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미래를 궁금해할때 운세를 점치곤 한다. 하지만, 그 미래를 지나간 역사에서 발견하게 될 때가 많이 있다. 역사는 단순히 지나간 사실의 흔적이 아니다. 미래를 비추는 거울이기도 하다.


6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파시즘- 열정과 광기의 정치 혁명
로버트 O. 팩스턴 지음, 손명희 옮김 / 교양인 / 2005년 1월
27,000원 → 24,300원(10%할인) / 마일리지 1,350원(5% 적립)
2005년 01월 08일에 저장
구판절판
파시즘을 소리높여 반대하지만, 우리 내부의 어딘가에도 파시즘이 존재하고 있는건 아닐까
미국헌법과 민주주의- 폴리테이아 총서 3
로버트 달 지음, 박상훈, 박수형 옮김 / 후마니타스 / 2004년 11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2005년 01월 08일에 저장
구판절판
현대 민주주의의 본향이라고 여겨지는 미국의 헌법과 민주주의에 대해 깊이있게 고찰한 노학자의 역작이다.
200년 남짓한 역사로 세계를 제패한 미국의 힘은 미국의 민주주의에 있다고 대외적으로 알려져있지만, 실제로 많은 모순을 내포하고 있는 미국식 민주주의에 대한 고민이 담겨있는 노작
수신제가- 강희 原典
둥예쥔 지음, 허유영 옮김 / 시아출판사 / 2004년 12월
23,500원 → 21,150원(10%할인) / 마일리지 1,170원(5% 적립)
2005년 01월 08일에 저장
구판절판
이민족이 세운 중국왕조의 위대한 황제로 추앙받고 있는 강희제 시대를 새롭게 조명한 역사책이다. 정통을 강조하는 한족출신의 왕조의 황제들은 해내지 못한 번영을 이룩한 시대의 모습을 담고 있다.
치국- 옹정 原典
둥예쥔 지음, 황보경 옮김 / 시아출판사 / 2004년 12월
23,500원 → 21,150원(10%할인) / 마일리지 1,170원(5% 적립)
2005년 01월 08일에 저장
품절

이민족이 세운 중국왕조의 위대한 황제로 추앙받고 있는 옹정제 시대를 새롭게 조명한 역사책이다. 정통을 강조하는 한족출신의 왕조의 황제들은 해내지 못한 번영을 이룩한 시대의 모습을 담고 있다.


6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