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 떨어지는 분식집
2.귀신도 오싹한 튀김
글 박현숙 그림 더미 감수 조현설
이 책은 세계를 떠도는 귀신들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흥미진진 하여 아이가 즐겁게 잘 읽어요.
새로 개발한 튀김 이름은 오싹 튀김이었어요 오싹 튀김 레시피 내용도 담겨져 있어요^^
바리, 강림, 사만이라는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나와서 글이 잘 읽어져요. 각자의 능력과 성격이 잘 어우러져 이야기의 흐름을 이끌어요. 성찬이 가방에 달린 인형은 무엇일까요?
인형에도 원령이 깃들 수 있어요?
우와 읽을 수록 심장 터질 것 같은데 계속 궁금한 이야기
상윤이는 읽을 때 씩씩하고 나는 좀 겁이 있다.
전학생을 통한 목소리 숨기기 놀이에서의 귀신 등장 등 흥미 진진 해요. 더 재미있는 이야기 기대해주세요! 독특한 캐릭터와 흥미진진한 스토리텔링은 어린이들이 독서에 몰두하게 만들며, 상상력과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을거에요
상윤이는 등장인물을 냄비라고 해요 그럼 저는 바리 할거라서 상윤이를 쓸거에요.
냄비에 상윤이는 떡국 요리를 만들고 싶다고 했어요.
세상에서 맛있는 학교 앞 밥집에서 아이와 즐거운 시간 보냈고 분식도 종류별로 먹었어요.
이 책은 아울북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서 작성한 리뷰에요 책 잘 읽었어요 감사합니다.@owlbook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