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보이는 마을
한라경 지음, 릴리아 그림 / 다그림책(키다리)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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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보이는 마을
한라경 글 @lalaaoi
릴리아 그림
다그림책(키다리) @kidaribook

한라경 작가님의 신작 그림책이 출간 전 예약판매를 해요. 제일 먼저 상윤이와 미리가 만나 본 그림책인데요 소개할게요.
얼굴색으로 마음을 알 수 있는 마을이 있었어요.
기쁘면 노랑, 화나면 빨강, 슬프면 파랑! 지루하면 회색, 등 얼굴로 마음을 알 수 있으니 너무 좋다고 공감했어요.
이 책에는 얼굴색이 보이지 않는 투명하지 않은 아이가 나와요. 아이는 엄마를 안아 주고, 꽃을 건네고, 사랑해요라고 말하며 마음을 표현해요. 사람들은 아이에게 마음을 표현하는 법을 배우기 시작해요. 얼굴색보다 더 중요한 건 말, 표정, 행동, 그리고 상대의 마음을 알려고 하는 노력이라고 아이에게 배워요.

기억에 남는 문장
얼굴색을 신경 쓰지 않으면, 더 많은 걸 느낄 수 있지 않을까요?

상윤이는 얼굴에 색이 마음이란 걸 알았다. 지하철 페이지에서 사람들 표정이랑 얼굴색이 웃겼다고 했어요. 화난 사람은 빨강, 지루한 사람은 회색, 신난 사람은 주황색처럼 지하철 안이 여러 색으로 가득해서 재미있었다고 해요.
릴리아 작가님의 그림 덕분에 사람들의 표정과 마음이 더 따뜻하게 느껴졌어요. 아이와 함께 읽으며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는 방법을 이야기 하기 좋은 감정 그림책으로 추천드릴게요.

본 도서는 키다리 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협찬 받았습니다.

#마음이보이는마을 #한라경 #릴리아 #책추천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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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영원히 사랑일 거야
김민재 지음 / 시선과단상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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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영원히 사랑일거야
시선과 단상
김민재 지음 @xx_minjae_xx

김민재 작가님의 신간도서가 출간되었어요. 책에 사랑,운명,영원의 한정스티커가 들어 있어서 행복했어요.
이 책의 제목을 보며 사랑은 영원할까? 오래 사색하게 되었다.
이 책은 곁에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다시 깨닫게 해주고, 아직 사랑을 해보지 못했다면 사랑을 시작해 보고 싶다는 마음을 주는 에세이였다.

“당신은 언제나 나의 편이다.”
이 문장을 읽는 순간 응원을 받았다. 누군가가 언제나 내 편이라고 말해준다는 것만으로도 마음은 버틸 힘을 얻는다. 책 속의 행운과 행복이라는 단어들도 지친 마음을 다정하게 안아주었다.

이 장면에서는
“잘 잤어?” “뭐해?” “밥은 먹었어?” “오늘 하루는 어땠어?” “오늘은 언제 잘 거야?”
아들에게 질문을 했는데 친절하게 대답해주는것만으로 마음이 기쁘고 소중했다.
어제 상윤이와 세잎클로버를 찾으며 꽃말은 행복이라고 이야기했는데, 책 속에서도 이런 문장을 만났다.

“세잎클로버 꽃말이 ‘행복’이래요. 행복하게 지내요!”
누군가 건네준 세잎클로버 하나, 다정한 말 한마디, 오늘 하루를 물어봐 주는 마음. 행복은 생각보다 멀리 있지 않았다.

그리고 상윤이에게 물었다.
“아들아, 사랑은 영원해?” “아니. 둘 중 한 명 죽으면 솔로 되잖아.” 그리고 “120살까지 살면 너무 늙어서 서로를 못 알아볼 것 같아요.”
웃음이 났다. 그리고 귀여웠다. 우리는 오늘 더 다정하게 말하고, 더 많이 안부를 묻고, 더 많이 사랑해야 하는 것 같다.

지금의 마음을 더 소중히 바라보게 하고, 사랑을 하고 싶은 사람에게는 다시 용기를 준다. 또 혼자만의 시간을 지나며 다시 살아가고 있는 사람에게는 다정한 위로를, 오래된 사랑이 깊어진 사람에게는 익숙한 마음을 다시 돌아보게 해준다.

연인끼리 함께 읽고 서로에게 편지를 써도 참 좋을 책일것 같다. 오늘은 내 곁의 사람에게 먼저 안부를 묻고 싶어진다.

기억에 남는 문장 :당신이 잊지 않고 살았으면 좋겠다.
나는 언제나 당신 편이라는 것을.
항상 당신을 사랑한다는 것을.

영원히 사랑할 수 있기를, 지금 주어진 순간에 사랑을 하기를, 다른사람에게 사랑을 전해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김민재 작가님께서 쓴 글이어서 나도 사랑을 잘 하고 싶고 여러 사랑을 경험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따뜻하고 건강하게 사랑하고 싶다.

