것 같다. 그런 탁한류의 색..왠지 숨막혀서 싫었던 기억이 난다. 특히나 뮤직 비디오보다 그 풍선껌광고;;정말 싫었다. 음..그리고 캐릭터들은 정말 하나하나 톡톡 튀어 좋았다. 스머프를 보고 했다는데..진짜 기막히게 잘 떨어지는 것 같다. 얼마전 마직막권에서... 래용이의 독백이 너무 슬퍼서..보면서 같이 울었던 기억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