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러코스터 4
김숙희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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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러크스터는..김숙희 님의 만화인데..솔직히 그녀의 그림체가 바뀐데 대해서는 상당히 잘한짓(?)이라고 생각한다. 그녀의 예전 그림체들은 거의 뭐랄까나..완전 어린애들이라고나 할까..세상 모든 사람들이 한 단계어려져서 그려졌었다. 솔직히 요즘애들이 얼마나 발육이 빠르고 키들도 크고 한데..그녀가 그리는 세계의 주인공들은 초딩정도로 밖에 보이지 않았다. 예전에 5학년때 볼때도 그렇게 느꼈었는데..지금이나마 그녀가 바뀐게 좀 늦은감은 있지만..잘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밍크에서 계속 지켜보고는 있는데..솔직히 롤러커스터..그림은 이뻐졌는데..재미는 별루인거 같다. 그리고 난 연소 별루다. 정말 별루다. 그런 남자애..그리고 처음부터 너부리 인형이 충렬인지 알았다. 정말 뭐랄까..눈에 뻔히 보이는..결국은 연소랑 맺어지고 충렬이는 버림받는 다는 식의..너부리임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연소를 택한다. 라는식의..뭐야-_-;;나는 솔직히 충렬이가 훨 낫다고 본다..음..롤러코스터만으로 김숙희를 아는 분은 그녀가 예전에 그린것들을 한번 본다면 놀랄것이다. 로리콘..쇼타콘...이라기엔 그림들이 안 귀엽지만..어쨌든 어린이세상이었으니까..놀라운 변화로다..ㅋㄷ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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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 10
편집부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199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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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클램프에 미쳤던 적이 잇었다. 정말로 정말로...그 환상적인 그림에 미쳐서 남들은 듣도 보도 못한 책들도 많이 봤었다. 예를 들자면 20면상 같은건 왠만한 애들도 보지만..REX라던가 학원특경듀칼리온은..책방에도 없는 사서 봐야지만 제목이라도 들을수 잇는 책인데..난 정말 클램프라는 영자 만 보고서 모두 사봤다. 미친듯이..하지만..보면볼수록 점점 클램프에 대한 동경은 깨져만 갔다.

클램프는 항상 스케일이 크고 장대하고 화려한걸 좋아한다. 그리고 만화와 만화사이마다 클램프 세계의 연결고리들이 있다. 예를 들자면 이 만화의 등장인물이 다른 책에 나온다든지 하는 그런것 말이다. 정말로 클램프의 세계가 현존하는 듯한 느낌의..하지만..항상 느끼는 건데 그들은 끝마무리가 허술하다. 자기들 나름대로는 여운이 남는 그런 마무리를 하고 싶은가 본데..이상하게도..분명 여운이 남는 색다른 마무리를 그리고 싶어하는것 같긴 한데 하나도 향이 남지 않는다는거다.

정말 중반까지 절정까지 끌어올려졌는데 결말이 약하다는건 기분나쁘기 그지 없다. 성전또한 그러한 대표작이다. 마지막보고 화를 내기까지 했으니까..뭘 어쩌자는건데?라는 말만 했던기억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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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의 나레이션 4 - 완결
강경옥 지음 / 시공사(만화) / 200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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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의 나레이션은 사실..만화를 읽던 초창기 시절(?)에 그냥 집혀서 읽었던 만화다. 강경옥이 누군지도 모르던 시절에 말이다. 나중에 강경옥이라는 작가를 알게 되고 나서야..그림체를 기억해내고서 아, 이사람이 그거 그린 사람인가보다라고 생각했엇다. 17세의 나레이션은 강경옥님이 그린것 치고는 상당히 순정적이고 옛날스런 냄새가 덜나는 작품인것 같아서 좋아한다. 물론 서스펜스와 환타지SF가 나쁘다는게 아니다.

