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석과 나 2
심혜진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1년 12월
평점 :
품절


그 녀석과 나..... 정말 재미있게 본 만화... 2권 들어서 동생들 이야기가 많이 나오긴 했지만...그래도 역시나 재밌는 만화...약간 충격이었던건 작가님 스스로 지은게 아니라 스토리는 원래 통신상에 있던건 따왔다는 소식을 얼마전 2권 뒷부분에서 봐버린 것 ...정도?

주인공은 현재 대학생으로...무쟈게 가난한 집의 맏딸... 엄마친구분의 부탁으로 과외를 하러 갔는데...그 집은 입 딱 벌어질 정도의 부자집...허나..과외 상대가 만만찮은 완전 깡패학생..그때부터 그녀의 과외수업은 지옥으로 변하는데...;; 이건 학생을 가르치는게 아니라 비위맞춰가며 눈치를 살펴야 하는건 선생님쪽...결국 그 둘은 내기를 하게 되고...이번 시험에서 평균50을 넘으면 그녀석 승! 못넘으면 그녀 승!

그러나 그녀석 잔머리 하나는 끝내줘서...암기과목을 평정했고..그녀석의 계산 결과로는 50이 나오게 되어버렸는데...벌칙으로 정했던 '고추장색바지'를 입게 될 운명에 놓인 그녀..하지만...집으로 온 성적표에는 아쉽게도 49.***가 적혀있고...그 때부터 그녀의 인생은 약간 피기 시작한다...-_-;; 뭐...그리고 2권에서의 내용이라면.. 그녀의 동생이 그녀석의 추종자가 되어 쫒아 다니고...기껏 꾸미고 나와 그녀석과 길에서 모 잡지사에 찍히지만...복길이라는 이름으로 나와버린 것 정도..

하여간...보면 안다.. 재밌다..재밌다..*^^* 옛날에 세바스챤 볼때도 좋았지만..지금도 좋다. 그리고 얼마전 보았던 거짓말은..단편집이어서 그런지 -_-;;전부 동성애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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