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탐정 코난 33
아오야마 고쇼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1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명탐정 코난...너무너무 좋아하는..읽는데 딴책보다 시간이 무지 더 걸리지만..그래도 굴하지 않고 열심히 보았던 만화다. 캐릭터도 스토리도..그리고 사건 끝마다 나오는..인간은 모두 착하다..그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어서 범죄를 저지를 수밖에 없었던거다..라는 감동까지..

개인적으로 김전일보다는 코난을 좋아한다. 친구들은 코난은 애들장난같다고..리얼리티가 떨어진다고 하지만..송충이 눈썹의 김전일보다야 코난이 훨씬 좋다..*^^* 저번에 최근 신간을 보고서는..'도데체 코난은 언제 다시 커지는 거야? 설마..이대로 50권 넘는거 아냐?-_-;;'라며 친구랑 어디까지 가나 보자고 내기를 하기도 했다. 정말로..언제 커지는 것일라나...란이 더욱더 처량해 보였던 33권이었다. 근데..코난이랑 괴도키드랑 너무 닮았다. 완전 판박이..도플갱어도 아니고 말야..;; 괴도키드도 신이치도..도둑과 탐정으로 만나지 않았다면..좀더 친한..친구가 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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