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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만 원 부동산 투자
제승욱 지음 / 원앤원북스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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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부동산경기가 애매한 시기에는 사실 큰 돈으로 투자하는게 사실 쉽지가 않은데요. 물론 이럴때일 수록 큰 돈을 걸고 강심장으로 투자를 하시는 분들이 후에는 진정한 승리자가 되어있을지도 모르지만요.


초보 부린이를 위한 책

보통은 내 전재산을 걸고 들어가는 건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투자는 아닌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가만히 있을 수만은 없는 것 같아요.

분명 현금보다는 부동산과 같은 자산에 투자를 해야 하는 것이 수익율이 높은건 확실하다는 생각입니다. 물론 어떻게 투자하는지에 따라 그 수익율은 달라지고요.

오늘은 저와 같이 마음이 이랬다가 저랬다가하는 초보부린이들을 위한 책입니다.

바로 1천만원 부동산 투자라는 책인데요

신간을 살펴보던중 제목만 보고 손이 먼저 가는 책입니다.

정확히 발매일은 10일이지만, 이미 구매는 가능하더라고요.


무엇보다 중요한 건 잃지 않는 것

투자, 무엇보다 중요한건 잃지 않는 것 같아요. 투자고수분들이 전하는 이야기는 늘 그렇듯 초보부린일수록 작은 금액으로 시작하라는 거고요.

소액이라 수익율은 높더라도 수익금액이 낮을 수 있어요. 1천만원의 부동산 투자로 인생역전이 어려울 수도 있고요.

하지만 이런 투자경험들이 쌓이다 보면, 내 실력이 부린이가 아닌 투자자로 변신해 있을 수 있으니, 우리 이런 소소한 성취부터 해보는 건 어떨까요??

요즘시장, 부동산 공부하기 가장 좋은 시기라고 합니다.

소액투자로 리스크는 최소화하고 부동산 투자 스킬을 키워보는건 어떨까요??

1천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월급쟁이들이 부수입으로 소소하게 시작하기 참 좋은 전략입니다.

혹여나 저처럼, 소액으로 부동산 투자를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신다면, 이 책, 1천만원 부동산 투자 책으로 부동산으로 입문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리며, 간단히 1천만원 부동산 투자 책 소개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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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만 원 부동산 투자
제승욱 지음 / 원앤원북스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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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초년생인 초보부린이가 처음 접하기 좋은책! 재테크 해야 하는건 알지만 가진돈이 소액일때 할수 있는 투자처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게다가 부동산은 더 그렇고요 그런데 이 책, 천만원으로 투자가 가능하다고 이야기 하는 책입니다. 그 방법을 알려주시고도 하고요. 20~30대 부린이에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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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파란만장 정실장의 학교다녀왔습니다!!
행복만땅 / 유페이퍼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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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이름처럼 행복만땅느낄 수 있는 책입니다. 34년간의 학교에서 있었던 일들에 관한 책이지만 읽다보면 그냥 인생에 관한 책이더라고요. 읽는 내내 행복만땅 이네요.비가많이 오는 요즘 우울한 감정이 올라온다면 이 책으로 행복만땅 기운을 챙기실 수 있으니 우울감이 있는 분들께 더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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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에도 순서가 있다 - 이코노미스트 홍춘욱
홍춘욱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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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여러 경제 유튜브를 자주 청취하는데요, 그중 한 분이 바로 이코노미스트 홍춘욱 박사님입니다.

박사님 영상을 보기 시작했던 계기는 환율, 달러 투자에 대한 박사님의 인사이트를 본 뒤였던 것 같아요.


바로 인플레이션 헤지 투자처로 달러 투자에 대해 추천 주시는 영상이였는데요.

홍춘욱 박사님의 달러 투자 기준은 아주 명확하고 분명해서 좋았습니다.


"달러가 1,100원 근처에 가면 사고, 1,300원을 넘기면 팔아라, 그리고 올인하지 말라"


부동산 투자를 하시는 부읽남님께서도 달러 투자를 하신다고 영상에서 본 적이 있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저도 이 달러 투자에 관심이 생겨, 한때 달러 투자 공부를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오늘은 바로 저의 달러 투자에 눈을 뜨게 해주신 홍춘욱 박사님의 신간도서인 <투자에도 순서가 있다>는 책을 리뷰할까 합니다.


