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네 타는 법 박현민 작가 @hyunminpark524 달그림 @dalgrimm_pub
박현민 작가님의 펀딩 도서 그네 타는 법이 오늘 도착했어요. 포장이 꼼꼼하게 되어 있어 받는 순간부터 기분이 좋았고, 언박싱을 하면서 책 내용이 더욱 기대되었어요. 무엇보다 도형자가 2개나 들어 있어서 반가웠답니다. 책을 읽으며 상윤이와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어요. "상윤아, 그네의 앞과 뒤가 있는 것 같아?" 상윤이는 "사람마다 타는 방식이 다르고 생각도 다를 수 있어. 만약 뒤쪽으로 탄다면 뒤쪽은 너무 거칠어서 안 탈 것 같아." 라고 이야기했어요. 함께 도형자로 그림도 그려보았어요. "도형자로 그림을 그려보니 어때?"
상윤이는 "게임하는 것보다 그림 그리는 게 더 재밌어요. 그냥 그릴 때보다 도형자의 동그라미가 더 잘 그려져서 좋아요." 라고 말해 주었어요.
📚 미리가 읽어본 후기예요. 그네 타는 법은 도형자를 활용해 이야기를 만들어 낸 발상이 참 기발한 그림책이었어요. 그네를 탈 때 앞과 뒤가 꼭 중요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이야기 속에서 선택과 관점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어요. 같은 그네를 보더라도 사람마다 다르게 생각할 수 있다는 점이 인상 깊게 다가왔어요. 다양한 도형으로 만들어진 캐릭터들을 보는 재미도 있었고, 작가님의 친필 사인본이라 더욱 특별하게 느껴졌어요. 탁상 위에 올려두고 바라보기에도 좋은 크기의 책이었어요. 특히 상윤이가 도형자를 이용해 강아지와 피자 그림을 그리는 모습을 보며 책이 자연스럽게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해 준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피자 그림에 엄마는 어디있어? 아들이 피자를 먹는데 혼자 알아서 시켜 먹고 있고 엄마는 청년희망단 활동가서 치킨집을 갔다고 한다. 하며 그림 이야기를 이어 가는 모습도 귀여웠답니다.
아이와 함께 질문을 나누고 서로의 생각을 이야기하며 읽기 좋은 그림책이었어요. 도형 하나가 이야기가 되고, 상상이 되고, 놀이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준 즐거운 그림책이었어요. 🌿📖
본 도서는 직접 펀딩에 참여하여 구매한 내돈내산 도서입니다. #그네타는법 #박현민작가 #그림책 #책육아 #달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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