본 도서는 시선과 단상에서 도서를 협찬 받았습니다.
시선과 단상 감사합니다.
#우리는영원히사랑일거야 #김민재작가 #에세이 #사랑 #시선과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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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10분 학교 - 학교 가기 싫은 친구 모여라!
김리하 지음, 주쓰 그림 / 노는날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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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10분 학교
학교 가기 싫는 친구 모여라!
김리하 글 주쓰 그림 @oojuiceoo
노는날 @nonunnal

미리와 상윤이가 여기는 10분 학교를 소개할게요. 학교 가기 싫은 친구들 여기 모여 보세요. 마음을 따뜻하게 안아 주는 김리하 작가님의 신작이에요. 주쓰작가님의 그림도 아름다워요
학교를 지우개로 싹싹 지우고 싶은 날, 학교 가기 싫은 친구들에게만 보이는 10분 학교가 나타나요. 딱 10분만 있다가 가면 어떨까요?
밴드를 차면 내가 제일 좋아하는 애착인형이 학교가 돼요. 10분 학교에서는 소꿉놀이도 하고, 트램펄린도 타고, 무지개 솜사탕을 타고 하늘 위로 올라가 풍경도 구경해요. 상윤이는 소꿉놀이 얼마나 재미있는 건데! 나 좋아하는 거야!하며 어린이날 선물로 소꿉놀이 장난감을 사 달라고 했어요.
10분 학교에 들어가려면 퀴즈를 맞혀야 해요.
“가장 친한 친구 이름은?” 10, 9, 8, 7… 상윤이는 바로 이시원! 이강희! 하고 대답했어요.
“가장 먹고 싶은 음식은?” 상윤이의 대답은 치킨!
그렇게 상윤이는 10분 학교 안으로 들어갔어요. 그곳에서는 모수주, 강도루, 전시로 같은 친구들을 만나 함께 퀴즈를 풀고, 놀고, 이야기하며 금세 친해져요. 곰인형 친구들도 10분 학교에서 기다리고 있어요.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은 솜사탕을 타고 하늘 위로 올라가는 부분이었어요. 상윤이는 그림을 보면서 우리 학교 옆에는 이런 게 있어! 하며 실제 학교 근처 풍경을 하나하나 이야기해 주었어요. 커다랗고 무섭게 느껴졌던 학교가 멀리서 보면 작은 솜사탕처럼 보이고, 마음속 걱정도 조금은 작아지는 것 같았어요.
아들에게 질문
“상윤이는 10분 학교 다닐 거야?”
상윤 : “나는 안 갈래. 왜냐하면 지능이 떨어져 10분 학교 친구들은 계속 놀기만 하잖아요.”

사실 상윤이는 월요일만 되면 학교 가기 싫다고 했어요. 방학 동안 늦게 자던 습관도 있었고, 새 학기에는 게임하느라 늦게 자서 학교 보내느라 몇 달 동안 씨름했거든요. 하지만 요즘은 일찍 자려고 노력하고, 아침밥도 일찍 챙겨 먹고, 규칙도 조금씩 생기고 있어요. 게임은 줄이고 책을 더 읽게 되었고, 학교생활도 점점 잘하고 있어요.
요즘 상윤이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생존수영이에요. 학교에서 생존수영을 다녀온 뒤로 수영이 정말 재미있다고 말해요. 학교가 싫기만 한 곳이 아니라, 재미있는 것도 있고, 친구도 있고, 조금씩 자라는 곳이라는 걸 알아 가는 중인 것 같아요.
10분 학교 책을 통해서 주인공들도 응원하고, 상윤이의 학교생활도 응원하게 되었어요. 아이와 엄마가 함께 읽으며 서로의 마음을 이야기할 수 있게 해 주고 학교 가기 싫은 마음도 솜사탕처럼 녹아 버리는 따뜻한 동화책 추천할게요.

본 도서는 서평단 도서로 노는날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았습니다.

#여기는10분학교 #김리하 #주쓰그림 #신간동화책 #노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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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동생은 호랑이 ㅣ 노는날 그림책 35
호아킨 캄프 지음, 이현아 옮김 / 노는날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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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동생은 호랑이
호아킨 캄프 그림책
이현아 옮김 노는날

노는날 신간 그림책 소개 할게요 만약 여러분들의 동생이 호랑이라면? 상상하게 되는 그림책이다.
테레사와 테레사 남동생 토마스가 살고 있어요
아들은 : 토마스는 기차인데?ㅎㅎ
토마스 이름이 기차가 떠올라 더 재미있었다.

어흥~ 어흐응!
동생 토마스가 호랑이로 변신을 했어요.
수학시간 칠판을 보고 정답이 들렸다고 아들이 말하네요 6+6=12
토마스는 학교에서도 엉뚱하고 씩씩하다. 최근 아들이 치과를 다녀왔는데 토마스도 다녀온 것을 공감했다.
어느날 토마스가 사라졌어요
토마스는 어디로 갔을까요? 여기서 상상력이 폭발해요.
토마스가 가수가 되고싶어했고, 우주탐험, 영화 등 직업이 언급되고 다양한 장소가 그림으로 표현되요.
토마스보다 더 큰 녀석이 나타났어요 과연 누구일까요?
아들에게 : 상윤이는 호랑이랑 살면 어떨것 같아?
상윤이는 어느 직업을 하고 싶어? 군인
상윤이는 뭘로 변신하고 싶어? 나는 고양이
엄마는 뱀. 엄마 ×띠 잖아ㅎㅎㅎ
아이들과 변신놀이를 상상할 수 있어요. 우리집 변신 놀이가 재밌어졌다.
테레사의 시선으로 토마스를 보면 사랑이 느껴지고 따뜻한 그림책이예요 남매간의 우정이 유쾌하고 가족을 이해하기 좋은 그림책이었다. 아이들과 상상력을 맘껏 펼치기 좋았다.

본 도서는 내돈내산으로 구매하여서 아들과 도서를 직접 읽고 작성된 글입니다.

@nonunnal #내동생은호랑이 #노는날 #이현아옮김 #그림책 #호아킨캄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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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자율주행 : AI MONEY FLOW - 하류 인생을 거슬러 부의 상류로 도약하라
AI 머니(이진재) 지음 / 모티브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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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자율 주행 AI머니(이진재 지음) 모티브 @motiv_insight

부의 자율주행은 노동의 가치가 점점 떨어지고, 기술이 모든 것을 재편하는 시대에 어떻게 돈의 흐름 위에 올라탈 것인가를 가장 현실적으로 보여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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