이 책의 시작은 홍춘욱 박사님 아들의 질문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아버지, 투자를 시작하려면 1억 원은 있어야 한다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자산이 10억 원 미만이면 종목에 올인해서 승부를 봐야 한다던데요?"

이제 막 대학에 들어간 20대 아들의 이 질문을 받은 후 박사님께서는 책을 한 권 써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시작은 아들의 질문이었지만, 이후 개인 유튜브와 여러 채널에서 만난 다양한 나이대의 사람들이 박사님께 던져준 많은 질문을 바탕으로 이 책은 20대에서 50대까지 각 연령대에 맞는 투자법과 전략을 소개하는 책인데요.


투자를 처음 시작하는 나이가 몇 살이든 이 같은 투자의 순서를 참고해서 투자를 진행한다면 효과적인 자산관리에 도움이 될 것이라 조언합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 깊게 봤던 부분은 바로 20대를 위한 투자법입니다.

아무래도 이 책이 20대 아들의 질문에서 시작된 책이라 그런지, 20대 투자방법에 대한 내용이 가장 좋았었는데요.


20대를 위한 투자법의 핵심은 바로 반반 적립 투자입니다.

즉, 한국 주식과 미국 국채에 반반 투자하는 전략인데요.

한국 주식의 추천 상품은 KBSTAR200TR이고, 미국 국체는 Tiger 미국채 10년 선물입니다.

이렇게 대놓고 상품까지 친절하게 추천주는 경우는 잘 없는데요.

아마도 아들을 생각하면서 안정적인 투자와 분산투자를 하기 위한 마음으로 추천해 주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30대를 위한 투자법 내용보다는, 20대를 위한 투자법에 나와있는 박사님의 인터뷰 내용이 더 공감되었는데요.

"제가 30세로 돌아간다면, 달러로 저축하면서 경매 공부를 하겠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부동산 투자에 관심이 있어서 그런지, 주식과 같은 금융자산에 대한 투자보다는 이러한 내용 더 와닿았던 것 같습니다.


40대를 투자법에 와서야 이제 부동산 투자법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40대를 위한 투자법은 바로 탈무드 투자법이라고 하는데요.

유대인의 경전인 탈무드에서 자산의 1/3은 주식, 1/3은 채권 그리고 1/3은 리츠에 투자 하라 내용이 있다고 하는데요.

네이버 검색을 통해 알아보니, 이에 대한 해석이 조금씩은 다르긴 하지만, 주식(기업)과 리츠(부동산) 그리고 채권(현금)으로 분산투자하라는 것이 유대인의 투자법의 핵심인 것 같습니다.


40대 투자법의 시작은 한국 부동산 시장이 왜 아파트에 몰리는지, 그것도 서울 아파트에 몰리는지에 대해서 이야기하며, 그 원인을 인구와 주택 공급이라고 설명합니다.

그럼 아파트 매매 타이밍은 금리가 낮게 형성될 때 집을 사라고 하는데요.

그럼 내 집 마련의 적기는 언제일까요?

책에서는 민간 주도의 주택 공급이 활성화되지 않는다면, 2020년대 중반의 일시적인 주택 공급 확대 국면이 내 집 마련의 좋은 기회가 되리라고 전망합니다만, 요즘 이런 전망이 의미가 있을까 싶기도 하는 요즘입니다.


이런 부동산 시장에 대한 예상이 빗나갈 때 대비 방법에 대해서도 나와있는데요. 이때 추천하는 상품은 바로 미국 부동산 리츠입니다.

책에서 추천하는 상품이 바로 Vanguard Real Estate Index Fund ETF VNQ입니다. 이렇게 추천상품을 대놓고 알려주니, 명확해서 좋긴 했습니다만, 결국 투자는 본인이 선택하고 결정하는 거다 보니, 아무리 박사님 추천이라도 본인이 스스로 공부하고 분석한 후 투자를 결정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끝으로 50대를 위한 투자법에 대해서도 나오는데요.

40대 투자법에 금을 추가하여, 인플레이션 시대에 안정자산에 투자하라고 하며, 이 책의 투자방법이 완성됩니다.


과거 홍춘욱 박사님 책과 비교해서 가장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서 좋았고, 상품도 명확하게 짚어 주셔서 오히려 이해하는데 좋았던 것 같습니다.

단, 그 추천 방향과 전망에 대해서는 조금 의문이 드는 부분도 있었으나, 그래도 박사님의 20대 아들과 같이 투자를 처음 시작하는 청년세대들에게 꼭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담아보려 하시는 노력이 틈틈이 보여, 읽는 내내 미소가 지어졌던 것 같습니다.

