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한 날들을 위한 철학 - 철학자가 들려주는 행복한 개인으로 사는 법
스벤 브링크만 지음, 강경이 옮김 / 다산초당(다산북스) / 2022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그러니 내면의 목소리에 ‘너무’ 귀 기울이지 말고, ‘아니요’라고 말할 때를 놓치지 말고, 감
정의 노예가 되자말자. 소설을 많이 읽고 매일 반복해도 좋을 일상을 만들자. 어차피 인생은 그 하루하루가 채워져 만들어진다. 일상이 단단하면 가지와 잎은 저절로 풍성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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