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자두야!! 6
이빈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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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안녕 자두야..이빈님은 정말로 여러 가지 향수를 불러일으키시는 것같다. 안녕 자두야는..물론 내 세대는 아니지만..어른들도 옛생각에 젖어 볼수 있고..우리세대 또한..아, 예전엔 이렇게 재밌는게 많았구나..라는 생각을 하며 맘껏 빠져볼수 있는 만화다.

주인공인 자두의 가족관계는 이쁜 동생(꿈이 미스코리아인..) 미미와 떼쟁이에 울보인 애기(도데체가 원래 이름이 뭔지..이빈님은 커서도 아기라고 부르신다고..;;) 돈이 아까워 한번 할때마다 빠글빠글하게 파마를 하고 오는 뚱땡이 엄마..그리고 매번 약속해 놓고 술마시고 포장마차에서 자두에게 참새구이를 보여줘..놀라게했던 아빠...가 있다. 참새구이..새총..소독차(물론 지금도 있지만..) 귀신놀이..닭발에..조용필오빠까지;; 그녀의 나이를 가늠할수있는..여러가지 옛 소재들이 나온다. 원래 코믹류는..빌려서 안 보지만..난 파티에서 매달 보는데..안녕 자두야는 매달 나오다 안 나오다 해서..한번나오면..굉장히 즐겁게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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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쨩 2007-12-10 08: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자두의 막내동생이시고 실제로 이빈씨의 남동생인 애기의 본명은
승기라고 합니다. 최승기,자두야를 잘 보시면 나올걸요.
 
신 로미오 & 줄리엣 8
이미라 지음 / 시공사(만화) / 200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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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신 로미오와 줄리엣..이미라 님이 현재 그리고 계신 만화다. 예전에 마법의 성을 좋하했었던..하지만 그다지 좋아하는 작가님은 아니다. 내용이 처음에 굉장히 흥미있었다. 아사달에다 단제..노미오와 주리예...원수집안인 두 집안에다 공주병 말기인..진짜 공주&문제아인 장미공주..그리고 노미오의 누나 황진이와 주리예에게 매일 맹훈련을 시켰던 옷이 군복밖에 없는-_-;;벽계수..그리고 황진이를 좋아하는 애로수..금황가와 단봉가를 화해시키려 이 둘을 결혼시키려 하나..황진이 벽계수 애로수 이 세명은 이를 저지하려 하고..결국은 동생들을 팔아서(?) 자신들의 목숨을 보존한다.

하지만..얼마전 보니..그 둘 사이엔 사랑이 싹트고..애로수가 우려하던 둘의 사이는 깊어져만 간다..처음에는 굉장히 신선하다고 느꼈는데..지금은 왠지 많이 뻥뚤린 느낌이 들어서 별루다..그리고 솔직히 본편보다는 뒤에 나오는 조그만 만화가 더 웃긴다. 그거 보려고 본다하더라도 과언이 아닐정도로...ㅋㄷ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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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1
우라사와 나오키 지음, 박연 옮김 / 세주문화 / 199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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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처음에는 별로 관심없었는데..독자서평서 보고..'재밌나?'하며 들고 왔던 만화다. 진짜로 몬스터가 나오는 괴기만환가 싶어서 안볼려고 했는데..그건 아닌 것 같고..해서 봤던 만화..몬스터란..그런 몬스터를 의미하는게 아니었던 것이다-_-;;

사람속에는 도데체 얼마나 많은 어둠이 들어있는 것일까? 그런 문제는 많이 봐왔지만..몬스터에 비유한 작가도 참..이 만화를 보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건..동쪽으로 간 악마와 서쪽으로 간 악마이야기가 나오는 동화책이다. 거기 나온 동화들은 전부 그런식의 이야기들이었는데..(-_-;;솔직히 애들 정서에 안 좋은 그런 동화가 있을까나;;) 만화 이야기와 이어지면서..소름이 쫘악 끼쳤다. 요한의 얼굴과 안나의 얼굴이 떠오르면서..이름없는 괴물이라..자기를 알아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면 자신의 존재가치는 이미 이세상에서 없어진것과 다름없지 않을까란 생각을 해본다. 있어도 없어도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그런 존재가 되버리는 거다. 오늘로서 마지막권까지 다 보았는데..안나가 한 마지막말의 의미를 빨리 알수있게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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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 전선 6
후지카와 카요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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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달팽이 전선...옛 전래동화에 나오는 우렁이 각시 처럼..달팽이로 왔다갔다 변신을(?) 반복하는 달팽이 총각 아츠시..상당히 황당하지만..만화이기에 가능한..멋진 달팽이 총각*^^* 달팽이 총각의 이름은 아츠시..학교에서 인기캡에다 운동도 잘하고 공부도 잘하는..어느것 하나 뒤떨어지지 않는 완벽한 보이지만...어찌된 이유에선지..스트레스를 받으면 열이 나고 달팽이로 변해버리는 듯하다.

주인공 여자애는 이런 아츠시를 계속 도와주게 되고..그 여자애가 좋아하는 같은 부의 사쿠라였던가? 그도 같이 비밀을 공유한체 셋은 친구가 되는데...아츠시는 그 여자애를..여자애는 사쿠라를...셋은 친구사이..묘한 삼각관계인가 보다. 어찌보면 약간은 밍숭맹숭한 그저그런 이야기일지도 모르지만..그래도 꽤 괜찮다고 생각되는 만화. 삼촌이었던가? 사촌오빠던가? 얼마전엔 한권이 그사람의 이야기였는데..그것도 꽤 괜찮았었다...달팽이 전선이라..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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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쉬걸 3
김수연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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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캐쉬걸...매달 월간지로 만나고 있는 만화다. 작가가 예전에 신인이었을때는 무지 좋아했는데 지금은 너무 싫어하게 되어버린...김수연님이 그리고 계신 캐쉬걸..주인공 도나양은 인생이 기구하여 돈하나에 목숨걸고 돈소리에 눈이 번뜩뜨이는..그러나 겉으로 보면 정상..이 아니라 무쟈게 이쁜..갑부집 딸같이 생긴 여학생. 예전에는 실제로 그렇게 갑부같이 살았지만..지금은 그저 얹혀사는 신세일 뿐이다.

예전에 김수연님이 신인이었을때..그러니까 밍크에 단편집이 실렸을때는 당시 그림도 이쁘고 내용도 좋고...무지하게 좋아했었다. 무엇보다도 노력도 보이고..근데 캐쉬걸 연재를 하면서 부터는 매달 연재하는게 힘에 부치는지...영 아니었다. 어시가 없는건쥐-_-;;매번 썰렁한 배경에 흰바탕을 보면서 부르르 떨었고..이쁘지도 않은 SD에다가..어쨌든 지금은 별루인 작가님..아까 말했듯이 배경이 썰렁해..'이사람 어시도 없나봐?'했더니..바로 뒷장에 [어시구함]이라고 나왔던-_-;;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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