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마의 혈족 2
게이코 타케미야 지음 / 세주문화 / 2001년 12월
평점 :
절판


천마의 혈족... 볼게 없어서 빌려왔는데... 아직까지는 그다지 재미있지는 않은 것 같다. 다만 앞으로 뭔가 일이 크게 벌어질 것 같다는 예감만이 어렴풋이 들뿐이다. 정말로 그렇다면 좋겠지만....뭐...단순히 나의 망상으로 끝날지도 모르는 일이다.

초원에 사는 민족...혈기왕성한 피로 다른 국가들을 하나둘 침략해나가는데....현신이라 불리는 황제에게는 뭔가 음모가 있는 듯 하고....볼모로 잡혀갔었던 2번째 왕자는 무슨 일인지 어릴때와는 사뭇 달라져 돌아온다. 가슴에는 용의 문신을 한 채 황제에게 기를 빼앗기는 일들도 있었던 듯 한데...가슴에 피는 모란.... 기를 너무 많이 써서 쓰러져 열이 생기거나, 또는 뜨거운 물에 담가 몸의 온도가 높아지면 자연히 생기는 모란과 용의 피로 맺어져 생겨난 가슴의 각인...그것을 찾기 위해 황제는 열을 올리고...

작고 어리지만...결코 만만하지는 않은 이 소녀에게 앞으로 어떤 일들이 생길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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