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르츠 바스켓 7
타카야 나츠키 지음, 정은 옮김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1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후르츠 바스켓..굉장히 깔끔한 만화. 그림도 그렇고( 어쩔땐 썰렁하기까지 할때도 있지만;;) 내용도 그렇고...주인공의 말끔한 사건(?)해결까지...깔끔한 만화라고 생각한다. 12지신의 저주에 씌인 소마가 사람들과 함께 사는 주인공 토오루양. 권수가 지나갈수록 소마가의 사람들 하나하나를 알아가게 되고...유키와 쿄우는 그녀를 좋아하지만..워낙..아니..무쟈게 둔한 토오루는 실실 거리며 오늘도 여기저기 참견을 하고 다닌다. 뭐..결과적으로 항상 좋으니까..뭐라 할말없지만..토오루는 성격이 좋다 못해 주위사람이 보기에 약간은 걱정되는 바보같은 소녀. 그 참견하기 좋아하는 성격으로 지금까지 여러 사건에 말려들어..뭐..결과적으로는 소마가의 사람들을 하나하나 ..마음의 상처를 치료해주게 되는데...하지만 당주는 그런 토오루의 존재를 못마땅하게 생각하고..

음..상당히 유명해서 '후르바'라고 줄여서 불리기도 하는 후르츠 바스켓..첨엔 무지 재미있게 봤는데..한동안 무지하게 안 나오다 한꺼번에 우르르 나와..약간은 황당했던...근데 요즘엔 그다지 재미있지도 않다. 왜 그렇게 후르바가 인기 있는지..솔직히 약간은 이해가 가지 않는 나이다. 솔직히 그림은 전혀 아니고...(난 특히 이 작가 컬러가 너무 싫다;;예전에 쿄우를 표지컬러로 했을 때 이상하다고 욕했던 적이..) 그 감동적인 이야기들에 있는 건가? 음...하여간 예전보다는 그 열기가 상당히...상당히 식어버린 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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