결국 책의 핵심 내용은 어릴 때부터 조금씩 소액 투자로 투자를 시작해 보는 것이 좋으며, 한곳에 올인하는 투자가 아닌 분산투자를 통해 리스크를 줄이는 것이 박사님 투자법의 핵심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리고 그 투자의 시작은 자신에 대한 투자가 가장 우선되어야 하며, 그 방법으로 책을 통한 투자 공부와 자신의 일에 대한 투자가 선행되어야 한다는 내용을 이 책을 통해 전하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결국 투자는 자신의 선택입니다. 그 선택을 하기 전에는 반드시 배움이 필요하고요.

이 책을 통해 투자하는 방법과 투자에 대한 이해를 넓혀, 스스로 투자처를 찾아낼 수 있을 때까지 꾸준히 경제 공부를 이어 나가야겠다는 다짐을 해보며 이 책의 리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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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이션 게임 - 유동성과 부의 재편
이낙원 지음 / 원앤원북스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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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인플레이션 기사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한쪽에서는 인플레이션이 오래갈 것이라 전망하고, 또 한쪽에서는 정점을 찍었다고 합니다.

어느 누구의 전망도 믿기 어렵고, 모든 지출에 두려움을 느끼는 요즘입니다.

미 연준도 예측하지 못한 초강력 인플레이션 시대,

내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자동으로 참가된 이 게임에 결국 승자는 누가 될까요?

우리는 이 게임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반복되는 유동성의 파도 속에서 부의 이동이 다시 시작됩니다.

이 인플레이션 게임에서 내 자산을 지키는 최고의 방법을 찾기 위해, 오늘은 인플레이션 게임이라는 책을 리뷰합니다.

먼저 저자는 현 NH 농협은행 외환 전문위원으로 인플레이션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이 반드시 알아야 할 돈의 흐름과 미래 그리고 인플레이션 시대에 맞는 투자 방법을 담은 책입니다.

역사상 유례없는 인플레이션을 경험 중인 경알못(경제를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유동성의 파도를 이해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인플레이션 전반에 대한 지식과 흐름 그리고 최신 뉴스와 분석이 담겨 이 시대를 살아가기 위한 경제 이정표로 활용하기 좋은 책입니다.

간단히 내용을 살펴보면, 1장에서는 인플레이션 전반에 대한 기초 정보를 다루고 제2장에서는 현 중앙은행과 정부의 정책에 그리고 양적완화에 대한 설명으로 먼저 책이 시작합니다.


제3장에서는 유동성과 돈에 흐름에 대한 내용으로 시작해서 제4장은 현직 외환딜러가 전하는 인플레이션 시대의 투자방법에 대해서 이 책이 마무리됩니다. 



​​

"지금부터라도 기초를 다져, 미래의 결과를 바꿀 수 있다"


인플레이션 시대, 요즘 여러분들은 어디에 가장 소비지출을 하시고 계시나요?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21년 3분기 기준으로 우리나라 가구원 수는 가구당 2.3명으로 소비지출의 60% 이상은 기본적인 의식주와 교통비로 사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는 전쟁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압력이 더해지면서 식료품과 음식 교통비의 비중이 점차 증가되고 있는데요.


반면 소비의 위축으로 이어져 오히려 절대적인 소비금액 자체는 감소할 것이라 추론합니다.

이러한 가계 소비는 수입과 지출이 긴밀하게 연결된 가계 기업 정부의 수입과 지출에도 영향을 미쳐, 경제의 순환을 만들어 내는데요.

즉 이렇게 긴밀하게 연결된 가계, 기업, 정부의 상호작용으로 우리 경제는 음파처럼 파동을 그리며, 확장과 수축을 반복하는 모습으로 경제 순환 사이클을 만들어 갑니다.

적당한 인플레이션은 사실 자산과 소비를 증가시켜, 기업의 생산 증가와 고용투자, 가계의 소득 증가로 이어져 결국 경제성장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내, 원활한 경제 성장을 위해서는 적당한 인플레이션은 필수적인 요소라 할 수 있는데요.


