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영원히 사랑일 거야
김민재 지음 / 시선과단상 / 2026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우리는 영원히 사랑일거야
시선과 단상
김민재 지음 @xx_minjae_xx

김민재 작가님의 신간도서가 출간되었어요. 책에 사랑,운명,영원의 한정스티커가 들어 있어서 행복했어요.
이 책의 제목을 보며 사랑은 영원할까? 오래 사색하게 되었다.
이 책은 곁에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다시 깨닫게 해주고, 아직 사랑을 해보지 못했다면 사랑을 시작해 보고 싶다는 마음을 주는 에세이였다.

“당신은 언제나 나의 편이다.”
이 문장을 읽는 순간 응원을 받았다. 누군가가 언제나 내 편이라고 말해준다는 것만으로도 마음은 버틸 힘을 얻는다. 책 속의 행운과 행복이라는 단어들도 지친 마음을 다정하게 안아주었다.

이 장면에서는
“잘 잤어?” “뭐해?” “밥은 먹었어?” “오늘 하루는 어땠어?” “오늘은 언제 잘 거야?”
아들에게 질문을 했는데 친절하게 대답해주는것만으로 마음이 기쁘고 소중했다.
어제 상윤이와 세잎클로버를 찾으며 꽃말은 행복이라고 이야기했는데, 책 속에서도 이런 문장을 만났다.

“세잎클로버 꽃말이 ‘행복’이래요. 행복하게 지내요!”
누군가 건네준 세잎클로버 하나, 다정한 말 한마디, 오늘 하루를 물어봐 주는 마음. 행복은 생각보다 멀리 있지 않았다.

그리고 상윤이에게 물었다.
“아들아, 사랑은 영원해?” “아니. 둘 중 한 명 죽으면 솔로 되잖아.” 그리고 “120살까지 살면 너무 늙어서 서로를 못 알아볼 것 같아요.”
웃음이 났다. 그리고 귀여웠다. 우리는 오늘 더 다정하게 말하고, 더 많이 안부를 묻고, 더 많이 사랑해야 하는 것 같다.

지금의 마음을 더 소중히 바라보게 하고, 사랑을 하고 싶은 사람에게는 다시 용기를 준다. 또 혼자만의 시간을 지나며 다시 살아가고 있는 사람에게는 다정한 위로를, 오래된 사랑이 깊어진 사람에게는 익숙한 마음을 다시 돌아보게 해준다.

연인끼리 함께 읽고 서로에게 편지를 써도 참 좋을 책일것 같다. 오늘은 내 곁의 사람에게 먼저 안부를 묻고 싶어진다.

기억에 남는 문장 :당신이 잊지 않고 살았으면 좋겠다.
나는 언제나 당신 편이라는 것을.
항상 당신을 사랑한다는 것을.

영원히 사랑할 수 있기를, 지금 주어진 순간에 사랑을 하기를, 다른사람에게 사랑을 전해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김민재 작가님께서 쓴 글이어서 나도 사랑을 잘 하고 싶고 여러 사랑을 경험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따뜻하고 건강하게 사랑하고 싶다.

본 도서는 시선과 단상에서 도서를 협찬 받았습니다.
시선과 단상 감사합니다.
#우리는영원히사랑일거야 #김민재작가 #에세이 #사랑 #시선과단상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