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코미디 - 한국 교회의 일그러진 맨얼굴 대한민국을 생각한다 25
곽영신 지음 / 오월의봄 / 2015년 8월
평점 :
품절


문제되는 인물들의 실명을 거침없이 실었다는 점, 사건의 추이와 경과에 관한 취재가 충실하게 되어 있다는 점에서 이 책의 가치는 매우 높다. 한국 기독교가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기를 바란다면 일독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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