하지만, 지금은 적당한 인플레이션이 아닌 최악의 인플레이션 시대로 경제를 오히려 침체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과거 1.2차 오일쇼크 때와 지금을 비교해서 본다면, 지금의 마이너스 성장이 조금은 더 이해하기 쉬울 것이며, 향후 얼마나 지속될지에 대해서도 조금은 예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과거와 달리, 현재는 예상치 못한 전쟁 이슈와 미중관계, 미국의 리쇼어링 정책 등으로 장기적으로 인플레이션 압력이 있을 것이라고 이 책에서는 예상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 책에서 설명하는 최근 원자재 가격 상승에 대한 원인 분석은 인플레이션을 이해하는데 매우 도움이 되었는데요.  가장 크게 상승했던 것은 석탄이고 이는 중국과 호주 간의 분쟁에 따른 결과로 중국의 최대 수입국이었던 호주의 석탄 수입 중지로 인해 중국의 대체국 석탄 수입 비중이 급증으로 이어져 인플레이션을 야기했습니다.

이 외에도 코로나19 확대에 따른 주요 항만 폐쇄는 해상, 항공 및 육로 운송산업을 위축시켰고 유가상승까지 더해지면서 운반비용의 급등은 위드 코로나로 전환되면서 이전보다는 많이 나아진 상황이나 아직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위험은 자신이 무엇을 하는지 모르는 데서 온다"


정부와 중앙은행의 정책은 시중 유동성 공급 신호와 자산 가치 상승을 예측하는 데 매우 중요한 지표로 시장이 과열 국면에 접어들었을 때는 금리 인상을 통해 시중 유동성을 흡수하여 대출 수요 감소와 예금이 증가하면서 시중 유동성을 감소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양적완화는 유동성이라는 단어를 사회 경제 전면에 끄집어낸 정책으로 실물 경제와 자산 시장에 가장 큰 파급력을 미치는 정책입니다.

즉 유동성의 파도를 탄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 간의 부의 격차를 극명히 벌린 정책으로 엄청난 부작용에도 앞으로도 반복될 수밖에 없는 극약처방이 바로 양적완화입니다.

이러한 양적완화는 국채나 주택담보증권을 매입하는 일반적인 공개시장 운영에서 한 발 더 나아간 버전으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 처음 등장했습니다.

정부와 중앙은행은 초저금리 대출을 부추겼고, 가계와 기업은 빚으로 소비하기 시작합니다. 결국 경기가 살아나기 시작하게 됩니다. 

유동성이 과도하게 풀리면 소비 과열 및 투기 거래 확대로 자산 가격 버블이 인플레이션으로 이어지고 이에 따른 부의 재편이 다시금 이루어지는 시기가 되는 것입니다.

코로나를 겪으면서, 새롭게 자산가가 된 사람들이 바로 이 유동성의 파도를 정확히 이해한 사람들일 겁니다.



"끊임없이 도전하는 사람이 결국 게임의 승자가 된다."


일반적으로 인플레이션 헤지 자산은 주식, 부동산, 금, 원자재 등 많은 상품이 거론되지만, 외환딜러인 저자는 한정된 유한 자산인 부동산과 주식을 보유하라고 이야기합니다.


앞서 설명 한 것처럼 경제는 경기순환 사이클로 계속 순환하며 성장합니다. 즉, 지금은 고금리 시대지만, 다시금 저금리의 시대로 돌아가게 될 것입니다.

경기가 둔화될 조짐이 보이고, 중앙은행으로부터 유동성 공급 신호가 포착되면 차입을 준비해야 합니다. 기준금리가 제로 또는 이전 최저 금리수준을 향해 내려가고 있다면 바로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시장은 계속 변화하고 성장합니다. 편견을 버리고 모든 가격 변동 자산을 꾸준히 공부하고 살핀다면, 다음 파도의 부의 재편의 주인공은 바로 내가 될 것입니다.



이 책은 언뜻 보기에 굉장히 어려워 보입니다. 하지만 핵심은 경기는 순환되고 기회는 다시 찾아온다는 겁니다.

지난 코로나를 겪으며, 벼락 거지가 된 분들이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바로 이 인플레이션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한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바로 제 이야기입니다.

인플레이션 시대입니다. 

지금은 다음 파도를 기다리면서 공부하고 준비해야 할 때입니다.

꾸준히 준비하고 도전한 사람만이 이 인플레이션 게임에서 결국 승자가 될 것입니다.

지난 장은 과거 이 인플레이션을 정확히 이해하고 준비한 사람들의 몫이었다면, 다음 장은 지금 이 책을 통해 공부하고 준비하는 사람들의 몫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인플레이션 게임

여러분들도 게임에 참가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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