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영상, 색채미가 너무나도 기억에 남는 영화!
기타노 다케시의 영화는 참으로 조용하다. 이 영화의 내용은 일본 만화에서 본 듯한 이야기인데, 인간의 손에는 저마다 실이 달려 있어서 그것을 따라가다보면 진정한 인연을 만날 수 있다나? 상당히 특이한 이야기임에 틀림없다. 전통적인 일본영화의 흐름과도 유사하며 침묵의 미학 역시도 잘 발휘된 영화라 할 수 있다.
봄여름가을겨울의 풍경을 사랑으로 표현한 그 느낌도 기가 막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