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신연의 23 - 도표 없는 길로..
후지사키 류 / 대원씨아이(만화) / 2001년 3월
평점 :
절판


봉신연의....이것도 중국4대 소설중의 하나라는데..-_-;; 무식한 나는 그런게 있는지 조차 몰랐다. 봉신연의 첫장에 소개가 나왔던 것 같은데..그때 처음으로 알게 되었다. 쟈게 좋아했던...내몸에 무리가 올 정도로;; 미친 듯이 봤던 만화다. 근데..그게 감정의 기복을 그리자면..흥미진진하게 쭉 치솟다가 거의..모든 것이다 마지막권에서 바닥으로 떨어졌다고나 할까..난 봉신연의를 무지 감명깊게 보고 있었기에..마지막권이 나왔을때..이 때도 거의 충동적이었지만..신간을 빌리지 못해서 만화책방으로 들어가 덜컥 사버렸다. 그래도 대부분 내가 그렇게 신간을 덜컥사버리고선..후회하긴 하지만..그건 내가 덜컥 충동질한걸 후회하는거지..만화내용자체를 후회한적은 없었는데..봉신연의는 마지막을 보고선 ...거의 흥분으로 굴러다녔다.

TV판 마직막편도 그다지 좋은 시각으로 보지는 않았는데..-_-++봉신연의 마지막편은 거의..욕을 퍼부어댔다. 휴...그래도 마지막편 전까지는 정말 열심히(?) 보았던 만화다. 출연하는(?) 인물들도 많고..내용자체도 중국의 유명한 소설이라서 그런지..스케일이 컸고..이놈이나 저놈이나 대단한 능력을 가진 사람들이 총 집합해 운명을...역사를 바꾼다기에..음...재미있긴 했지만..기대가 큰 만큼 마무리하기도 힘든 것인가;; 봉신연의를 본다면..뒤로 갈수록 이상하기에..마무리를 기대하지는 않는게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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