하지만 그런것도 좋지만..항상 그런식의 강경옥만 보다가 이런 순정의 강경옥을 보는것도 괜찮지 않나 하고 생각해본다. 나는 이 만화를 보고나서 어린왕자를 다시 한번 읽었을 정도이다. 하긴..그땐 잘 몰랐는데..어린왕자는 만화책에 젤 많이 등장하는 고전소설일 것이다. 그 파스텔 톤색이 순정에 가장 어울릴테니까 말이다. 주인공 여자애가 여우역을 맡으면서 혼자서 쭈그리고 앉아 막 울던 기억이 난다. 벌써 한 5년은 됐지만 서도 그 장면만은 기억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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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가르쳐 준 비밀 8
하츠 아키코 지음, 서미경 옮김 / 시공사(만화) / 200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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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가르쳐준 비밀은..처음에는 그다지 보고 싶지가 않았는데 내가 하도 읽을 거리를 못찾으니까..책방 언니가 백귀야행 좋아하는 애들은 이것도 좋아한다고 보라고 권해서 보게 된 책이다. 음...사실 백귀야행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충분히 볼만하다고 생각된다. 거의 백위야행과 다를바가 없으니까 말이다. 연령미상에다가..세상을 다산것 같은 남들과는 다른 비범한..영력이 있는 소년..그것도 미소년.

하지만 비밀로 간직한채 평범하게 살고 있고 그의 능력을 아는이는 그다지 많지 않다. 여러가지 이야기를 섞어서 잔잔한 여운을 주는..옴니버스식의 만화. 주인공 렌이 골동품상에서 일한다는 내용만 뺀다면 정말로 백귀야행과 다를바가 없다. 보면서 나 스스로도 '해도해도 넘 비슷하네'하고 계쏙 중얼거렸으니 말이다. 하지만...백귀야행보다는 낮음 점수를 주고 싶다.

특히나 초반 부분 1,2권에서는..사실상 작가가 처음부터 장편이 아니라 단편을 할생각으로 그렸는데 그게 늘어나 버려서인지 딱 보면 뒤 스토리가 전부 보이고..너무 이야기 내용이 짧아 여운을 느낄 틈조차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2권부턴 서서히 나아지니까 볼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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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로소이다 7
Mitsuba Takanashi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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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로소이다 얼마전에 보니까 8권이 나왔던데..그냥 빌리기도 귀찮고 해서..안 빌렸다. 솔직히 저번에 7권 본뒤로는 땡기지가 않는다. 이 책 맨처음에는 굉장히 좋아했다. 뭐랄까..신선했달까나..생긴거는 괴팍하게 생겨가지고 내용은 완전 순정이었다. 작가의 센스가 심히 의심되는..좀 심각한 수준의 코디들..하지만 그와는 반대로 너무너무 매력적인 남동생 캐릭터. 솔직히 여자애는 멍청한게 별루다. 처음엔 옥신각신..이라기 보다는 거의 남동생 손에서 그 여자애가 놀아난꼴이었지만..어쨌든 둘이 사귀게 되어서 좋았다.

특히나 좋았던 부분은 때리는줄 알았는데 키스해서 놀랐던 장면이엇다. 언제나 당당하고 뻔뻔스럽기까지한 그...그런데 저번 7권은 개인적으로 표지는 상당히 맘에 들었지만 내용은 제일 개판이었던 책인것 같다. 하긴..표지 자체도 약간 이뻐지긴 했지만 반대로 여느 순정과 같아진..평범해진 꼴이엇으니까..흔히들 잘 나가다가 둘이 잘 이어지면서부터 재미없어지는 그런 만화들이 있는데 이게 그런것 같다.이제는 손에 쥐어줘도 별로 보고 싶지 않달까나..아..잼있었는데 이제는 김빠진 기분이다. 특히나 7권 마지막 부분..기차가 끊겼대..어떡하지? -_-;;장난하나..정말 김빠지게..너무 평범해져버린 그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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