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부터 시행된 ‘임대차 3법’의 내용을 아시나요? 이제 경제 공부를 시작한 하수인 저에게 경제 공부의 끝이 보이지 않아요. >.<하루에 한 챕터씩 따라가면 30일만에 고수가 될 수 있다는 쪽집게 과외!! 작가님께서 세심하게 5년 전 출간하신 책에 최신 자료로 업데이트,추가, 수정, 보완 하셔서 가독력을 향상시킨 책이에요. 작가님께서 이런 분들께 추천하시네요.-.경제 입문자-.면접 & 논술을 준비하는 고등학생-.경제학 수강 중인 대학생-.경제학적 소양을 쌓으려는 직장인-.읽을거리를 찾는 가정주부-.경제학에 다가갈 사다리를 찾는 모든 사람(이 게시글은 도서를 제공받아 독자의 주관대로 자유롭게 리뷰한 글입니다.)
그냥 내 편이 되어 한없이 토닥이고 격려해주는 사람이 있나요?저에게는 아빠가 그런 분이셨어요. 이제는 작고하셔서 목소리를 들을 수 없어 아쉽지만요...그래도 희소식이 있어요~ :)일면식도 없지만, 그렇게 나를 위로하고,우리를 격려하는 작가님을 소개합니다. 작가님의 진지한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에 귀기울여 보세요~“당신, 잘했고 잘 하고 있고 잘 될 것이다”라구요~^^[감정 소모하지 않는 현명한 방법]1. 먼저 다 주고 진심이 안 통한다면서 혼자 아파하고 미워하지 말 것2. 뒷말은 사람의 본성일 뿐3. 숨은 구석을 너무 파헤치려 하지 말자4. 사람은 고쳐 쓰는 게 아니다<본문 중에서>(이 게시글은 도서를 제공받아 독자의 주관대로 자유롭게 리뷰한 글입니다.)
지금 여러분을 힘들게 하는 고민은 무엇인가요? 고민이 생기면 어떻게 해결하나요? 저는 종종 친한 사람들에게 고민을 얘기했다가 ‘역시.. 말하지 않는 것이 나았어’라고 생각할 때가 더 많았어요. :( 지금 생각하면 어린 아이들이 해결할 수 없는 문제를 친구들과 이야기하는 것과 비슷하지 않았나 싶어요. >.< ‘약은 약사에게, 진료는 의사에게’라는 문구 기억나세요? 오래 전 카피지만 많은 곳에 통용되는 진리?! ^^ 코로나의 긴 터널을 지나며, 크고 작은 고민들로 아파하는 모든 분들께 맞춤형 처방전을 소개합니다. ^^ 그러고보니 이 책은 진료와 처방이 모두 들어있네요~ ‘ 유한한 시간이기 때문에 무엇인가를 이루기 위해, 남기기 위해 노력하고 성장하는 과정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것입니다. 살아 있다는 느낌에 감사할 수 있은 것입니다. 이 점을 항상 염두에 두고 죽음에 대한 두려움보다는 살아 있다는 행복에 무게 중심을 두고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p.89 (이 게시글은 도서를 제공받아 독자의 주관대로 자유롭게 리뷰한 글입니다.)
너무 따뜻하고 행복한 책이에요. ^^코로나의 긴 터널을 지나며 이웃이나 친구와 관계도 무뎌지고큰 감흥없이 지내는 아이들에게 훈훈한 감동을 주는 책이에요.아이들과 나눌 수 있는 유익한 교훈을 열거해봤어요. -.다름이 틀림이 아니다. -.너와 나는 서로 위로하고 보듬어 안으며, 더불어 함께 살아갈 때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 수 있다.-.내 앞에 닥친 문제 앞에서 굴하거나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면 언젠가 반드시 이룰 수 있다.-.모든 일에는 협력하는 조력자가 있다. -.진심은 반드시 통한다. ‘너는 서로의 온기를 느끼는 게 얼마나 소중한지 이미 알고 있구나? 네 말대로 가시숲에서 가시가 사라져야 모두 행복해지겠지. 그래야 서로 마음껏 안아 줄 수 있을 테니까 말이다.’ -p.38(이 게시글은 도서를 제공받아 독자의 주관대로 자유롭게 리뷰한 글입니다.)
“책 제목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책”이라고 감히 말해봅니다. 그냥 내 편이 되어 한없이 토닥이고 격려해주는 사람이 있나요?저에게는 아빠가 그런 분이셨어요. 이제는 작고하셔서 목소리를 들을 수 없어 아쉽지만요...그래도 희소식이 있어요~ *^^*일면식도 없지만, 그렇게 나를 위로하고,우리를 격려하는 작가님을 소개합니다. 작가님의 진지한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에 귀기울여 보세요~!“당신, 잘했고 잘 하고 있고 잘 될 것이다”라구요~^^(감정 소모하지 않는 현명한 방법)1. 먼저 다 주고 진심이 안 통한다면서 혼자 아파하고 미워하지 말 것2. 뒷말은 사람의 본성일 뿐3. 숨은 구석을 너무 파헤치려 하지 말자4. 사람은 고쳐 쓰는 게 아니다<본문 중에서>(이 게시글은 도서를 제공받아 독자의 주관대로 자유롭게 리뷰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