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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볼 39
서울문화사 편집부 엮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1994년 12월
평점 :
절판
드래곤볼..처음에 동생이 빌려왔을때는 'TV나 비디오로 다 본거 왜 또 빌려왔어..돈 아깝게..'라고 화를 냈다. 하지만..나의 그런 모습은..이내 사라지고 아까의 상황이 무색해질 정도로 열심히 동생과 릴레이로 봐댔다..-_-;;
드래곤볼..왜 그렇게 남자애들이 좋아하고 열광하는지 알만하다. 솔직히 비디오나 TV에서는 손오공만 봤기 때문에 손오반이나 손오천..트래크스..셀..그런건 전혀 알지도 못했다. 그냥..누구누구 아들이겠거니..하면서..단지 좀 짜증나는건..내가 싫어하는 구도..점점 강해져서..다음엔 누구..그 적을 쓰러뜨리면 또 누구..하는 그런 구도. 점점 강해지는 모습을 보다보면..'도데체 언제까지 강해지는 걸까..''꼭 메카닉물 같네-_-;; 슈퍼***다음엔 그레이트***등등..'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그런 걸 제외하고라도 정신없이 볼만했다. 그런 끝도보이지 않는 적을 내보내는걸 싫어하긴 하지만..세일러문(적이 셀수도 없이 나오죠-_-;;)도 드래곤볼도 그런걸 제외하고라도 재밌는 것 같다. 으-_-+++가장 싫은건 사탄!!! 난 그런건 다른사람들이 다 알아야지..알지못하는데다..더군다나 잘못알고 있다는 사실이 너무 싫다. 답답해 미치겠다. '몬스터'에서도 너무 답답했던게 덴마가 범인으로 쫓긴다는 점...난 답답한게 너무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