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링 포 콜럼바인 - Bowling for Columbine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콜럼바인 고등학교에서 벌어진 총기난사사건은 상당히 유명한 실화다. 이 실화를 다룬 두 개의 영화가 있다. 하나는 구스 반 산트의 엘리펀트. 그리고 볼링 포 콜럼바인. 두 작품 모두 상당히 좋은 작품이지만 많이 다르다. 하나는 극영화이고 다른 하나는 다큐멘터리. 그리고 하나는 주인공의 일상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가는 반면, 이 영화는 총기규제를 중심으로 풀어간다. 그리고 총기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미국이라는 나라에 대해서 욕을 날린다. 아주 시원하게~ 

 미국이라는 나라는 참 문제가 많다. 그 복잡함에 비판을 가하는 것 역시도 매우 자유롭다. 과연 어떠한 것이 좋을까? 많은 문제에 대한 비평이 자유로운 나라.. 소수의 문제라도 비평이 자유롭지 못한 나라..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나라에서 살아가고 있는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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