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인 여고생이 야구동아리 매니저가 되면서 어떻게 팀원들과 갑자원에 나갈 수 있을지...
팀원들과 목표를 공유하고 독려하며 꿈을 이뤄나아가는 방법을
경제학자 피터드러커의 책을 기반으로 풀어가는 이야기이다.
느낀내용은 딱히 없다.
어려운 경제학책을 접근하기 쉽게 소설 형식을 빌려 쓴 이야기일 뿐.
개인적으로 감동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